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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리포트
충주시 앙성면 목미저수지(木美貯水池)
오늘 토탈조사의 "풍경이 있는 낚시여행"은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목미리에 위치한
목미저수지(木美貯水池)다
충주시 메타쉐콰이어 길을 지나면서..
이곳이 복숭아로 유명한 고장임을 알리는
상징적인 조형물도 지나고..
이윽고 다다른 오늘의 목적지 목미저수지
◎ 목미저수지 시설현황
낚시터지명 : 목미저수지(木美貯水池)
지 역 명 : 앙성면 목미리(仰城面 木美里)
총저수량 : 436천㎥(만수면적:6,1㏊)
수혜면적 : 16㏊(hectare)
제 당 : 연장: 168m, 높이: 24m천cjs
설치년도(축조) : 1996년도
◈ ◈ ◈
◎ 낚시터크기 : 16,000평방미터의 준계곡지이며,
골이 깊어 수심이 매우 깊다
지역구분 :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목미리 산 91-4 일대
대상어종 : 붕어, 잉어, 동자개(빠가사리)향어 등
미 끼 : 지렁이, 새우(자생새우), 옥수수, 떡밥
자료수집 : 낚시사랑 토탈조사
취재: 사진/편집 토탈조사
낚시사랑 / 가족사랑 / 자연사랑
▣ 목미저수지 시설현황
제방 좌측 초입에 입간판을 바라보며.
낚시터크기 : 16,000평방미터의 준계곡지이며,
잘 닦여진 제방도로를 가로 질러 제방 우안으로 진입한다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목미리 산 91-4일대
목미저수지는 앙성에 위치한 1만6천 평방미터
규모의 준계곡형 저수지이다.
아늑한 계곡에 자리잡은 목미저수지를 제방에서 바라본다
저수지 형태는 제방을 기점으로 하여 긴 고깔 모양형태이며
앙성면 소재지 앙성 온천방면에서 진입 시 제방 좌측에 도착하여
제방도로를 가로질러 진입이 가능했으며,
지천에 활짝 핀 야생화
또 다른 길은 앙성 구38번 국도를 이용하여
S자로 굽이지는 산을 넘으면
상류로도 진, 출입이 가능했다.
(49번 국지도로를 이용하여 상류 마을 진입도 가능할뿐더러
버스 정류장에서 마을 아래로)
토탈조사가 찾은 이날은
우리 낚시사랑 인천지부의 정기출조가 있었다
모두가 즐거운 표정들이시다
배수기인 4월~6월을 제외하고
대부분 만수 시 수심이 깊으며,
만수 시에는 낚시 포인트가
아주 제한적일 수 밖에 없었다.
후배사랑이 남다르신분 신선 선배님과
선,후배님들에게 매우 다정다감한 그리고 예쁜 블루베리 후배와 함께..
십여년만에 아주 오랜만에 참석하신 주작님
자작찌를 만들어 사용할 정도로 낚시의 열정이 대단하다
이 좋은 공기 마시며 담배라니...?
진저후배님 모쪼록 금연 하시기를..
뭬~ 그리 고민이라도 있는 것인가요?
어찌 흡연으로 풀어야 하는지?
대체로 4월~6월 배수기 때,
포인트 여건이 연중 가장 좋은 편이었으며,
제방 우안과 상류 주요 포인트 지역은
계곡지 인근 마을과 과수원 등을
외길로 접근하게 되어 있어 포인트 진입 여건과
다수의 주차는 다소 까다로운 편이었다.
해가 질 무렵 모두 즐거운 만찬의 자리에 이동...
언제 뵈어도 후배 사랑이 넘치시는 인천지부 신선님께서
해질녁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기신다~
대물낚시 생미끼용 새우채집은
주로 해가 진 후 밤에 채집이 가능하며,
옥수수와 자생새우가 주요 미끼로 사용되었다.
인천지부 오공흑룡님의 낚시 망중한
오공흑룡님도 손 맛 좀 보십시오
최상류 마을 새물유입구와 우안 중류 초입,
그리고 우안 제방 끝 지점 등이 유력한 주요 포인트였으며,
농번기로 인하여 갈수기인 이시기에
낚시모임 정기출조 장소로도 많이 찾는 곳이라 할 수 있다.
인천지부 신입회원이신 "핸섬창영"님
갈수기 하이라이트 밤낚시에 기대하면서..
