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창만도사 > 충주 청풍골 좌대 정출에 4짜가 4마리...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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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
작성일 : 2015-07-23 11:47:47 / 조회 : 33,334 / 충북 제천시 연론리 장가네   

제목 l 해창만도사 > 충주 청풍골 좌대 정출에 4짜가 4마리...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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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메르스!

7월 의 태양이 작열하는 여름이 왔는데도

난 가뭄의 걱정과 메르스 라는 공포 속에

그렇게 여름을 전전긍긍하며 보내고 있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좀이 쑤셔대는데

마침 낚시사랑 영남지부 에서

재천시 청풍면 연론리 장가좌대 15개를 예약하고

18일 토요일 정출을 갖는다기에...

 

18일 아침 충주시 청풍면 연론리를 네비에 입력하고

칙칙한 도시속 콘크리트 숲을 벗어나

녹색의 상쾌한 자연속 2차선 국도를 타고

지리산 자락을 지나 고령IC를 경유하여 충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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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하동을 지나 산청으로 가는 국도변에

덕천 강이 흐르는데 루어채비로 무얼 잡는지

꾼이 보이기에 잠시 정차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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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위에 엎드려

다슬기를 잡는 피서객도 많이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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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에서는 올갱이! 전라도에서는 대사리!

표준어로는 다슬기 라고 하는데

간 기능에 좋다하여 많은 사람들이 채취하지만

한주먹 채취하기도 힘들고

한 공기 정도 에 2 만원 정도 의 고가에 판매되기도 하는데

최근에는 중국산이 엄청 많이 수입된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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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에는 캠핑장이 있어 많은 가족 피서객이 찾아오는 곳인데

물에서 천진난만 하게 놀고있는 애들을 보니

어떤글이 생각나 올려봅니다

 

“그는 잦은 야근과 출장으로

집안일에 통 신경을 쓸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회사에서

그에게 황금 같은 휴일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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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모자란 잠도 자고, 밀린 책도 읽으며

오래간만에 푹 쉬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아내와 아들이 놀이공원으로 나들이 가자고 졸라대는 통에

마지못해 따라갔습니다.

 

그날 밤, 그는 일기장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오늘은 가족들과 놀이공원에 다녀왔다. 집에서 쉬고 싶었는데...

몹시 피곤한 하루였다.'

 

하지만 아들의 일기장에는 다른 내용이 적혀있었습니다.

“오늘은 아빠와 놀이 공원에 다녀왔다.

최고로 즐거운 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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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자락 국도변에

밤송이들이 알밤만 하게 맺혀 푸르름의 여름을 과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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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나무에 맺힌 밤송이를 찍기 위해

잠시 국도변 에 차를 정차하고 내려 눈에 띄는

무당벌레와 나비들의 작은 움직임 까지

그저 신비스런 모습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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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녀린 개미 한 마리에서

크든 작든, 힘이 있든 없든, 그들만의 방식으로

장마 비도 태풍 낭카 도 잘 지켜온 생명들이 신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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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하면 하회탈 인가요?

때 이른 점심이지만 휴게소에 들르니

안동 하회탈의 웃음 진 모습이 반기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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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IC를 빠져나와 조금만 더 가면 되겠지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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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풍경이 빼어나게 아름다워 아침부터 4시간 이상 달려온 피로감도 잊고

정말 오길 잘했지? 이렇게 생각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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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국립공원 이라는 안내판이 보이네요

옴뫄~ 이곳이 월악 국립공원지역 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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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가 안내 해 주는 대로

멋들어지게 늘어진 청풍대교를 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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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한참을 달리다보니

앞이 탁 트이며 목적지 장가네 좌대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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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차를 주차하고

낚시짐을 들고 내려가야 하나 생각하니 난감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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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차장에 파킹하고 일단은 슬슬 걸어 내려가 보는데

비포장 길을 돌을 섞어 잘 다져놨네요

 

차를 선착장 앞까지 몰고가 낚시짐을 내려놓고

다시 이곳까지 올라와 파킹하고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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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착장에는 2대의 배가 바삐 꾼들을 실어 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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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비늘 영남지부장과 어디가지총무님!

