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 > 지평의 물 나들이 [부남호] : 낚시사랑

태공준

[2014-11-25 08:10:13]
[175.223.***.223]



경기지부 고수님들이 추억을 만들고 오셨네요 ^^ 모두모두 손맛 보신듯... 붕어가 넉넉합니다 ^^ 남은 한해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

스카히

[2014-11-25 08:33:59]
[14.33.***.13]



부럽당. 같이 못해 미안 합니다, 또 기회가 있겠죠?화보 잘보고 갑니다,

짱돌괴기

[2014-11-25 08:47:14]
[118.32.***.163]



부남호 댕겨 오셨네요. 풍성한 조과에 먹거리 좋습니다^^ 메이플은 기록 깼는지? 모두들 건강 하시고 안출 하세요

참이슬2

[2014-11-25 08:49:02]
[39.7.***.76]



고생하셔습니다 정말즐거운2박3일이었습니다 참석하신 횐님들 고생많으셔습니다 지평님조행기 잘 보고갑니다

러브

[2014-11-25 09:26:38]
[61.38.***.170]



정출에서 힘못쓰시는 분들... 번출만 가시면 나시네...ㅋㅋㅋ 붕어가 많아 보기는 좋네여...ㅎㅎ

주포

[2014-11-25 09:27:42]
[112.168.***.50]



조행기가 한편의 영화같네요. 선배님을 모시고 같이한 부남호 정출 행복한 시간이였읍니다. 모든님들 12월달에 번출2탄 해야죠 ㅎㅎㅎㅎㅎ

자 연 산

[2014-11-25 10:00:53]
[210.95.***.43]



멀리도 가셨네...부남호 요즘은 큰거 별로 안 나옵니다 그래도 정출같은 번출을 다녀오셨네요..올성 오랜만에 뵈니 좋네요 쌈사야..나한테 뭐 줄것 없니??ㅎㅎㅎㅎ

솔잎

[2014-11-25 10:01:11]
[112.186.***.43]



긴 추억으로 간직될 화보 같습니다. 지평님의 좋은 그림 자~~알 감상하고 갑니다.

최붕이

[2014-11-25 10:07:02]
[115.93.***.170]



잘 보구 갑니다... 나두 가구 싶었는데.... 형님이 차를 빌려가는바람에...ㅠㅠ

카리없수마

[2014-11-25 10:22:08]
[106.243.***.13]



낚시는 안하시고 이슬이만 .... 주포형이 왠 월척을?? 혹시 지나가다 눈먼 붕어?? 선배님 부남호의 멋지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늘 안출 하세요

알라뷰

[2014-11-25 10:23:50]
[118.34.***.248]



부남호!!~~~~매력적인 곳입니다!!~~~~

무한삐리리

[2014-11-25 11:13:59]
[183.99.***.251]



역쉬 멋잇는 분들임에 틀림이 없는것같군요....ㅎㅎ 부남호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곳.... 잘 보앗읍니다....

장구라

[2014-11-25 11:37:31]
[1.209.***.132]



지평선배님.. 멀리 출조하셨네요..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선배님도 붕어좀 잡으셔야하는데...음.... 전투낚시 한번 같이 해야겠습니다.ㅎ

순간포착

[2014-11-25 13:07:43]
[14.33.***.126]



고르지 못한 날씨에도 붕어 보셨으니 다행입니다. 풍성한 먹거리와 많은 분들이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항상 안출하세요...

제기조우

[2014-11-25 13:54:34]
[182.216.***.107]



좋은곳에서 힐링 잘하구 온거같으네요^^ 낯익은 분들 ,,,, 잘보구감니다

물-개

[2014-11-25 18:29:57]
[119.66.***.237]



경기지부님들 부남호에서 즐겁게보내시고 손맛도많이보고 오셨네요

피쉬포인트

[2014-11-25 19:16:12]
[116.127.***.157]



지평님 화보에 또한번 번출의 즐거웠던 추억들이 생생히 되살아나네요 먹거리풍성한 즐거운 초겨울번출 2박 동안 그님들이 있어 행복또행복 했습니다..모두들 고생많았습니다...

오복

[2014-11-25 21:37:16]
[121.129.***.218]



경기지부님들이 정출같은 번출을 다녀오셨군요, 좋아 보입니다.

