낚시를 다니며 자주 찾는곳 중 한곳인 평택호.. 그러나 올해는 좀 뜸하게 다녔습니다.
어족자원은 풍부하지만 바람과 녹조가 심하다 보니 왠지 발길이 잘 가지 않더군요...
그러나 이시기면 바람은 있어도 녹조는 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평택호로 목적지를 정하고 길을 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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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호로 들어가기전 먼저 들린 "평택대물낚시타운".. 사장님이 지역별 조항정보를 알려주는데 문제는 바람이더군요...
그래서 결정한 곳.. 그나마 바람의 영향을 덜받는 창룡리지역 상류권의 조개섬 주변으로 이동합니다.
▲ 창룡리지역 상류권.. 바람은 조금씩 불지만 낚시여건은 괜찮고 멋진 포인트도 많이 보입니다.
▲ 그리고 주변을 둘러본 후 자리를 잡은곳.. 마름수초대가 밀집된 지역을 선택합니다.
▲ 언제나 처럼 낚시터 뒤쪽에 설치한 잠자리...
▲ 그러나 잠시후 비가 쏟아집니다. 그리고 바람방향이 바뀌며 밤새 불더군요...
▲ 북동풍.. 맞바람을 맞으며 낚시는 불가.. 해서 일찍 저녁을 해결한 후 밤낚시는 포기하고 잠자리에 듭니다.
▲ 다음날 아침.. 날씨는 맑은데 바람이 문제입니다.
▲ 창룡리에 올때마다 이포인트는 늘 낚시인이 있던곳.. 그러나 오늘은 바람의 영향인지 아무도 없습니다.
▲ 그러나 조금 위쪽의 조개섬 앞에는 바람의 영향도 받지 않고 낚시가 가능했습니다.
▲ 그리고 몇분의 낚시인도 보이고.. 들어가 확인하니 저희 "50방" 메께비님과 일행분 이더군요...
입구에 쇠줄을 설치해 차량출입을 통제하지만 초입에서 낚시는 가능하다는 말에 주변을 둘러봅니다.
▲ 그리고 선정한 지역.. 조개섬 초입의 마름수초대를 공략해 보기로 합니다.
▲ 조개섬 입구 좌측연안.. 이곳에 자리한 메께비님 일행분은 하루밤에 20여수의 준척급 붕어와 상면했더군요...
▲ 자리를 옮긴 조개섬 지역.. 생자리를 다듬어 낚시를 준비합니다.
▲ 그리고 수초대 사이를 공략하기 위한 대편성을 마칩니다(34 ~ 40대까지 총 5대...)
▲ 함께 동출한 愛朋회장님...
▲ 첫날 늦은밤에 일행과 함께 들어오셨다는 메께비님...
▲ 그리고 둘째날 들어온 호야님...
▲ 이렇게 이번 출조도 몇분의 조우님들과 함께 합니다.
▲ 이곳은 낮낚시 보다 초저녁부터 밤에 낚시가 잘되고 씨알도 괜찮더군요...
▲ 이틀밤 3명이 잡은 조과.. 대박 수준은 아니지만 월척을 포함해 손맛을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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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섬초입.. 처음으로 낚시를 해보았습니다. 그러나 포인트도 한정되고 조과면에서 자리편차가 심하게 나타나더군요...
그리고 낚시는 가능하지만 어민이 차량출입을 통제하고 있어 짐을 옮기기에 많이 불편합니다.
조개섬 주변을 둘러보면 멋진포인트가 많이 산재해 있는데 굳이 그곳으로 들어갈 필요는 없겠더군요...
현재 평택호는 계절풍의 영향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출조전 기상을 확인하고 지역을 선택하는 것이 필수인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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