회원님들 도착 하는 대로 좌대 추첨하여

바로바로 승선 시키느라 부산하게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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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으로 수심이 낮아져

주차장에서 한참을 낚시장비를 걸머메고 내려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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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에 소멸된 태풍 낭카의 영향으로

하늘엔 구름이 무겁게 내려앉아 후덥지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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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대로 가는 회원님들과 동석하여 좌대상황을 살펴보러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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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장산곶매님!

손을 흔들어주니 더욱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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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지 의장대 의 멋진 포즈가 생각키울 만큼

경례동작이 멋들어진 시술사님의 반가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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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개최되는 낚랑고수전에서 고수에 등극된 장산곶매님!

이곳에서 낚랑고수 답게 35.5cm와 25.5cm를 올렸지만 등수에 들지도 못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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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한점 없이 후덥지근하게 무더운 날씨에

팬티 차림은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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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뫄~~ 아좌씨~~

봉댄스 추려는건 아니지라?

너무 색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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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정말 너무 무덥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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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류쯤 작은골이 있는 좌대!

조용하니 정말 앉고 싶은 좌대였는데

다음날 조과는 충주호 평균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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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 직벽 아래 골진 곳이 꾼들이 알고 있는 명 포인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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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아보이는 포인트에

낚시 이바구 의 팔묜님이 자리하고 있네요

역쉬~~하고 생각했는데

예상외로 강준치 한 마리 올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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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무더운지 좌대 한바퀴 순방하고 돌아가는 길에

바라보니 시술사님도 웃통을 벗고 더위와 씨름하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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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좌대에 올라타 포인트 공략지점을 탐색하고 있는데

이곳 좌대에서 이날 개인 최대어 4짜가 나왔습니다

(좌대no11은 영남지부에서 임의로 부착해놓은 좌대번호입니다

본래좌대번호는 11번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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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부 장빠님은 이면지님과 한조를 이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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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성지님! 조달풍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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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 수초대 가스 부부조사님 의 좌대에서

4짜 2마리가 배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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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배정받은 좌대에 올라타

상류 수초대를 바라보며 낚싯대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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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은 1m20정도 인데

떡밥 위주로 공략할 예정이어서 6대의 낚싯대를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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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게 펼쳐진 초원 끝

산마루턱에는 멋들어진 팬션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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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조금만 더 차올라서 채비 걸림 만 피한다면

바로 앞 나무가 수몰되어 정말 좋은 포인트가 될 거라고 생각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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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가리 와 물오리가 공존하고 있는 상류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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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수초가 걸려나오고

가끔 입수시 찌가 서면 낚싯대를 조금 당겨주면 안착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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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대의 낚싯대를 펼쳤습니다

떡밥 낚시여서 집어성을 높이려고 벌려 편성 하지 않고 1자로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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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부 회원님들 모두를 좌대에 올려 보낸 후

금비늘 지부장은 좌대에 올라와 낚싯대를 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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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비늘 지부장님과 함께한

제 좌대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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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비늘 지부장님은 회원님들 뒤치닥꺼리 하느라

낚싯대만 펴놨을 뿐 자리에 앉아있질 못하네요

밧줄에 걸린 찌 회수를 해주느라 배를 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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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 무렵까지 찜통처럼 무더위는 계속되어

거진 반나체 차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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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기울며 살랑살랑 바람이 일면서 무더위도 날아간 듯

바람이 서늘하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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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자리한 좌대에서 좌측으로 20m쯤에 수몰된 다리가 보이는데

다리밑 물골이 좋은 포인트라 생각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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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고기를 잡으려 쳐놓은 그물도

볼 상 사납게 산등성이에 덩그러히 놓여있는걸 보면

가뭄의 심각성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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듬성듬성 돋아난 육초사이로 채비를 넣어놓고 찌 올림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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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질이 오동나무인 나루예 전자탑찌에 약 5호 봉돌 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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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를 둔 바닥바늘에 수초가 계속 걸려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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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앞 좌대한 태랑님 영우리님은 정출 1등 유력 후보인데...

