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리 > ◆쉬리의민물낚시기행-소류지를찾아서[화보'502'번째]◆ : 낚시사랑
회원가입 | 로그인 | 시작페이지 | 즐겨찾기 | 문의/요청/신고
낚시터선택 | 인기검색어 | 민물후원낚시터 | 바다후원터
 
민물낚시 | 좌대/유료터 | 바다낚시 | 루어낚시 | 커뮤니티 | 낚랑클럽 | 낚시스쿨 | 중고장터 | 낚시Q&A | 사용기/강좌 | 출조정보 | 공구/용품정보

 화보리포트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민물정보 >화보리포트
쉬리
작성일 : 2014-03-09 22:06:54 / 조회 : 9,608 / 경기 평택시 소류지   

제목 l 쉬리 > ◆쉬리의민물낚시기행-소류지를찾아서[화보'502'번째]◆ : 낚시사랑





 
'2014년 갑오년 (甲午年)' 말의해 - 9번째
 
 
[배경 음악을 정지 하시려면 Esc 를 눌러주세요 - 스마트폰으로 다운 감상 가능합니다^^]
 
 
 
 
 
 
 
2014년 늦은 나이 대학2학년이 시작됬다.
어쩜 여름방학이 오기전까지는 장거리  여행은 그리 넉넉하지 않을듯 싶다.
 
그동안 소중한곳 탐색을 해둔터라 , 주말 첫 강의를 맞치고 서둘러 그곳을 찾아간다.
이미 약속 하였던 동행인은 한골더님이시다.
 
아마도 "소류지를찾아서" 여행은 몇편까지 올려질수 있는지는 필자도 장담 못할것 같다.
첫번째 소류지를 찾아서 여행을 시작한다.
 
 
또한 본 여행이 시작되는 소류지를 찾아서의 사진편집은 이렇게 준비했다.
번들렌즈로 셔터를 누르면 전체 풍경이 보여지기 때문에 
되도록 300mm 망원렌즈로 힘들고 어렵지만 셔터를 누룰수 밖에 없었다.
 
위 행동은 소중한곳을 알려주신 쉬리클럽 모 회원님에 대한 약속이였기 때문이다.
 
 
 
 
 
 
 
 
 
몇번만에 재래시장 난전을 찾았다.
그리고 메주콩을 겨우 구입하였는데 .. 주인 아주머니께서 국산이라 했었는데.. 5시간 불려 보니 중국산으로 파악되었다.
 
 
 
 
 
 
 
불린 메주콩중 큰것으로만 다시금 골라 냈다.
 하지만 당일 현장에서 작은메주콩이 그리웠다.. 단차채비에 딱 좋은 사이즈였는데..^^
 
 
 
 
 
 
슈퍼에서 준비한 흙설탕까지 .. ^&^
어부인께선 한숨만 내쉬고 있다..ㅋㅋ
 
 
 
 
 
 
 
흙설탕을 미리 넣고 약5분간 잘 녹아내리도록 한다음 불린 메주콩을 넣고 약2~3시간 삶는다.
삶을때에는 반드시 불의 조절이 꼭 필요하다.
그리고 잘 삶아진 메주콩을 바닥에 신문을 깔고 약10시간 건조를 시키면 최고의 대물미끼로 만들어진다.
 
 
 
 
 
 
 
올해부터 필자의 모든 채비법을 구사하기 위하여 , 이미 전설이된 중층대를 뽑았다.
그리고 잠시 답사차 들러 첫번째 도전 소류지에 붕어의 서식을 확인했다.
 
 
 
 
 
 
 
학생의신분인 필자의 도착과 동시에 만들어주신 일품 '한골더표두루치기' 는
아주 일품이였으며 .. 그후 필자의 쉐~프 실력으로 청럄함은 더욱더 좋았다.
 
 
 
 
 
 
 
본 '소류지를찾아서' 의 화보집에서는 소류지 전체 풍경은 올리지 못함을 양해 바랄뿐이다.
소중한곳을 지키기 위함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소류지를 찾아서의 화보집에 자주 등장할 필자의 오랜 채비법을 구사했다.
화보집으로 채비의 대하여는 운운하고 싶지 않다.. 그냥 필자만의 방식으로
 
 
 
 
 
 
 
첫 만남은 두바늘 단차에 바닥채비를 탐했다.
작은 메주콩을 골라 붕어7호바늘에 겨우 꽂아 케스팅했는데 .. 딱 1시간만에..
필자의 체구와 같이 작지만 산란이 임박하였다.
 
 
 
 
 
 
 
그리고 잠시 몇시간 조용했다.
 
 
 
 
 
 
 
오래전 외바늘 채비만 고집했던 시절에 큰 메주콩만 선호했던 필자의 판단이 오늘 잘못임을 알았다.
단차 채비를 사용할것이라 그리 몇일전 , 아니 몇개월전부터 준비했는데..
작은 바늘에 작은 메주콩을 준비했어야 했는데..
돌아가 다시금 삶아야겠다... 작은걸루다..ㅋ
 
 
 
 
 
 
 
모노2호 목줄에 구멍추2호를 셋팅했다.
입질이 지저분하다 판단되면 단차를 주어 바닥으로 바로 전향하는 필자만의 채비이다.
하지만 이채비가 좋다 , 나쁘다 그런 판단은 하지 못할것 같다.
 
 
 
 
 
 
당일 느낀것 , 딱 한가지 ... 내림보단 , 단차를 준 채비가  더 입질이 깔끔했다는..
 