용인백곰

[2014-11-26 08:16:28]
[183.99.***.4]



부남호 한번가 보고푼곳이네요 흐린날씨에 고생 많으셨고요 화보 잘보고 갑니다

해창만도사

[2014-11-26 13:36:56]
[112.146.***.50]



주포님을 비롯한 경기지부님들을 보니 반갑지만 올빼미 님이 오랜만에 출조한걸 보니 더욱 반갑습니다 대물~대물~ 하지만 낚시는 마릿수로 올라와줘야 낚시하는 맛이 나지요 가끔 대물이 한마리씩 올라와준다면 더할나위 없이 대박나는거고... 지평님! 수고 많았습니다

fishok

[2014-11-26 14:24:25]
[1.212.***.18]



사진만을 보면 정다운이들끼리의 즐거운 조행만이 보이시겠죠? 번출모임 한가운데서 밤새 고생한 사람입니다. 바람이 자면서 어둠이 찾아오고 케미를 밝히게 되면 대물꾼들은 입질이 있던 없던 고요함에 묻혀 본능적으로 대물과의 한판승부를 기대하게 됩니다. 대물꾼에게는 가장 엔돌핀이 활성화되는 시간이다 이말이죠. 이시간 때문에 겨우 쉬는 주말 시간내 추운날 낚시를 오는건데.... 그런나!!! 그시간부터 물가에 울려퍼지는 웃고 떠드는 소리에 참으로나 힘들더군요. 식사시간이 지나고는 몇분이 남아 계속.... 그리고 야식시간.... 그리고는 사고가 없어 다행이었지만 물에 빠지시기까지..... 참으로 주변에서는 최악의 밤시간이었더랬습니다. 그렇다 해도 여러사람 모인다면 다소 소란스러움이란걸 애써 이해하려 하였기에 아침에 이 한마디만 아니었더라도 이런 댓글은 안달았을겁니다. 아마도 지부장님인걸로 아는데.... "소란스러운거와 조황과는 아무관계 없어요." 그래서 알았습니다. 낚시사랑 경기지부는 낚시자체를 즐기기보단 술먹고 붕어잡기만을 바라는구나...하구요.

fishok

[2014-11-26 14:30:17]
[1.212.***.18]



제자리 바로뒤에 본부석을 차리겠다시기에 텐트친 건너편 농로에 농사차량이 안다니니 그쪽으로 치시라 말씀드렸지요. 농로가 바닥이 질다고 하셨는데 철수시 확인결과 농로 두개중 하나는 진창이지만 본부석 차리셨던곳에서 가까은 농로는 자갈이 일부 깔려있어 질지 않았습니다. 정출이던 번출이던 여러사람 모일때는 본부석이 다소 멀어지더라도 주변 다른사람들에게 피해가 최소 될수있는 곳을 미리 염두해 두는것이 기본 소양일진데 옆에서 보니 이것이 많이 아쉬운 모임이더군요. 제발 쓴소리 달게 받으시고 더 발전하는 경기지부가 되길 바랍니다.

GEO

[2014-11-26 15:44:29]
[112.223.***.189]



'앞면대물낚시'가 아니고 '안면대물낚시'입니다.

GEO

[2014-11-26 15:45:42]
[112.223.***.189]



에궁.... 님들이 소란행위가 여러사람을 불편하게 하였네요.... 먼저 와서 낚시를 하는 분들이 있으면 소란이 에상돠는 쪽에서 피하는 것이 예의 모임분들이 먼저 자리를 했다면, 나중 오시는 분들에게 정중히 '소란'을 예견하게하고 양해를 구하거나 다른곳으로 권유하는 것이 예의 다른사람들 다 피해서 도망가게하고 님들만의 리그를 하니 좋던가요? 님들 말대로 조력이 25년 좀 넘는 초보 조사이지만 이정도의 매너는 배웟네요.. 정말 '사진이나 글'로만이 아닌 현장에서 다른 사람들이 느끼는 멋진 낚시인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주포