붕어입질한번 못봤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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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그놈이 물어주면 좋고 안 물어주면 그만이고...

친구야 오랜만인데...

캬~ 우선 한잔 하고보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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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가 배달되어 왔습니다

간결한 반찬과 밥 한 공기를 더 보내준

이곳 장가네 사장님의 인심이 보이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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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려오고 나루예전자탑 밧테리를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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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 보다 약간 더 밝은 불빛으로 작은 입질까지 섬세하게 표현해주는

나루예전자탑 의 마력에 빠져드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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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 가는데도 전자탑은 꼼짝하지 않고

등대처럼 깜박깜박 제자리만 지키고 있습니다

그나마

이곳은 모기 한마리도 하루살이도 없어 정말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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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낚시를 하다보면 붕어입질도 없고

모든게 조용한 이시간이 나는 참 좋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에

많은걸 생각하고 사색에 빠져들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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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아는 게 많아질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알고 싶은 게 많아진다.

 

나이가 들면

모든 게 이해될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이해하려 애써야 할 것들이 많아진다.

 

나이가 들면

무조건 어른이 되는 건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어른으로 보이기 위해

항상 긴장해야 한다.

 

어른노릇 하기 힘 들다는게 느껴지며

세월이 이렇게 소리 없이 나를 휘감아 가며

끊임없이 나를 변화시키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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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적막을 깨뜨리며 휙~하는 챔질 소리와 푸드득 하는 소리가 들리며

뜰채를 잡는 금비늘 지부장의 모습이 보인다


어~ 난 카메라 챙겨들기 바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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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날은 붕어 한 마리 구경하기 힘들다는 충주호에서

월척 한수 올리는걸 보니

오늘은 무언가 될 것 같은 느낌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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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가 올라올 것 같은 예감에 온밤을 뜬눈으로 지세웠는데

벌써 하얗게 날이 밝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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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눈꺼풀을 주체 못하고 의자에 앉아 깜박 졸다

눈을 뜨고 찌를 확인하고 떡밥을 갈아주고

다시 의자에 앉아 깜박 잠이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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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녘 엄청난 허기에 아이스박스 에 준비해온

차가운 꼬마김밥을 어그적 씹어 먹는데..

정말 시장이 반찬이라고 정말 맛있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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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거운 새벽공기에 뜨거운 커피 한잔은

아르르 내장을 적시며 내려가는 뜨거움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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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 되어 날은 훤히 밝아오고

떡밥을 달아 던지면 뭔가가 계속 쪼아대는데...

반마디 쯤 깔짝거리는 입질에 이런 빙어 같은게 걸려나오네요

 

나 꽝 안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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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입질한번 못보고 날을 샜는데

바로 앞 좌대에서 뜰채로 붕어를 들어내는 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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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놀이님 과 안톤님!

4짜1마리와 34cm되는 월척 붕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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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낚싯대를 접고 가라고 하는지

가라가라~ 하면서

가랑가랑~ 가랑비가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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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낚싯대를 걷고 철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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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레인은 수몰된 다리 앞까지 내려와

아침부터 육초작업을 합니다

물이 차올랐을 때를 대비하며 작업하는걸 보니

좌대운영에도

꽤 많은 준비가 필요 하다는 걸 알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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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 의해 죽은 눈치가 물위에 둥둥 떠 다닙니다

눈치 없이 낼름 쳐 먹느라 바늘을 삼켜

내장출혈로 죽은 걸로 생각하지만

부르길이나 배스같은 유해 어종은 박멸해야겠지만

이런 먹이사슬에 어종은 자연보호를 위해 방생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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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좌대에서 늦게 철수하는 바람에

계측 하는걸 촬영하지 못했습니다

다행스레 조달풍님이 찍어놓은 사진이 있어 대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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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남지부 좌대정출에 4짜가 4마리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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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마리 합산 3등까지 시상했는데

휴가비 명목으로 1등에겐 70만원의 현금이 시상됐습니다

월척 은 시상권에 들지도 못했고

1~3등 모두 4짜를 올렸고 3등까지

제외한 개인최대어도 4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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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잡아 올렸을 땐 41.5cm 41cm였다고 하는데

4짜 4마리 모두가 약속이나 한 듯 계측 시에는 40.5cm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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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남지부 정출에

㈜나루예 전자탑 에서 떡밥그릇을 협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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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지부!~회이팅!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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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 사람과 만난다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입니다.

