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신 > 정말 힘든 낚시했습니다. 의암호 거북이 낚시터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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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신
작성일 : 2014-04-07 17:16:18 / 조회 : 14,484 / 강원 춘천시 거북이 낚시터   

제목 l 어신 > 정말 힘든 낚시했습니다. 의암호 거북이 낚시터 : 낚시사랑

낚시를 못 한지 어느새 한달여가 지났습니다.

어깨 인대 접합수술과 무릎 연골파열로 인한 수술등

한꺼번에 무릎과 어깨를 수술하고나니  낚시는 커녕 생활에 까지 지장이 따릅니다.

병원에서 2주만에 퇴원후 집에만 있다보니 그야말로 환장하겠습니다.

조금씩 문밖 출입을 하다 보니 그런대로 다닐만 하네요.

그래서 무리인줄 알면서도 춘천으로 차를 몰아 봅니다.


동영상입니다.




지난 4월 5일. 토요일.

성남에서 결혼식이 있어 참석하고 외곽 고속도로를 경유하여  경춘국도에 올랐습니다.
얼마후 의암호를 지나 봄빛이 완연한 도로에 잠시 정차 하였습니다.
멀리 의암호가 눈에 들어 옵니다.
완전한 만수위.
물만 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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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앞쪽에 보이는 붕어섬.
지금은 노지 낚시를 못하게 한다더니 이상한 좌대 같은 배가 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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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암호의 낚시는 언제나 어렵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대 만 펼수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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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더 올라가니 바로 거북이 좌대 낚시터가 있습니다.
지난주 3월 30일날 개업하였으니 아직 새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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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인가 태풍으로 인하여 좌대가 손실되며
몇년간 낚시터를 운영하지 못했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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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롭게 조우이자 아우인 포도 월척님이  이 좌대를 운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좋은 조우가 새로이 시작하는 만큼 이왕이면 대박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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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파릇 나무에 새순이 돋아나고 봄꽃들이 지천으로 널려 있습니다.
바야흐로 꾼들의 로망 4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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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봄같지 않은 이상고온으로 꽃들도 붕어들도 착각하고 이른 때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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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처럼 출조한 저에게는 왜이리 가혹하게 구는지...
저녁이 되면서 쌀쌀해진 날씨가 새벽으로 들어가며 겨울로 다시 돌아가는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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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해도 지기전에 배수를 시작하더니 다음날 아침까지 오름 수위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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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초저녁 발전배수를 하고 밤이 깊어지면 다시 오름 수위로 돌아가는...
이것이 의암호의 철칙이었습니다.