[2014-11-26 17:08:10]
[112.168.***.50]



fishok 님 안녕하세요 그날 그자리에 있엇던 경기지부를 맡고 있는 주포 입니다 일단 그날 저희들 소음 때문에 언짠으셧다면 사과드립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그런데 3가지 사항을 바로 잡습니다. 1번 사항. 논에 텐트를 치라 하셧는데 추수가 끝났어도 남의 논에는 주인을 모른다 하여도 함부로 텐트를 치는게 아닙니다. 그래서 그자리에 텐트를 설치한것입니다. 2번 사항. 소음문제 떠든거 맞습니다. 그것도 야식시간에 몇분이 남어서 2시간정도 떠들엇읍니다.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다음날 아침에 몇분의 회원들이 찾아가서 떠들어서 미안하다고 사과도 햇읍니다. 그런데 저는 이상한게요 저희는 야식시간에 2시간떠들었다고 이리 fishok 님한테 질책을 받는데 fisok 님 넘 심하시네요?? 본인들은 두분이 밤새도록 떠들은 애기는 외 안하시는지요.?? 저희도 떠든죄가 있어서 가만있엇지만 밤새도록 두분이 떠들어서 저희 선배님이 넘 떠든다고 질책까지 햇는데 2시간떠든 저희도 사과햇는데 정작 본인들은 밤새 떠들어 놓구선 저희 한테 사과를 하셧나요? 외 이런 일들은 앞/뒤를 빼먹으시나요? 정출이든 번출이든 옆 조사님들 한테 최대한 피해안줄려고 지부 니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읍니다. 낙시사랑에서 저 주포 가 이점은 저희 회원님들한테 인정을 받을수는 있다고 자부합니다 3번사항 그리 예의를 중요시 하는 fishok 님 철수는 어케 하셧는지요 묻고 싶네요?? 지렁이통 2통은 어케 처리 하셧나요? 밤새 추우셧지요 부탄깨스 통은 어케 처리 하고 가셧는지요?? 제가 다 주었읍니다.. 다시말해 다 버리고 가셧읍니다. 저희가 다 수거해서 분리수거까지 해서 다 정리했읍니다. 아무리 무료터라 하지만 떠든거는 죄가 되고 정작 본인들이 떠든애기는 쏙 빠지고 더군다나 본인들의 쓰레기 까지 다 버리고 가시고 fishok 님께 스트레스를 드렷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런데 저희는 최소한 자연(낚시터) 한테는 쓰레기등으로 스트레스는 안줍니다.. 제가 쓴글은 저 주포가 경기지부의 지부장을 걸고 사실입니다 서로간에 오해가 없기를 바라기에 답변의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fishok 님 저희 소음때문에 스트레스 받으셧다면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시간되시면 물가에서 제가 이슬이 한잔 올리겟읍니다 경기지부장 주포 입니다...010-6356-8685 입니다.

주포

[2014-11-26 17:14:42]
[112.168.***.50]



fishok님 아마도 지부장님인걸로 아는데.... "소란스러운거와 조황과는 아무관계 없어요." ㅎㅎㅎ 저 아닙니다. 저는 아침에 그자리에 안갓읍니다. 저는 둑방에서 바라 보고만 있엇읍니다. 혹시라도 오해 없으시기를

쌈박한사나이

[2014-11-26 17:26:22]
[211.36.***.37]



fishok님 본인또는동출하신분들중인것으로 보입니다 주무실때 코골이가 심하실때는 차안에 주무시는것 예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경기지부가 떠드는 소리보다 바로 직선거리로 7m정도 떨어져서 듣는 저는 어떻겠습니까??? 이건 거의 소음소리입니다

fishok

[2014-11-26 18:02:31]
[1.212.***.18]



주포님이 아니셨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잘못하신분들이 더 큰소리시네요. 간단히 설명드리죠. 첫번째 논에 텐트치라고 한적 죽어도 없읍니다. 뚝방길에 텐트 치셨죠? 뚝방길에 연결된 농로 안쪽으로 치면 빛도 물가로 안들어오고 떠들어도 소음이 들하니 농로에 치라고 했읍니다. 됐나요?^^ 두번째 시끄러웠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얘기는 새벽에 졸음을 쫓느라 길어졌을지언정 댁들처럼 목이셔라 떠들진 않은걸로 압니다. 그래도 시끄러우셨다니 죄송하네요. 됐나요?^^ 세번째 지렁이통과 가스통은 안면대물 낚시점에 가서 찾으세요. 안면대물 낚시점에 가져다 놓으면 사장님이 처리 다 해주시는데 구지 버리고 갈 이유가 없죠. 혹... 금요일 밤낚시 하신분들이 버리고 간거 안치우셨다 뭐라 하는건 아니시죠? 그거 치워주신건 잘 하신거네요. 머 되었나요? 밤새 피해본 사람이 몇마디 주절거렸더고 아주 몹쓸놈을 만드시네요. 어찌되었던 주백님의 글을보니 경기지부는 소란한것과 조황과 별 상관없기에 항시 떠들며 낚시하는 분들이 모여있는곳으로 생각하면 되겠네요. 걍 미안하다하면 될것을...ㅉㅉ

fishok

[2014-11-26 18:18:27]
[1.212.***.18]