 

이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한날 한시 똑같은 순간에

어떻게 유독 그 사람과 마주치게 된단 말입니까?

그 숱한 사람들과

그 숱한 세월 속에서 나와 만났다는 것은

설사 그것이 아무리 짧은 만남이었다 치더라도

참으로 그것은

대단한 인연이 아닐 수 없습니다.

따라서 우린 어느 만남이라고

소홀히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아름다운 기억으로써

꼭 다시 만나고 싶은 좋은 사람

잊을 수 없는 사람으로

남의 가슴에 꼭꼭 간직되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리 모두

만남의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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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총 2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솔바람소리 
[2015-07-23 12:28:09]
[58.87.***.208]
  
낚시 갈때에는 마음이 급해서 빨리 가고싶은 마음뿐인데 가시면서 주변에 있는 풍경 사진도
담아 주셨네요 기대감을 가지고 가셨는데 조금은 아쉬우셨겠습니다
그래도 좋은 조우분들과 함께하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더운날씨에 사진찍으시랴 낚시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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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5/7/23 13:17]붕어 한마리 못올렸지만
금방 찌가 실실 올라올것 같은 분위기에 푹 빠지다 보니
신선놀이에 도끼자루 썩는줄 모른다는 말처럼 날이 금방 새버리더군
솔바람소리님 댓글을 처음 접하고 보니 정말 반갑구만~ 출조시 안운 하고...^^

신 선 
[2015-07-23 12:43:58]
[27.1.***.10]
  
오래간만에 도사님화보를 접합니다 무더운날씨에 먼길을달려가신 도사님 낚시열정에 경의를 표합니다.
영남지부 정출에 참석하셨군요 충주댐에서 낚시해본지 언제였나 한20년 된듯합니다.
화보 잘 감상했읍니다 충주호낚시 함 가봐야지 더운날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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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5/7/23 13:20] 인천지부 신선선배님! 반갑습니다
저도 충주호에서 붕어 잡은적은 없어 찾아가진 않지만 영남지부 정출이 있어서 먼길 달려갓지만
역시나 평균조과 였네요
오늘은 중복! 말복까지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짱돌괴기 
[2015-07-23 13:13:10]
[121.129.***.34]
  
같은 충주호쪽 이지만 넘 멀어 인사 올리지
못했네유~ㅎㅎ
먼길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유!
사짜가 옆좌대에서만 나오고
저는 찌불 한번 움직임이 읍었네유~ㅎ
덩어리 귀경 한것으루 만족 해야겄쥬?
시원한 풍경 잘 보고 갑니다요.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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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5/7/23 13:26] 짱돌괴기도 평균조과였다니 내가 조금 위로가 되네~~
나오는 좌대도 1~2마리 였지만 나오면 대물이다보니 밤새 쪼았지만 닝기리~~
짱동괴기님도 장마철 건강관리 잘하고... ^&^

대물교주 
[2015-07-23 13:40:30]
[222.100.***.21]
  
역시 도사님 이란 닉넴이 그냥 주어진게 아닌것 같습니다
어떻게 태어난지 3시간 정도 되는 붕어를 낚시로 낚는답니까?
그만 하산하셔도 무방 할것 같습니다 ㅎㅎㅎ
같은 물에서 있었네요
선배님이 오신걸 알았으면 헤엄이라도 쳐서 갔을텐데...
영남지부 정출 모습 잘봤습니다

그리고 최소 한달에 한번씩이라도 조행기 안올리면 보복 들어갑니다
저 한테 여러분 보복당해서 울고 난리 났습니다
선배님의 열정적인 모습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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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5/7/23 18:20]하고~ 그날 대물교주님도 충주호에 있었구나 알았으면 맛있는거 사오라고 전화 할것인디 억울하다 -_-::
굼뱅이는 궁글어가는 재주는 있드라고 어찌 도술을 썼는데 이런게...
조행기 는 자주 올려야하는데 당췌 기름값이 없어서 출조를 못나가니...^^