무리하지 않기 위해
짧은대 3대만 편성하였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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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칸 1대와 2.8칸 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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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으로 갈대가 밀생해 있는 특급 포인트.
갈대 안으로는 수심이 1.2미터정도.
그 앞으로는 뚝떨어지며 1.5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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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큰폭으로 떨어진다기에 텐트는 물론 난로까지 준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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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편성을 끝내고 주변을 한번 돌아 봅니다.
고향이 이곳 춘천인지라 친구들은 물론 친지들도 많이 살고 있는곳입니다.
지난주에도 강건너 보이는 저곳에서 친구의 여식 혼사가 있었지요.
이번주 역시 다음날 일요일에는 춘천시내에서 있을 친구 여식의 혼사를위해
춘천으로 겸사겸사 들린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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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은 쉽지 않게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새벽을 맞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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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 말씀드린대로 기온은 큰 폭으로 떨어져 손과 발이 시리고...
수위는 내려 간 채 좀처럼 올라오지 않고...
초저녁 잠시 불지 않던 바람은 밤이 깊어 질 수록 세차게 불어 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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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 3가지가 한꺼번에 겹쳤으니 뭔 조과가 있을까요?
옆에 대편성을 한 태공님은 짐을 간단하게 들고 들어 오더니...
추위에 못이겨 방으로 피신하더니 나올줄 모릅니다.
밤새 비어 있는 태공님의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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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가 피어 오르는 의암호의 아침은 언제나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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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어떤일이 있었는지 아무도 모른채.
그렇게 날이 밝아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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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옆으로 있는 좌대들...
밤새 낚시 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날이 너무 추웠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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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 되니 부지런한 사람이 있습니다.
사진을 찍어 주는 사람입니다.
덕분에 제 모습도 이렇게 남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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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밤새 열심히 낚시를 했습니다.
모처럼 찾은 물가 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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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이 깊어가며 기대는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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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수위로 돌아서면 날씨가 춥더라도 붕어는 나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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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오름수위도 없었고 잔입질은 파도에 뭍혀 버렸습니다.
밤새 불던 바람도 아침이 되어서야 잠잠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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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날 좌대로 들어오며 바라본 물색은 좋지 않아 보였습니다.
너무 맑았습니다.
기온이 떨어지며 물색또한 맑아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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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밤새 이 자세를 고수 했습니다.
잠깐 졸았을때도 있지만 거의 뜬 눈으로 밤을 보냈습니다.
담요안에는 난로가 밤새 피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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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시간에 입질이 있다기에 마지막 까지도 찌를 바라 보았습니다.
하지만 반겨주는 녀석은 피라미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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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 하기만 한 거북이의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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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 모두가 밤새 조용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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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텐트가 보이는 저곳...
앞으로 갈대가 가득한 저곳...
금새라도 찌가 올라올것만 같은 특급 포인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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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의 신축 좌대외에 구형 좌대 3대.
이른 아침 이곳도 조용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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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다시 개장한 거북이 낚시터 관리실의 모습입니다.
저녁과 아침을 이곳으로 와서 먹었습니다.
거리가 워낙 가까웠기에 가능했지요.
포도월척님의 어머니가 해 주시는 식사는 너무 맛이 있었습니다.
한그릇 뚝딱 해치우고 더 먹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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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성큼 다가 왔지만

이날 만큼은 봄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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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밤새 한번의 물소리를 들을수 있었던곳...
제가 탓던 좌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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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분명 봄의 한가운데 와 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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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개장 하며 좌대 7동을 새로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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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새로지은 7동의 시설은 너무나 좋았습니다.
낚시가 아니더라도 팬션으로 이용해도 좋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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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일찍 주변을 돌아온 공산노을님의 사진입니다.
어느집 담장 아래 할일을 다한듯 밀려나 있는 항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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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때를 알리는 봄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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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 주변에 있는 파평윤씨 열녀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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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해가 뜨기전의 모습입니다.
웬지 울씨년 스럽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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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서 붕어를 만나는것은 포기해야 할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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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붕어를 만났다는 소식에 구경꾼이 몰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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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경.
왼쪽 대에서 멋진 입질이 있었습니다.
그때 나온 27센치의 준척급 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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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듯합니다.
악재가 겹친 상황에서 만난 붕어 이기에 더욱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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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잠시 약해지는듯 할때...
그이전에도 두번쯤 입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더더... 하며 기다리다 챔질도 못했었지요.
이번에는 두마디쯤 올라오는 찌를 보고 바라 챔질했습니다.
물속으로 파고 드는 녀석과 혼자 씨름을 했습니다.
옆에 태공님이 있었으면 쉽게 제압을 했을텐데요.
암튼 이녀석을 손에 쥐고 나니  고생이 한꺼번에 날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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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공님이 도와 준다고 동영상을 촬영해 주네요.
여보세요~~~
그것 보다 붕어좀 잡아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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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마리의 붕어 였지만 그로 인하여 체면 치례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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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시간도 그렇게 덧없이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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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철수 하라며 이런녀석들이 덤벼 듭니다.
입질은 붕어보다 더 좋았습니다.
몸통까지 올려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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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하기전 제가 올랐던 시설물을 바라 봅니다.
대형 에어콘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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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 TV는 기본이구요,
대형냉장고는 밖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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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방하나가 더 있는데 이렇게 침대까지 설치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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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입니다.
이곳은 수세식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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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순간 온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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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샤워 시설이 준비 되어 있습니다.
저도 이곳에서 샤워후 말끔한 모습으로 예식장으로 향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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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노지가 아닌 좌대였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아직 몸상태를 보았을때 낚시 다니기에는 조금 이른듯 합니다.
낚시터를 나서다 보니 진달래가 활짝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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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는 춘천시의 시화입니다.
제가 살았던 곳이라서 노래까지 기억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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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히는길을 운전하고 다녀 왔더니 수술한 다리가 퉁퉁 부었습니다.
당분간 먼길은 갈 수 없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까운곳 짬짬이 다니면서 여러분들을 뵙고 싶네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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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가나낚시마트 
[2014-04-07 17:25:32]
[183.99.***.33]
  