쌈박한사나이님.... 에효~~~~ 세상에 텐트안에서 자다 코골았다고 머라시나요. 아마도 쌈박한사나이님이 처음 만들어낸 이슈일겁니다. 그리고 7m라굽쇼? 대물낚시 하신다는분이 7m 떨어진 거리가 어느정돈지 모르시는건 아니실테죠? 7m떨어진 곳에 자리잡으셨다니....양어장두 아니구..... 코골이, 새벽에 소근거린 말소리가 시끄러운걸 아시는 분들이 그렇게 까지 합니까? 참 할말이 없네요. 너무 이러시는거 보기 안좋으시니 그만하시죠.

GEO

[2014-11-26 18:34:56]
[112.223.***.189]



먼저 주포님께 죄송합니다. 저희가 지부장님을 다른분하고 오해하였습니다. 저희가 지부장으로 오해를 했던분이 오셔서 조황을 묻고 하길래 한마디 했습니다.(목소리가 너무커서 오해 하였네요) '지부장님 이신가본데 어제 좀 심하게 떠드시더라구요.' '저 지부장 아니에요.그리고 사람들 모이면 원래 그래요.'(사과를 함이 마땅한거 아닌가요?) '오늘도 낚시를 하신다니 제자리에서 한번 들어 보세요. 얼마나 시끄러운지..' '우리는 괜찮아요.'(당연시 괜찮겠져 일행들이니, 그리고 님이 제일시끄러웠음) '낚시를 고기 잡으러만 옵니까?' '아니죠. 힐링하러 오는 거죠.'(그걸 아는 분이 남의 힐링을 방해합니까?) 이러더니 종종 걸음으로 가면서 '자리 옴겨야지.' 그후에 총무님이신듯한 분이 오셔서 사과를 하셧네요... 많은 사람이 모이면 이런일 저런일이 있기마련입니다. 지부장님의 고충도 이해 합니다. 저희가 드리는 말은 최소한의 예방조치가 필요함을 당부 드리는 것입니다. '쌈박한 사나이'님 사과가 먼저입니다. 그게 싫으시면 가만히 계세요! 도움이 안됩니다.

GEO

[2014-11-26 18:39:25]
[112.223.***.189]



지부장님 손폰번호는 지우심이.. 스펨 문자 무쟈게 날라 갈겁니다.^^

GEO

[2014-11-26 20:54:05]
[59.12.***.146]