토탈조사의 견해로 기술한 배수기 낚시TIP:
배수기 후 이시기 소류지 및 계곡지 새우 낚시는
매우 예민한 낚시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붕어낚시도 좋지만 역시 입낚시가 더 즐겁지 않을까 싶다
특히 배수의 영향이 크게 다가오는 소류지는
붕어역시 더 민감해져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다
적절한 생미끼 활용과 시간대별 미끼 운용에 이르러
예민해진 붕어의 눈높이에 맞추는 전략이 필요하다 하겠다.
낚시는 뒷전이고 삼삼오오 모여들기 시작한다
왜냐하면 이 시기엔
어렵사리 입질을 받아 찌를 몸통까지 올려도
정상적인 챔질이 안될 때가 자주 있다.
이윽고 만찬에 이어 야참 자리가 만석이다
한 번에 새우를 삼키기 보다는 머뭇거리며
미끼를 탐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저마다 낚시 무용담을 늘어놓으며 그렇게
초여름 유월의 목미지의 밤이 깊어간다
이미 활성도가 뚝 떨어져 있는 상황인 만큼
붕어가 먹기 좋도록 껍질을 떼어내고 꼬리에서부터 꿰는 것이
효과적인 것을 경험하기 때문이다.
더우기 이런 시기엔 입질 시간대도 불규칙하다는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인천지부 파이팅을 외치며 다행이도 이날 목미지엔
인천지부 낚시인 외엔 아무도 없었다는 사실..?
대물꾼이라면 다 체험한 바 있지만,
봄철 산란시즌의 경우엔 꾸준한 입질패턴이 있기에
낚시를 집중할 시간대와 휴낚(休釣)시간대가
어느 정도 구분되지만, 이런 배수기 직후엔
낚시경력이 많은 전문가(꾼)라 해도 입질파악이 어렵다.
그래서 낚시 조력이 많은
선험(先驗)의 얘기를 귀 기울여
이를 기준으로 판단 할 수밖에 별 도리가 없다 하겠다.
낚시하면 전설의 춘우(일명:걸레)님
동자개 한 마리에도 미소가 넘친다
이에 따라 배수기에 내리는 비는
오름수위 찬스가 아니라
조황엔 악재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밤새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목미지의 아침이 밝아온다~
배수가 마무리 되어 입질이 활발하게 이어지다가도
비가내리기 시작하면
뚝 끊기는 경우가 왕왕 있기 때문이다.
누구보다 먼저 뱅크님
또한 갑작스럽게 내리는 비는
순식간에 황톳물을 만들어 기대했던 밤낚시를
아주 어렵게 만들기 때문이다.
인천지부 매사 다재다능하신 분이시다
잠깐의 비라도 내린다면 상류의 수초대가 자리한 곳을
찾아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상류 새물 유입구로 황톳물이 흘러들어온다 하더라도
수초대가 일종에 정화조 역할을 해주어
붉은 뻘물을 막아주기 때문이다.
참 멋진 곳에 자리 잡은 손맛꽝님
끝으로 강조하고 싶은 것은
요즘 같은 배수기엔 바닥지형을 읽어 놓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임을 알려드리고 싶다.
특히나 많은 량의 배수가 끝난
6월 초순에서 중순경은 갈수기이다.
아침 손 맛을 기대하며 부산하다
이런 갈수기엔 물골부터
요철 지대에 이르기까지
그 낚시터 지형에 관한 정보가
한 눈에 드러나게 된다.
매번 정출 때마다 상을 휩쓸어 어복이 충만하다는 웃쏘님!~
이 시기 이러한 목습(눈 읽힘)의 정보가
이후 출조 시엔 포인트 선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임으로
바닥지형 및 위치를 사진에 담아 기록해 놓는 것도
훌륭한 정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웃쏘님의 멋진 스윙 폼~
평소 토탈조사의 이런 습관은
스스로도 참 잘하고 있다고 칭찬의 말 전하면서
감히 갈수기 낚시TIP을 맺는다.
아니~ 이분이 뉘시더라?
낚시,
낚시란
참 쉽고도 어렵다는 생각,
다시 한 번 해본다.
그래서 “낚시엔 스승은 있으되 선생은 없다”라고 말하고 싶다.
최초 낚시에 입문하게 해준 사람이 스승이 되고,
이후 어떤 미혹에도 낚시패턴은 좀체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그만큼 “낚시엔 정석이 없다”라는 말로 정의하고
“토탈조사의 풍경이 있는 낚시여행” 화보리포트 내레이션을 마칠까 한다.