어신님 반갑네요.
수술후 워밍업 하셨군요
몸 조심 하시고 다음 조행기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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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신-2014/4/7 19:25]
워밍업은 맞는데...
너무 무리했나 봅니다. ㅎㅎ
장사 잘 되세요?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장구라 
[2014-04-07 17:31:36]
[210.113.***.168]
  
어이쿠 선배님.. 드뎌 출조하셨네요.. 그나 좀 걱정스럽습니다. 조금만 더 몸을 만드셔야 되는것 같습니다. 무리하시지 마시고 천천히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항상 안전한 출조하시기 바라며, 건강에 유의 하시기바랍니다.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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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신-2014/4/7 19:27]
멀리는 못가고 그저 가까운곳가서 몇대만 펴고 낚시 하려구...
그러니 가가운곳 갈때 연락좀 하셔~~

큰사랑 
[2014-04-07 18:16:37]
[118.33.***.192]
  
성치안은몸으로 고생하셨슴니다 비롯낱마리조과에불과하지만
댐붕어손맞을 보신것을 축하드림니다
항상 안출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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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신-2014/4/7 19:27]
TV 출연 축하 합니다.
일기가 좋지 않아 고생하셨을텐데...

미소가좋아 
[2014-04-07 18:38:54]
[115.89.***.98]
  
오래만에 어신님의 작품을 접하네요.
편치않은 몸으로 많은낙시인의 눈을 황홀하게 해 주시는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그보다 아직은 건강이 무리인것 같으니 조금만 진정하시고 몸부터 챙기시길...
안전운행하시고 건강빨리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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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신-2014/4/7 19:28]
녜 말씀 감사합니다.
무리 하지 않고 살살 다니겠습니다.

순풍7089 
[2014-04-07 18:40:04]
[218.101.***.46]
  
아니!!아직 몸도채 아물지 않으셨을텐데..
성치 않은 몸으로 먼길다녀 오셨군요....
암튼 못말리는 큰 병임에는 틀림없습니다 ㅎㅎㅎ
조행기 감상 덕분에 잘하고가네요..완전 쾌유를
바라며 안전운전 하십시요..건강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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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신-2014/4/7 19:29]
죽어야 고칠수 있는 병인가 봅니다.
집에 있자니 스트레스가 머리끝까지 쌓입니다.
그러니 죽어도 나가 죽어야 될것 같습니다. ㅎㅎ

나들이 
[2014-04-07 19:07:18]
[58.145.***.83]
  
안녕하세요 어신님
아직까지는 퇴원후 몸도좋지못하셨을텐데 ㅠㅠ
늘 물가를 자주찾던 어신님께서 너무도 오랜만에 고향물가를 다녀오셨네요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지난주말 또다시 좋지못한 기상악하 그래도 와중에 너무도 오랜만의 물가
어신님의 대단하신 열정에 반가운 의암호 거북이낚시터에서의 물속녀석을 만나셨네요
다시함 오랜만의 손맛을 축하드리며 수고하신 태공님과 어신님의 정겨운 고향춘천소식 즐감하고나갑니다
추운날 대단히대단히 수고많으셨습니다
-------------------------------------------------
[어신-2014/4/7 19:29]
나들이님이 가고 내가 들어가고...
또 내가 나오니 나들이님이 들어 가셨다구요?
인연이 없는걸까? ㅎㅎ
아버님 건강 잘 살펴 드리세요.
걱정이네요.

아일 
[2014-04-07 19:24:59]
[114.70.***.12]
  
어째 그동안 잠잠하다 했지요~~ㅎ
신년초에 액땜 하셨다 생각 하시고
계속해서 멋진 조행기 이어 가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어신님~~쾌차하시고 또 달려 주세요~~고맙습니다~
-------------------------------------------------
[어신-2014/4/7 19:31]
액땜은 맞는데 너무 크게 했네요.ㅌㅌ
이제 멀리만 아니면 살살 다닐만 합니다.