켁 욕을 쓸수 있다니 헐.... 영자님 싸이트 손좀 보셔야 할 듯 합니다... 정말 도움이 안되는 군요.... 자삭 하십시요!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 [쌈박한사나이-2014/11/27 12:25] 저보고 가만히 계시라고 했습니까??? 욕을 해서 기분이 않좋으셨나보네요 그럼 그쪽 사과방식데로 죄송합니다. 됐나요??? 욕한것에 대해서 삭제를 해 달라고요 먼저 이쪽으로 글 삭제를 하시죠 그리고 당신들의 최대 피해자는 접니다. 우리가 밤색도록 떠들었다고요 당신들도 밤9시정도부터 야식먹지 않았나요 그것두 물가에서 시끄럽게 저희는 그마나 제방에 올라가서 좀 떨어진 곳에서 먹기라고 했죠 당신네들은 바로 물가에서 고기구워먹지 않았나요??? 그것두 떠들면서 또한 저보고 잘 알지 못하면 빠지라고요??? 왜요 제가 당신들때문에 최대의 피해자인데요 당신들이 얘기하는 소근소근 얘기소리 다 듣고 좀 조용하다 싶으면 라디오듣고 당신네들은 러시겠죠 라디오소리를 줄여서 들었다고요 하지만 저에게는 소음이었네요 당신들이 얘기하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이네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합니다. 저에게는 소음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신들이 소근소근얘기요 낚랑운영에 대해서 뒷다마는 소근소근얘기하고 사적인 얘기는 떠들고(당연히 당신들이 소근소근얘기한거겠죠) 또한 분명히 저보다 20~30m떨어진 지부일행분께서 조용히 해달라고 했는데도 계속떠들고 도저히 참지못하시고 쌍욕을 하니간 그제서야 조용해 지더군요 아마도 그 시간이 새벽4~5시정도 되었을 겁니다. 제 말이 틀리신지요????? 마지막으로 지부장님께서 전화번호를 공개하니깐 스팸문자 보낼거라고 협박하십니까??? 웃겨서 에효~~~ 불쌍들 하시네요 남자놈들이 추잡스럽게 앞에서는 가만히 있고 뒤에서 지랄하기는 그리고 여기서 낚랑운영자들은 왜 찾아요??? 그렇게 낚랑운영에 대해서 뒷다마를 하신분들이 웃겨서 말이 않나오네 내가 보기에는 당신네들이 떠드니간 다른사람한데도 떳떳하게 조용히 해달라고 못하는것 아닌가 싶네요 담 부터는 떳떳하게 사세요 뒤에서 이러지 마시구요 다시한번 얘기하지만 당신네들부터 댓글 삭제하시고 정중히 사과하세요 그럼 저 떠한 정중히 사과드리죠 싫으시다면 어쩔수 없습니다. ------------------------------------------------- [fishok-2014/11/27 14:53]GEO님 고만하세요. 같이 말 섞어바야 머가 잘못되었는지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삭제는 무슨 삭제. 모든사람 다 보도록 내비두셔요. ------------------------------------------------- [fishok-2014/11/27 15:14]댓글 지우고 사과하면 사과하겠다구요? 멀 사과하시는데요. 저희는 사과할일 없으니 걍 주~욱 내비두셔요. 당일 그 텐트 밑에서 장박하시던 조사님은 그 상황 다 지켜보셨으니 아시겠죠. 러브님 죄송하지만 낚랑은 전국구고 회원수만도 엄청난데 가입만 되었다구 전부 한집안 식구는 아니겠죠. 저런사람들하구 무슨~~~~ 아놀드님 오해와 편견 없읍니다. 다만 상식적이지 않는 논바닥에 텐트피라 했다 쓰레기 버리고 갔다등 맞지않는 말로 결국 우리들보다 너희들이 더 나쁜놈들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들한테 무슨 오해가 있겠습니까. 어떤 악동까페 정출에도 온라인상에 대놓고 댓글 단 늬들이 나쁜놈들이다 욕지거리까지 해대는곳은 여즉 보질 못했습니다. 후배의 라디오 소리가 거슬렸다면 조용히 얘기했어도 줄여줬을거고 두런두런 소리도 시끄럽다고 쌍욕을 하기에 어떤분인지 얼굴좀 보려했지만 후배가 참으라 해서 참았습니다. 