물론 지금까지의 위 내용은
지극히 토탈조사의 개인적인 견해이니 만큼
이견을 토로할 필요는 없으며,
또 다른 하나의 선험담으로 참고하였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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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화보리포트 공간을 찾아 주시는
낚시사랑 회원여러분~
물비늘 잔잔한 호수의 수면 위로
살포시 내민 찌를 의존하여
물속생명체와 커뮤니케이션 하시면서
건강하게 즐기는 낚시하셨으면 하는마음 간절합니다.
갈수기에 무더운 여름
모두가 hey day 유월 보내시기를.... -토탈조사-
◈ ◈ ◈ ◈ ◈
이번에 다녀온 목미지가 위치한 앙성은 어떤 마을일까?
충청북도忠淸北道 충주시忠州市 앙성면仰城面 목미리木美里
木美里: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율목동, 학미동, 사점리, 천포리의
각 일부를 병합하여 율목과 학미의 이름을 따서 “목미리“라고 한다.
목미저수지가 속해 있는 앙성면은
삼도(충청북도, 경기도, 강원도)가 경계한
남한강 상류에 위치한 지역으로
물이 맑고 풍부하며 산과 자연 풍광이 수려한 고장이다.
특히 능암·돈산지역의 온천개발과
시그너스·쌍떼일 골프장 건설로
레저와 휴양이 어우러진 관광지로 각광받아
지역발전이 기대되고 있는 곳이다.
취수장 물막이 계단에 자리 잡으신 자붕(자연붕어)님
충주 시내에서 북서쪽으로 32Km 지점에 위치하여
서울로 가는 길목에 위치해 있으며,
동쪽으로 충주시 가금면,
서쪽으로 음성군 감곡면과 경기도 여주군 점동면,
남쪽으로 충주시 노은면,
북쪽으로 충주시 소태면과 강원도 원주시 부론면에 인접한
접경지로 1999년부터 매년 삼도접경면 체육대회를
경기도 여주군 점동면 및 원주시 부론면과 함께 순회 개최하고 있다.
늘 미소가 부드러운 아조씨 인천지부 "자연붕어"님 늘 건강하시기요!~
예로부터 영남과 한양을 잇는 교통요충지로
현재는 여주~구미간 중부내륙고속도로가 앙성을 관통하고 있고
2015년에는 중부내륙철도가 앙성을 경유할 예정이어서
21세기 수도권의 배후도시로서 지역발전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정한 후배와 물가에서 보내는 아침시간은 어떤 것일까?
앙성면은 차령산맥이 동서로 기복하고 있어
남부의 기후와 약간의 차가 있고 남한강이 서북부로 통유하고 있어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로 충주호와 연결한 내륙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능암·돈산·충온·중원등 4개의 온천개발과
시그너스CC, 쌍떼힐CC 등 2개 골프장이 조성돼
레저와 휴양을 겸할 수 있는 관광휴양지로 발전하고 있다.
손맛꽝 님도 목미지 아침 풍경을 스마트폰에 모두 담아낼 기세다!
또한 하남마을의 학바위와
의암마을의 옷바위는 휴가철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자연발생 피서지가 된지 이미 오래다.
어랏~ 이때 제법 씨알 굵은녀석이..
충주시의 북서단에 위치한 면. 면적 100.3㎢,
인구 4,944명(2004년 현재). 면 소재지는 용포리이다.
본래 충주군 지역으로 앙암면(仰巖面)이라 하여
말암·검단 등 14개 이를 관할하였다.
자~ 봣지 바로 이 맛이야~
그러다가 1914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복성면(福城面)의 23개 리(里)를 병합,
앙암과 복성의 이름을 따서 앙성면이 되었다.
1972년 수해로 강촌리가 양촌리에 편입되었고
1995년 충주시와 중원군이 통합됨에 따라
중원군 앙성면이 충주 통합시 앙성면으로 되었다.
건너편 저 분은 붕어낚시가 주가 아니고
새우채집에 더 열중이시다
서부의 3면 경계에 오갑산(梧甲山, 609m),
남부 면계에 승대산(僧代山, 650m)·국망산(國望山, 770m)·
보련산(寶蓮山, 764m)·국사봉(國師峰)·무쇠봉(371m)이 솟아 있다.