 
 
 
 
 
 
새벽으로 가는길엔 어설픈 겨울의전령사 눈 님께서 필자와 이곳 소류지를 전세냈다.
필자는 너무도 행복하다고 생각되는 소류지에서는 한숨도 못자고 아침을 맞이하기 때문이다.
 
 
 
 
 
 
이번엔 초저녁6시부터 세워둔 스위벨외바늘채비를 탐했다.
그렇게 예신을 오랫동안 했지만 결국 사이즈는 필자의 호텔 넘어로 날리고 말았다..ㅋ
 
 
 
 
 
 
 
미안하다고 하며 앵글에 담았다.. 그리고 두번째 짜릿한 만남후 즉시 방생하였다.
 
 
 
 
 
 
 
스르륵 .. 호텔지붕에서 흘러내리던 눈 녹아 내리는소리에 가끔 오싹하였으나 , 이내 적응하고 아침을 향하여 달린다.
 
 
 
 
 
 
 
 
그 호텔지붕 뒤로 날린 그 포인트에서 세번째 , 저렇게 오랫동안 그짓을 했다.^&^
 
 
 
 
 
 
 
결국 세번째에도 , 호텔지붕위로 두바퀴 돌리고 말았다..ㅋ
 
 
 
 
 
 
 
아침장에는 세바퀴를 돌릴 상대는 겁을먹은듯 .. 예신도 없었다..ㅋ
 
 
 
 
 
 
 
아마도 조금 어설픈 대편성을 자주 할듯 싶다.
오래전 사용했던 증층낚시대를 모두 세웠으니 ... 하지만 지름신이 찾아오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대물낚시대 모두 쳐박아두고 , 중층대로 바뀌지 않기를..ㅋ
 
 
 
 
 
 
 
그래도 봄기운이 찾아들었다.
새벽사이 내린눈은 어느세 그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새벽안개가 걷힌뒤 , 흐르는 배경음악처럼 '안개낀밤의데이트'는 끝나고 있었다.
 
 
 
 
 
 
그리고 철수를 준비한다.
 
 
 
 
 
 
 
물속에 버려진 밤사이 다녀가신 현지꾼의 비양심의 흔적은 거두지 못하고..
 
 
 
 
 
 
 
한골더선배님도 오늘밤 찐한 데이트를 즐기셨음을..
 
 
 
 
 
 
 
아직 외래어종이 없음을 보여주는 전형적인 소류지 토종붕어의 자태..
 
 
 
 
 
 
 
모노필라민트 원줄1호줄로 찾아나서는 소류지에서 기록 갱신할수 있기를 바라며..
 
 
 
 
 
 
 
 
쉬리의 화보 여행 "소류지를 찾아서 1편" 을 마무리하며...
매주 토요일 마지막 강의가 빨리 끝난다면 , "소류지를 찾아서 2편" 이 기대될것 같다..^&^
 
 
 
 
 
 
.
.
 
 
 
 
 
 
 
(자연은 그 자리에 있을때 가장 아름답습니다)
 
 
 
 
 
◆ 2014년 3월29일 쉬리클럽 시조회행사 '고복지'에서 뵙겠습니다 ◆
 

 *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총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순풍7089 
[2014-03-09 23:13:32]
[218.101.***.250]
  
쉬 리님!! 조행기 반갑게 잘감상했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건강하시고요.......

커피타는초보 
[2014-03-10 10:25:42]
[39.7.***.25]
  
매번 잘보고있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물고기삼촌 
[2014-03-10 12:03:06]
[61.74.***.253]
  
끈임없는 도전 정신에 찬사를 보냅니다.

어신 
[2014-03-10 17:32:02]
[58.120.***.123]
  
소류지 조행기...
참 어렵습니다.
공개되면 초토화는 시간문제...
수고 하셧습니다.

아일 
[2014-03-10 19:35:15]
[114.70.***.12]
  
예~~꼭 지금 처럼 잘 지켜 주세요~ㅎ

순간포착 
[2014-03-13 18:37:30]
[58.72.***.204]
  
멋진 곳입니다. 아시는 분들만 조용히 다시니는게..
씨알이 아쉽지만 황금붕어 예쁩니다.
항상 안출하세요...

낚랑72 
[2014-03-15 02:24:18]
[202.30.***.61]
  
유용한 정보까지 고맙습니다. 조행기 잘 감상하고 갑니다.


    댓글쓰기     [로그인] | [회원가입]
 
 
231배수시기의 인연 ~ (7)쉬리18.06.2811,283
230산란시기 계곡지에서 .. (5)쉬리18.04.237,498
229소류지에서.. (10)쉬리18.03.287,127
228열정(쉬리의붕어낚시)-해빙기 (15)쉬리18.02.2712,459
227눈내리던 겨울에는 ~ (8)쉬리17.12.199,765
226남한강은 ~ (7)쉬리17.11.167,874
225섬 에서 ~ (10)쉬리17.11.0912,107
224가을 하늘 아래에서 ~ (8)쉬리17.10.314,470
223학저수지-가을의선물&4짜붕어 (7)쉬리17.10.168,063
222연휴 그리고 힐링 2 (7)쉬리17.10.126,589
221연휴 그리고 힐링 (12)쉬리17.10.086,516
220오름수위 (14)쉬리17.07.0617,00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낚시사랑소개 | 오시는길 | 낚시사랑배너 | 이용약관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권리침해신고센터
Copyright 1997~2022 (주)웹라이프/낚시사랑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110-81-42683
사업장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374, 3층
[광고/제휴 및 추천상품 등록문의]     [낚시터 및 낚싯배 등록문의]     [민원/건의/신고]     [메일문의]     [문의(FAX) 02-2634-2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