장구라 
[2015-07-23 14:08:25]
[223.62.***.169]
  
이제서야 조행기가 올라오네요
논네 ^^
보기 참 좋습니다.
영남지부 좌대정출은 낚시사랑 대표 좌대정출로 많은분들이 참여하고 관심가지는 정출입니다.
멋진 사진으로 또 하나의 역사를 만들어 주었네요.
4시간의 출조여정이 전혀 아깝지 않게 바늘만한 넘 조과도 올리시고..
많은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영남지부 정출 잘보고갑니다.
메이비가 선배님 보고잡다고 남도 한번 내려가자고 하네요. 곧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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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5/7/23 18:25] 듣는 논눼 기분 나쁜께 논눼~하지마라 이 절믄넘아~^^
메이비가 나보고싶어 여기까지 와분다고야? 나도 너는 안보고싶은디 메이비는 보고싶다야~
평일에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폐지 줏으러 다녀야해서 주말출조만 한께 다른곳 약속안하게 연락하고 와야한다 잉!..^&^

무릉거사 
[2015-07-23 14:51:02]
[198.175.***.213]
  
나이가 들면 아는 게 많아질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알고 싶은 게 많아진다.

=== 중략 ===

나이가 들면 무조건 어른이 되는 건 줄 알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어른으로 보이기 위해 항상 긴장해야 한다.

두어번을 읽어 봤습니다.
두고두고 새겨두어도 좋음직한 글귀.... 가슴에 잘 담아 두도록 하겠습니다.

시원하게 펼쳐진 풍광과 좋은 인연들과의 어우러짐....
잘 보고 즐기고 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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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5/7/23 18:29]무릉거사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좋은인연 엮어나가도록 많은 댓글 부탁 드릴께요~^^

손맛꽝 
[2015-07-23 15:36:37]
[58.236.***.99]
  
정말 간만에 선배님의 조행기를 접하는것 같습니다

거침없으신 입담이 생생합니다 ㅎㅎㅎ

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또 뵙겠습니다^^
-------------------------------------------------
[해창만도사-2015/7/23 18:30]멋쟁이 손맛꽝님! 이무더위에 어찌 보내시나?
자주 만나 소주한잔 나누고 이바구도 나누고 해야할껀데...
고마워~~ ^^

토붕붕 
[2015-07-23 15:55:00]
[112.173.***.163]
  
먼곳까지 출타를 하셨군요
요즘 충주호가 핫 하긴합니다
잘 보았습니다...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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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5/7/23 18:32] 토붕붕님! 가뭄에 찌가 한마디 정도(약 2cm정도) 내려가 아침에 찌를 올렸으니
오름수위는 맞는데 반 이상은 꽝이고...감사합니다 ^^

어디가지 
[2015-07-23 16:34:57]
[223.62.***.98]
  
그림 시원하게 잘 박았습니다...ㅎ
역시 좌대 추첨을 잘해야 된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ㅋㅋ
내년엔 신의손을 빌려 추첨 잘 하시기 바랍니다.
더븐데 여름 잘 나시고 션한 가을에 뵙겠습니다.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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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5/7/23 18:35]난 박는거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선다는...^^
운칠기삼이라고 운이 따라줘야 하는데 좌대추첨 잘한다고 돼겠어?
어디가지님! 암튼 큰일 치루느라 수고 많았어~^&^

대물예감 
[2015-07-23 16:53:26]
[58.87.***.208]
  
잘보구 갑니다.
손맛 재미 좀 보셨네요 ^^날씨 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솔바람형님 말씀 많이 듣구 있어요..(유머있는 형님이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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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5/7/23 18:38]내가 그넘의 대물 예감 때문에 밤을 꼬박 세웠는데 에휴~~
대물예감님 아이디 좋습니다 솔바람님처럼 가입하세요 자주 볼수있게...^^

조달풍 
[2015-07-23 17:41:05]
[113.192.***.12]
  