자칭 낚시사랑의 전국구 영우리님
만나서 반가웠어여!~
앙성천이 지당리의 승대산에서 발원하여 북쪽으로 흘러
본평리 동쪽에서 동쪽으로 꺾여 중앙부를 관통하고
능암리에서 남한강으로 흘러 들어가고 있다.
모점리의 앙암저수지와 지당리의 삼당저수지는
관개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역시 채비 셋팅에도 일가견이 있었다
주요 농산물로는 미곡·잡곡·두류 등이고
특용작물로는 참깨·잎담배의 재배가 성하다.
늘 언제나 보는이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내게 하는 찔레꽃 후배님
가축으로는 닭·개·꿀벌 등을 많이 사육하고 있는데
꿀벌은 관내에서 가장 많이 사육하고 있다.
이날 아침 작은 동자개 한 마리를 잡아내고 어린아이(해안)의 미소로 답한다
금속광 2개 광구가 가행되어 소
량의 고령토와 중석을 생산하고 있다.
조립금속·기계, 화학·섬유·고무·플라스틱,
비금속광물 등의 제조업에 종사하고 있다.
조과를 들고 한하게 웃는 찔레꽃님
충주∼서울간의 국도가 남부를 동서로 관통하고 있고
용포리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관통하는 지방도가 있다.
이문고개는 감곡면 경계의 국도 상에 있는 중요한 고개이다.
문화유적은 영죽리의 백년사,
마련리의 보광사·성복사, 능암리의 성주사 등이 있다.
교육기관으로는 초등학교 3개교, 중학교 1개교가 있다.
아니 이때 5분 소나기가 온 목미지에 대책없이 쏟아진다
갑작스런 소나기를 피하지 않고 맞서며
꿋꿋이 대를 접는 인천지부장 엉조
용포(龍浦)·영죽(永竹)·강천(江泉)·단암(丹巖)·중전(中田)·
목미(木美)·본평(本坪)·마련(馬蓮)·사미(沙美)·돈산(敦山)·능암(陵巖)·
조천(釣川)·모점(毛店)·지당(智堂)·용대(龍垈) 등 15개 리(里)가 있다.
비가 와도 엄청 쏟아 붓는다!~
비가 그치자마자 철수길에 바쁜 "줄기자"님
에라~ 비고 멈췃겠다 목미지 산책이나 가자~
함께하신 어부인들께서도 산책길에 나서고..
좌로부터 춘우님 어부인
우측엔 찔레꽃 어부인 블루베리님
푹자고 일어난 어린아이처럼 환하게 웃으며 목미지의 아침을 연다
이제 꼳 사과의 계절이 오겠지하면서
점점 익어가는 풋과일 처럼 목미지의 갈수기 해갈도 곧 마무리 되리라 본다
아니 왠 낚시터에 아름다운 커플이 다정하게 산책을...
목미지 제방 우안 중상류쪽에 위치한 펜션
이곳 목미지 중류지점엔 오디나무가 몇 그루 있는데
이 오디열매가 다 떨어질 때면 가끔씩은 사짜급도 나와 준다는 후문이..
몇 알 깨문 오디의 달콤함이 지금도 입안에 감돈다
너 나 할 것없이 합심하여 철수를 서두르는 인천지부 회원님들
다른 곳에서의 만남을 기약하며
아쉬운 작별 인사를 나눈다.
늘, 항상, 언제나 건강하시기 바라면서 또 다시 다음을 기약한다!
이번 목미지에서의 인천지부 정기출조를 무사히 마치고
파이팅~을 외치며 마무리한다!~
일반적인 저수지와는 다르게
상류로 향하는 철수 길이
굽이져 있어 매우 이채롭다
목미지를 뒤로하고 S자로 굽이진 길을 따라
줄지어 귀가길에 나선 회원들의 차량을 향해 목미지 붕어들도
손을 흔들며 아쉬워 하는듯 하다.
◈
때론 형제 자매 보다
때론 친구보다
더 다정한 조우(釣友)로서
함께한 시간들 잊지말자며,
또 다른 어느 곳,
어느 물가에서의 조우(遭遇)를 기대하면서
이시간 작별을 아쉬워 한다.
이곳을 찾은 인천지부 회원들에게
온전히 그 속살을 드러내 준 목미호수에서의 추억을 담고
무박이틀의 낚시여행을 마무리한다.
충청북도 충주시 앙성면 목미리
목미저수지에서 -토탈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