아침에도 조용히 보따리싸며 제자리보다 선배자리가 좋다고 알려까지주며 좀 너무했던거 아니냐고 했더만 소음과 조황은 아무상관 없다 하더군요. 그 소린 밤에도 들었었구요. 그소리에 정말 너무한다 싶어 댓글 달았더니 있지도 않은말 지어내고 욕지거리까지.... 참 재미난 경기지부입니다.^^ ------------------------------------------------- [쌈박한사나이-2014/11/27 17:11] 에효~~~ 답이 없는분이네요 전 그나마 GEO님은 말씀을 잘 하시는것 같아서 말이 좀 통할줄 알았는데 다른분이 불쑥나와서 태클을 거네요 fishok님이 많이 흥분했나봐요^^ 이상한 소리를 하시네요 얘기했으면 소리를 줄였을 것이라고요 그럼 저희한데도 시끄럽다고 말씀해 주시죠 그럼 좀 조용하게 얘기했을덴데요^^ fishok님이 절대로 말이 않통하네요 그리고요 전 GEO님에게 댓글달았지 fishok님에게 말한거 아니니깐요 본인이 끼어들일 정확히 판단해 주세요^^ GEO님이 욕한것에 대하여 정중히 삭제요청하였기에 저 또한 스팸이니 뭐이 인신성공격글에 대하여 삭제요청한 겁니다. 제발 fishok님 끼어들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왜 쓸데없이 끼어들어서 일을 크게만드세요 그리고요 fishok님 어느카페나 클럽을 정확히 태클을 거실려면 본인들이 꼬투리잡힐것 없이 태클걸어주세요 저 같았으면 그날 조용히 낚시하고 아침에 일찍철수했을 겁니다. 그리고 난 후 시끄럽고 사과한마디 없다고 첫 댓글을 달아서 공식적으로 망신을 주었을덴데 며칠지나고 이제와서 태클걸고 본인들도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니깐 이런사태나 났네요^^ 다음부터는 철저히 준비해서 태클걸어주시고요 GEO님 쪽지또는 댓글기다립니다. 그냥 이대로 가자고 하시면 어쩔수 없구요^^ ------------------------------------------------- [GEO-2014/11/27 20:17] 주포님께 진심으로 죄송한 말씀 드리며, 딱 한마다만 하고 그만 하겠습니다. 사실은 제가 이런 일이 발생할까봐 제보 신고란을 통하여 먼저 운영자에게 건의를 하였습니다만.... '쌈박한사나이'님 난독증 있으신가바여, 주포님께 전번 지우시라고 한건 스팸문자 날라갈까 걱정해서 입니다. 내가 보내는 문자를 스팸이라 합니까? 협박? 연락할 일이 없으니 지우시라 한거 입니다. 또, 님들이 조용히 낚시를 하시는 분들이었다면 당연히 저희도 조심하였겠지요! 님들이 말하는 입질시간 4시부터 10시 까지 님들은 무었을 하였나요? 남들이 낚시할때 님들이 떠드는 것은 괜찮고, 님들 낚시할때는 조용히 해라? 이논리 입니까? 제희는 주말꾼이라 그시간 보내고 늦은 저녁을 했습니다. 저희가 밥을 1시간을 먹었습니까? 2시간을 먹었습니까? 고기 구워 먹으면 안되는 건가요? 님의 자리는 본부석과는 떨어져서 덜 시끄러웠을지 모릅니다. 님들이 떠든 얘기 제가 얼마나 생생히 듣고 기억하는지 여기 다 적을까요? 어디가 인신공격인지? 다만 저희는 다른 낚시인들을 위한 최소한의 배려를 말하는 것입니다. 자삭하라고 한건 누워서 침밷지 말라는 의미에서 자삭하라 한거 입니다. 괜한 걱정을 했습니다. 쌈박한사나이님 연락할 일 없습니다. 님 같으면 욕들어가면서까지 얘기 하고 싶습니까? 돌고래님 님 논리면 님들이 본부석차린 길도 현대아산농장 소유 입니다. 그리고 저희 자리는 그밤님께서 어뗜 상태였는지 잘 아십니다. 사실 양이 너무 많아서 엄두도 못내고 돌아섰는데, 주포님께서 청소를 하셨다고하니 감사드립니다. 내가 가만히 계시라고 한이유가 이거입니다. 어찌되었건 주포님께서 공식적으로 사과를 하셨기 때문에 끝난 일입니다. 지평님께도 죄송합니다. 좋은 조행기에 좋지 못한 글을 올려서...