예술입니다
낚시기법은 프로인데 고기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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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5/7/23 18:40]조달풍님! 나도 반가웠습니다
가발을 쓰고 밤낚시하던지 더워 모자벗고 낚시했더니 머리 반사된 빛에 대물들이 접근하지 않았던것 같은...ㅋㅋㅋ
가을 정출시까지 건강관리 잘하소~~^^

태공준 
[2015-07-23 19:58:11]
[223.131.***.193]
  
덕천강의 아기자기한 모습과 청풍호의 멋드러진 풍광... 그리고 더욱 멋드러진 회원님들의 모습 ^^

정말 아름답게 담아내신 도사님 ^^ 수고 많으셨습니다 ^^

충주호의 튼실한 붕어손맛도 보시고... 역쉬 고수님들의 정출은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

멋진 화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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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5/7/24 9:39]어~? 충주호 튼실한 붕어 손맛은 못보고 빈약한 빙어 만 교통사고로 걸어봤을뿐인디..
지리산 자락을 흘러내리는 덕천강 물빛이 어찌나 맑은지 시간만 있음 텐트쳐놓고 며칠있고 싶은 생각이 들더군
태공준님 무더위에 모기 물리지말고 안출을...

어신 
[2015-07-23 20:22:31]
[110.70.***.163]
  
먼길 다녀바셨네요.
이왕이면 대물한수 올리셨으면 먼길다녀온 보상이라도 델텐데요.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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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5/7/24 9:43] 꽝조사로 소문 자자한 어신님이 문골에서 4짜 올리는데 내가 못올려? 하는 만만한 생각에
갔드랬는데 충주호 붕어들이 냉대 해버리더라고...
이번비에 오름수위가 계속되는 충주호 가 기대되는데...고마워~~ ^^

아일 
[2015-07-23 21:45:53]
[1.243.***.174]
  
역쉬 선배님은 고수의 면모를 고수 하셨군요...

그 작은 배뿔데기를 정확히 꿰어 낚으셨으니!~~ㅎ 5짜를 걸어 내신것 보다 어려운 일인데 멋집니다...

그 챔질의 순간이 어떠 했을지~~ㅎㅎ 예번 예당에서 뵙고 쭉 뵙지를 못했는데 자세한 조황 소식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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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5/7/24 9:45] 소가 뒷걸음 치다 개구리 잡는다고 고수답게 우아하게 낚시하다보니...^^
아일님 자주 만나고 해야할텐데 도통~ 그나 이렇게 댓글로라도 반갑구만~~^^~*

8당붕어 
[2015-07-23 22:36:12]
[61.102.***.8]
  
선배님이 잡으신 저 생명체는 절대적 보호를 받아야하는데 어찌 저리 큰바늘로
주둥이를 뚫으셨는지요 ㅎㅎ 손맛이 느껴집니다..^^
꽝 안치신거 인정 되었습니다.
좌대정출은 쉽지 않은데 붕어도 나오고 무사히 잘 치루셨네요...^^
렌즈로 보는 정출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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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5/7/24 9:48] 하느님이 보우하사 남들 다잡는 붕어 한마리 못잡고 꽝쳤다고 도사체면 구길까봐
바늘에 걸려 바르르~떠는 작은 생명체 를 낚아올리게 하여 뭔가를 느끼게 해주는...
어쩜 아마 사진 찍느라 붕어 입질 타임을 놓쳤을지도 몰라~(제일 그럴듯한 변명)
8당붕어님 고마워~~^&^

오로지붕어만 
[2015-07-24 07:58:42]
[121.167.***.127]
  
최고의 호조황에서 정출...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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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5/7/24 9:52]오로지 붕어만님 호황이라지만 나에겐 불황 이었네요~~^^

1박2일 
[2015-07-24 09:03:20]
[112.220.***.106]
  
도사님 낚시기술은 최고!
이거 특별상으로 휴가비 지불 해야하는데~
근데 계측은 해 보셨나요 ㅎㅎ
거꾸로 하면 무조건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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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5/7/24 9:53]1박2일님! 낚시는 운칠기삼 이라고 운이 70% 에 기술이30% 라고
운이 따라주지않았던가 봅니다 그래도 고수는 고수를 알아준다고...Thank you~~^^