사라비아 
[2014-04-07 19:46:43]
[1.11.***.184]
  
아직 완쾌되지 않은몸으로 출조를하셨군요
역시 꾼은꾼이네요 그동안 물가에가고 싶은마음은 당해보지않은사람은
모르겠지요 아무튼 그동안 못한 낚시밤새하시느라 고생많이하셨네요
조황까지 좋았으면 더좋았을텐데 그렇지못해 조금서운했으리라 생각되네요
다음을 기약하며 몸관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
[어신-2014/4/8 5:51]
조황이 좋았으면 더 즐거웠겠지요.
하지만 찌를 세우느는것만으로 목표달성했자고 생각합니다.ㅎㅎ

포테이토. 
[2014-04-07 20:24:20]
[222.98.***.235]
  
돌아오시니 반갑습니다.
의암호보니...인형극장 건너편인 집 생각이나네요.
건강이 우선입니다
늘~건강 하시기 바랍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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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신-2014/4/8 5:50]
그럼 우두가 고향이네?
잘 지내고 있지요?
요즘 뭐하시나...
-------------------------------------------------
[포테이토.-2014/4/11 21:54]
안성에서 오토캠핑장 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수지가 주위에 넘~많이 행복합니다.
조만간 백곡저수지 타작하러 갑니다.^^;;

새옹지마 
[2014-04-07 20:26:16]
[115.137.***.48]
  
엄청난 양의 조행기군요~ 낚시도 거시기 해야 끊을 수 있다고,,,중독성 심한
기호식품? ^^
언제나 뜨거운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얼른 쾌차하시기를,,,,
-------------------------------------------------
[어신-2014/4/8 5:49]
중독성이 그 무었보다 강한것이 낚시입니다.
죽어야 끓을수있을것 같아요.

호야조사 
[2014-04-07 20:55:39]
[119.70.***.145]
  
오랫만에 조행기 봅니다.
빨리완쾌하셔서 멋진 조행기 자주보고프네요~~
-------------------------------------------------
[어신-2014/4/8 5:49]
녜.
감사합니다.

유리바다 
[2014-04-08 03:25:28]
[211.36.***.188]
  
으흐흐 선배님.. 낚시는 몸이 더쾌차하신후에 가실줄알았는데..어찌이리 일찍다녀오셨습니까?^^;; 저도 양쪽무릎 다 연골수술했는데... 휴식이 최고인거같습니다..

아무쪼록 몸조리 잘하셨으면좋겠습니다


-------------------------------------------------
[어신-2014/4/8 5:48]
아니...
젊은사람이 벌써 연골 수술을?
그러다 장가 못가요.
나보다 더 급한 사람이 유리바다네요.

솔바람소리 
[2014-04-08 07:19:53]
[58.87.***.208]
  
몸도 아프시다면서 오랫만에 조행기를 보니 반갑네요 근데 불편하신 몸으로 낚시를 다녀오셨네요.
좀더 좋아지시면 가시지 그새를 못참고 다녀오셨네요
모쪼록 빨리 몸을 추스리시고 건강하신모습으로 조행기 올려주세요 건강하세요..
-------------------------------------------------
[어신-2014/4/8 9:17]
중환자 아닙니까?
그저 나가고 싶어 환장합니다. ㅎㅎ

8당붕어 
[2014-04-08 07:59:24]
[61.102.***.155]
  
퇴원하신지 몇일 안되서 고향땅을 밟으셨군요...어신님^^
간만의 출조라 잡기힘든 의암댐 붕어도 만나시고요~~
편안한 거북좌대에서의 손풀이...즐거우셨겠습니다
빨리 쾌차하셔서 즐거운 출조 다니세요~~고생하셨습니다
-------------------------------------------------
[어신-2014/4/8 9:18]
전날 촬영이 있었다며?
제일 고생한 사람이 팔당이라고 하데?