러브

[2014-11-26 20:59:37]
[211.107.***.88]



같은 싸이트에 가입되어 있는 사람들끼리 보기가 좋지 않네요... 양쪽 다 진심(?)어린 사과를 한 듯 하니 이제 그만 하시는 것이 좋을 듯 싶네요.. 낚시터에서 떠드는 것만 소음이 아닌 듯합니다. 집안 싸움에 대리만족하러 들어왔다가 눈만 찌푸리고 가네요...

몸짱 아놀드

[2014-11-27 00:59:43]
[115.143.***.30]



다같은 낚시인..오해와편견 우리모두 취미가 같아요.. 조금식 양보하고 배려하심이 좋을듯합니다. 바람부는 부남호에서 경기지부 정출이 있었군요 추운날 수고들 하셨읍니다!

yc1234

[2014-11-27 15:14:19]
[222.107.***.22]



많은 분들이 모이면 주위가 산만에 질수밖에 없지요 그러다 보면 옆에 분들게 피해을 줄수 있겟지요 조금씩 이해을 해주시고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하겟지요 ^^ 모든분들이 볼수 있는 곳에서 욕은 삼가 하셔야 할듯합니다

돌고래1

[2014-11-27 16:27:58]
[119.197.***.186]



지들은 낚시하는 물가에서 밤새 떠들었으면서,왜 우리한테 시끄럽다 하는지 참 기막힐 일이로군.그래도 우린 뚝방너머에 텐트치고 먹을때만 시끄러웠는데,어짜피 10여명이 모이면 먹을땐 좀 씨끄럽지않나...글구 남들도 뚝방밑에 다들 텐트치고 하는데,왜 남의논에다 텐트를 치라는거야,길바닥이 지들땅도 아니잖아.지들이 먼저 낚시하면 딴낚시꾼은 지들곁에 오지도 말라는건지 참 어이가없네.글구,지들 철수후에 그자리 가보니 무자게 더럽드만.남이 버렸어도 눈에 보이는건 주워와야 되는거 아닌가.당신들도 야밤에 무자게 시끄러웠으면서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은거야.앞으로 이딴 쓰잘데없는 말로 낚랑회원들이 오해하지않도록 조심하셩.아셨으리라 믿겠소.