초릿대 
[2015-07-24 09:42:20]
[211.236.***.122]
  
존 붕ㅇ애사진 잘봣소잉 긍께머사 햇던가이
암튼 면꽝을 면허면 된것이구 지난번 청양에서 일어난일은 미안쿠만 생면부지 미친게에게 물려
난 아직두 어께가 아파 빙원에 다니구 잇소잉 미친게에야그는 다음으루ㅜ 미루고
항상 먼길 안전운전 함시롱 삼복모두ㅜ 건강하게 이겨네구
건강한 모습으루 만납시다
조행기 자알보앗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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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5/7/24 9:55]초릿대님 안녕 하시지 못하네요?
고넘의 차 엎어지게 놔둬버릴걸 괜시리 여러사람 달라들어 생고생만 하고 초릿대님 부상 당하고 하고..
이번 태풍 지나가면 장마는 끝난다고 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세요~~ ^&^

사라비아 
[2015-07-24 11:21:23]
[183.101.***.102]
  
도사성님 영남지부 정출참석 하느라 그먼길 돌아돌아 들어갔건만
아쉬운 충주댐 붕순이가 도사성을 반겨주질 않았군요
그래도 그날 사짜가 몇수씩 나와서 영남지부 회원님들은 즐거운 정출을 끝낸듯 합니다
충주댐 붕어 만나기가 요즘은 저도 무척 어럽더군요 그저 요즘은
운도 따라줘야 대물 상면하는것 같네요 도사성님 제가 요번 휴가때 대신
손맛보고 오겠읍니다 ㅋㅋ 고생 많이 하셨네요
좋은구경 잘하고 갑니다 항시 안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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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5/7/25 18:12] 사라비아님의 조언을 참조하여 신장과 콩가루와 구루텐 이렇게 2가지를 사용하며
듬성듬성 수초가 있는 상류지역을 공략했는데 아마 이곳은 붕어가 회유하는 길목이 아니었나봐 입질한번 없었던걸보면...
사라비아님이라도 충주호에서 내 몱까지 튼실한 붕어 잡아올길 기대할께~~안운 하고....^^

물컹이 
[2015-07-24 12:49:57]
[211.253.***.34]
  
도사님의 조행기를 다시 대합니다.
가슴에 청량제가 투여됨을 느낌니다.

한번 뵌적도 없는 도사님이 왜 이리도 친근하게 느껴지는지...
아마도 도사님의 꾸밈없는 조행기와
그리고 저 같은 변두리 회원에게도 꼭 답글을 올려주시는 도사님의 성품 때문이 아닌가 싶네요

도사님의 조행기가 뜸할 때 마다 도사님의 건강이 걱정되기도 하고...
언제나 올리시려나 기다려지기도 하고... (웬지 저만의 짝사랑이 아닌가 ... ㅋㅋㅋ)

밖에는 장맛비가 내리고 있네요
도사님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조행기 자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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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5/7/25 18:18]물컹이님 정말 반갑습니다
아침에 출조 했다가 태풍 할롤라 가 방향을 틀어 제주도로 접근하면서 어찌나 바람이 거세게 불어대던지
저수지엔 너울성 파도가 일어 낚싯대 펴보지도 못하고 철수했답니다
집에 돌아와 낚랑에 들어오니 물컹이님의 댓글이 반가움을 안겨주네요
이제 중복도 지나고 여름은 막판을 향해 치닫고 있는데 장마철 무더위에 건강유의 하시고...^&^

몸짱 아놀드 
[2015-07-24 13:16:47]
[115.143.***.30]
  