구옥이 
[2014-04-08 09:37:03]
[211.178.***.176]
  
어신님 반갑습니다~~~^*^
많은 고생을 하셨군요
한달~~환자는 정말 길어요

앞으로 쭈욱 건강하시고 많은 물가에서 추억과 좋은정보 전해 주셔야죠~~~ㅎㅎㅎ
전주에 다녀와서 제일먼져 어신님 정보 먼져~~~봅니다
변한게 있는데~~~뭘~~까용~~? 낚시대 숫자가 줄었어~~용~~ㅎㅎㅎ

즐거운 낚시를 하셨으니 다행이고여
이젠 건강하게 즐겁게 행복하게 낚시터에서 멋드러진 못습만 보여주세여
어신님 감사드고 행복하세여~~~~~~~~~~~~~~~~~~~~???

쌍둥 
[2014-04-08 09:55:54]
[119.197.***.8]
  
천천히시작하십시요 딱한수씩만하세요
물가에 가본지가 언제인지모릅니다 괜스레 바쁘기만합니다
아 언제가보려나 .....
건강 제대로챙기고 시작하십시요
-------------------------------------------------
[어신-2014/4/8 17:0]
뭔 그런 거짓말을 ...
인천지부 시조회에 얼굴 딱 찍혔더만...
그러지 마세요~~ㅌㅌ

팔묜 
[2014-04-08 10:27:07]
[203.226.***.40]
  
그 션찮은 몸으로 먼 낚씰 한데유..
참..대단 하십니다...그려...
-------------------------------------------------
[어신-2014/4/8 17:1]
그래도 45일씩 낚시한적은 없슈~~

박형제 
[2014-04-08 11:32:19]
[210.182.***.48]
  
어신님....건강이 안좋으신데도 잘 다녀오셨네요ㅎㅎ
좌대가 깔끔하니 아주 좋은데요.
지는 내일 친구들하고 송전지 들어가는데 킁거~ 잡으면 자랑질할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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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신-2014/4/8 17:1]

송전지 큰거 다 잡아서 없다는데요?

꺽지이 
[2014-04-08 14:12:26]
[211.253.***.18]
  
건강이 좋지 않으셨군요 ㅜ.ㅜ
빨리 건강이 좋아지시길 바랍니다.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어신-2014/4/8 17:2]
녜 감사합니다.

춘천어부 
[2014-04-08 16:38:29]
[223.62.***.72]
  
거북이 좌대.전번좀 알려주삼.고향분 반갑읍니다.좋은 조행기잘봐읍니다..
-------------------------------------------------
[어신-2014/4/8 17:3]
포도월척님 010-4662-9140
고향분이시군요.
반갑습니다.

태공준 
[2014-04-08 20:42:20]
[223.131.***.150]
  
모시고 가서 뜰체질 해드렸어야 하는데... ㅎㅎㅎ
어서빨리 쾌차하시어 전투낚시 하셔야지요 ^^
올해는 꼭... 사짜 혹부리 만나세요 ^^

바다하늘산 
[2014-04-09 05:33:55]
[211.253.***.18]
  
어신 형님 ... ^^
조금 더 쉬시지 그랬어요?
저도 수술하고 초장에 무리해서 그런지 또 상태가 좋지 않네요. ㅡ.ㅡ;;
하여튼 건강관리 잘 하십시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youstar 
[2014-04-09 08:30:11]
[118.36.***.238]
  
어신님?

그마음만은 누구보다 잘알지만 후일을 위해 조금참아주세요

나도 이글을 달면서마음은 고삼지에 가있습니다

건강이 뭐니뭐니해도 최고 람니다

참고 한달후에 만나봅시다

나무™ 
[2014-04-10 23:13:14]
[121.162.***.67]
  
모처럼 낚시 다녀오셨군요.
올 봄 낚시가 쉽지 않습니다.
붕어얼굴 보셨으니 회복이 몇 달은 당겨졌을 듯 합니다.

몸짱 아놀드 
[2014-04-11 10:03:42]
[115.143.***.80]
  
이제 춘천호반에 봄이왔군요..

화련한 경관에 경치가 꾼에 마음을 설래게

하는군요.힐링 낚시하기에 딱좋은곳이지요.

감사히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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