주포

[2014-11-27 17:41:17]
[175.195.***.26]



지금이시간 이후로 경기지부 회원님들은 이일에 대하여 댓글도 대꾸도 하지 마세요. 지부장으로서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이제 그만합시다. 서로간에 자꾸 감정의 골이 깊어집니다.

fishok

[2014-11-27 21:41:53]
[175.114.***.101]



걍 넘어갈걸 괜실히 댓글을 달았다 싶어 후회도 되지만 저두 마지막으로 처음부터 끝가지를 적고 끝내겠읍니다. 더이상의 댓글은 다시지 마시라고 지부장님이 말씀하셨으니 제 글이 사실과 어긋나는 부분이 있다면 쪽지를 주시던 하십시요. 제가 자리한곳은 큰 곳부리 지형으로 낚시자리가 방향별로 세자리와 그 사이 텐트치고 지지고 볶아도 될 정도의 여유로운 공간이 있는 자리였지만 이미 지난밤 선객들 잔해가 엄청 깔려 있었습니다. 제가 도착하니 두자리는 비어있고 한자리는 금요일부터 한신분이 계시더군요. 추후 그분이 철수 하신다 하여 선배님 한테 인수인계 시켜드리고 비어있는 한자리는 후배한테 줄려고 했다가 번출오신분 한분이 앉는다기에 그러시라고 했읍니다. 그러다가 뒤에 자리 잡으시던 분이 공간이 넓다고 제 텐트 바로 뒤(2~3M) 여기다 메인텐트를 치자고 하시기에 너무한거 아니냐, 뚝방길에 연결된 농로에 피면 되지 않겠느냐는 말씀을 드렸었죠. 아침에도 똑같이 말했구요. 근데 왜 다른분들이 논바닥에 텐트를 치라 했다고 우기는데 그분은 가만히 계시는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다른분 철수하기에 그쪽에 후배자리를 하나 맡았었는데 자리 뒤쪽에 계신분이 바꿔 앉았음 좋겠다 하여 것두 그러시라 했읍니다. 그렇게 밤은 되었읍니다. 초저녘 입질이 있다하여 밥을 좀 천천히 먹기로 하고 낚시를 하는데 그때부터 텐트안에서 난리가 난겁니다. 참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씨X X나게 시끄럽네!"하고 부남호가 떠나가라 소리 질렀습니다. 첫번째는 아무 반응이 없더군요. 그래서 한참을 있다 다시한번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랬더니.... 그때는 몇분이 낚시중이 셨는지 "야 씨X X나게 시끄럽데."라 따라하시더군요. 그러니 옆에분이 "시끄러운거하고 조황하고는 아무상관 없다잖아.ㅋㅋ"이러고 웃기까지 하시더군요. 그분들은 알고 있었을 텐데 왜들 시끄럽게 떠드는데도 또 주변사람들이 불편해 하는데도 제지를 안했는지 의문입니다. 그러고서도 떠드는게 계속이기에 밤 10시쯤 저희도 늦은 밥을 먹었읍니다. 밥먹을때쯤에는 몇분이 낚시를 하고 계셨기에 일부러 들으라고 한마디씩들 했죠. "낚시사랑 정도되는 거대싸이트 지부 이름걸고 하는 행사면 저러면 안되는거 아냐?"하구요. 또 "낚시를 사랑한다는 낚시사랑 이름을 걸고도 저래?"등등 여기서는 아무 댓구도 없으시더군요. 또 조금지나니 야식타임이하 합니다. 한바탕 소란은 또 있었구요. 그리곤 낚시하러 나오셔서 한분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읍니다. 어푸 어푸 물먹는 소리도 들리고 큰일나는줄 알았습니다. 한분은 "야! 머야! 물에 빠진거야? 누구빨리 뛰어가봐."하고 소리도 지르고.... 머 이제 낚시는 그냥 그렇게 된거죠. 새벽 졸음이 몰려오는데 후배가 채비가 앉맞는다고 하도 군시렁 대기에 찌맞춤 강연(?^^)좀 해줬읍니다. 분명 톤은 높이지 않았지만 시간은 좀 길었고 또 후배 라디오 소리도 좀 컸던건 사실입니다. 근데 머 CX 어쩌구 저쩌구 하는 소리가 들리더군요. "머래?"하고 물으니 "욕하는데요?"라고 하더군요. 후배가 참으라기에 걍 관두었습니다. 그리고 아침이 되었는데 몇분이 오시더니 미안하다고 말씀들을 하시더군요. 제 뒤쪽에 자리 잡으셨던분 포함이요. 그래서 걍 이렇게 하루가 지나간거...하며 접었습니다. 근데 그 뒤에 자리 옮기러 오신분은 아무렇지도 않게 어제 밤에 들었던 소리를 똑같이 하시더군요. "소란스러운거하고 조과는 아무상관 없어요."라고.... 그러서 선배님이 "낚시를 고기만 잡으러 오시나요?" 어찌 저럴수 있나.... 그래서 댓글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제 글이 사실과 다른게 있다면 댓글 다셔도 좋고 쪽지 주셔도 좋습니다. 님들이 말한것과 같은것도 있고 전혀 반대인것도 있을터이고 몰랐던(?)것도 있을수 있겠지요. 인터넷 일이년 본것도 아니고 또 정출이던 번출이던 뒤에는 항시 원망스런 댓글들이 따랐기에 어떤 반응일지도 어느정도 예상 했었읍니다. 그러니 열 받을일도 없지요. 처음부터 끝까지를 적었으니 이글로 저두 더이상은 글 안올리겠습니다. ------------------------------------------------- [fishok-2014/11/27 21:47]참 저희 쓰레기는 고히 안면대물 낚시점에 모셔다 드렸습니다. 솔직히 죄송하지만 주변 쓰레기까지 줒을 정도의 도덕성과 자연사랑 나라사랑의 심성을 타고 태어나질 못햇습니다. ------------------------------------------------- [GEO-2014/11/28 17:11] 켁... 이거이 한참 잘못 되었네요... 죄송할 필요가 없겠네요... 주포님 저희 쓰레기라고 생각하셨던 쓰레기 정리 하셔서 어디다 두셨어요? 님들 쓰레기와 함께 뚝방위에 두고 오셨네요.... 물가에 쓰레기만 쓰레기 입니까? 저수지 여기저기 모여 있는 쓰레기 더미를 보면서 무슨 생각들을 하셨을지 짐작이 갑니다. 거기에 보태기를 해놓고서는 '청소 했네' 하고 자위를 하시는건 아닐런지... 아런 것들 또한 잘못된 생각입니다. 우리 쓰레기는 최소한 가지고 나옵니다. 낚시점에 못 주고 오면 휴게소에 들려서 분리수거 합니다. 부남호 입구에 현대에서 세운 '낚시차량 출입금지' 팻말은 보셨는지요? 쓰레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이유는 종종 낚시차량 때문에 작업차량들이 운행이 안되는 경우가 생기고, 이런 저런 정황을 모르는 낚시인들이 농부,작업차량 기사들과 싸우곤 합니다. 낚시인들은 무조건 차를 빼주어야 합니다. 님들의 본부석도 여차하면 겉고 다시 쳐야 될 수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저런 상황을 고려하여 동행이 추수가 끝났으니 소로(농로)에 치시라고 한거 입니다. 고맙다는 말은 취소 하겠습니다. 쌈박한사나이님 내가 세상에서 제일 심한 욕을 들었네요 내가 어떻게 님같은 사람하고 말이 통할 것 같다고 생각을 하는건지 원~~ ------------------------------------------------- [fishok-2014/12/3 22:29] 시방 먼 소리여. 남이 버린 씨래기 안치웠다고 졸 머라 하드만 자기들은 치웠다는게 뚝방위로 위치이동 시킨거란 말여? 분리수거 했다, 주워왔다 하더만 결국 뚝방위에 쌓놓고 갔다? 에효 정말 안되는 양반들이구먼.....

주포

[2014-12-01 13:46:09]
[112.168.***.50]



GEO님 제가 쪽지를 보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