몇일 비가내려서 아마도 지금쯤은 충주호도 오름수위에
많은 조사님들이 대물에 꿈을 찾아서 만원사례를 이루지 싶습니다
지부정출을 좌대에서 하는것도 괜찬아 보이는군요
화보를보니 그날에 더위가 확~몰려옵니다
하지만 우정은 돋보이는 정출같내요 모든분들
수고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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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5/7/25 18:24]충주호 좌대 몰황이 계속되다가 문골에서 어신님이 4짜 올린후 관심을 받다가
영남지부 정출에 4짜가 4마리에 월척 10여수에 잉어등이 억수로 쏟아졌으니 오름수위 탄 청풍 연론리 장가네 좌대
이번주 예약 하기도 쉽지않을것 같네요 영남지부 정출에 많은 편의를 봐주셨으니 다행이라 생각하지만
몸짱아놀드님 제니님과 함께 안출하시고 고마워요~^^

자 연 산 
[2015-07-24 17:44:05]
[210.95.***.43]
  
정출에 저리 대박치기가 어려운데..대단들 하십니다...영남지부 화이팅!!!
요즘 다슬기 잡다가 숟갈 놓으신분도 계시다는데 얕다고 얕보면 안 됩니다..
도사님...절때 꽝이 아닙니다.ㅎㅎ
모두 고생 많으셨고요..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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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5/7/25 18:29]그날 자연산 님도 충주호 들어왔는데 몰랐구만 연락되어 다음날 철수길에 점심이라도 했으면 좋았을걸..
고수들만 있는 영남지부 회워님들 낚시실력이 대단한데 이번에도 월척을 비롯한 4짜 뽑아낸것보면 대단한 고수라는걸 증명했다할까?
에후~오늘 뭔바람이 이렇게 세게 불어대던지 출조했다 그냥 왔어~~다음달 정출때나 보드라고~~^^

소방대장 
[2015-07-24 18:05:28]
[175.119.***.191]
  
사랑합니다..........


-------------------------------------------------
[해창만도사-2015/7/25 18:33]소방대장님! 나도~ ^^

제기조우 
[2015-07-24 18:46:18]
[182.216.***.107]
  
도사선배님^^
올만에 시원한 그림과 글 잘보구감니다
영남지부 선후배님들의 반가운 얼굴들도 보이고
충주호에서 대박을 치기가 쉽지않은데ㅡㅡㅡㅡㅡㅡ
축하 함니다^^

-------------------------------------------------
[해창만도사-2015/7/25 18:34] 제기조우님 반갑구만
낚랑행사 때라도 자주 봐야 할텐데 ...듬직한 제기조우님 모습을 떠올리면 항상 반가움이...
장마철 고르지않은 날씨에 건강유의 하고...^&^

토탈조사 
[2015-07-25 07:44:18]
[211.208.***.219]
  
선배님 특유의 정감 넘치는 화보리포트 못보는줄 알았습니다
100여일 동안 궁금했습니다
과연 언제쯤 어느 곳의 소식부터 올려 주실지 말입니다
무더위에 원거리 출조에 사진촬영에 내레이션에 편집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은 스텝의 본이 되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복중 무더위에 건강살피시기에요!~~

-------------------------------------------------
[해창만도사-2015/7/25 18:38]토탈국장님!
무더운 장마철에도 낚랑의 발전을 위해 수고가 많지요?
낚시를 가서 촬영을 하다보면 낚시는 뒷전이 되고 꽝조사 면피를 하려고 낚시에 몰두하다보면 카메라에 신경을 꺼야하고...
그리고 주말출조를 원칙으로 하고 생활하기때문에 한달 4번정도의 출조를 하게되는데...
앞으론 더 자주 남녘소식 전해 올릴께욤~~항상 행복 하세요~~ ^^~*

낚랑72 
[2015-07-26 09:10:45]
[121.136.***.163]
  
역시 고수지부가 맞는듯,,,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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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도사-2015/7/27 13:20]고수영남지부 고수지부 맞고요~낚랑72님 반갑습니다^^

베스트 
[2015-07-31 19:02:59]
[119.64.***.18]
  
어렵다는 댐낚시 다녀오셨네요.
엄청 더운날 사진찍으랴 낚시하랴....
아마~ 누가 선배님 한테 시키면 절대 안하실텐데...ㅎㅎ
덕분에 충주댐 소식 잘보고 갑니다.
나이가 들면 기억이 감퇴해서 우기기도 잘하고
나이가 들면 잘 삐진다는데.... 맞는지? ^^
선배님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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