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 긴겨울을 이제는 보내야 할때...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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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권정보/조황/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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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2-25 02:03:40 / 조회 : 3,728      

제목 l 베스트 > 긴겨울을 이제는 보내야 할때... : 낚시사랑

참으로 오랜만에 살곶이를 다녀왔습니다.

요몇일 갑자스럽게 기온이 떨어져 다소 추운듯 하였으나

그래도 알수없는 봄기운인지 햇쌀이 비치는 오후에는

따사로움과 나른함 마져 느껴 하품이 나는듯 하였습니다.

지난밤에는 살곶이를 지나던길에 파라솔텐트가 쳐있는것을 보고

차를 세워 잠시 들려보았떠니 두분의 조사님이 밤낚시를 하시려고

담요와 개인 깨스버너까지 만전을 다하여 준비 하시었떠군요.

겨울 밤낚시 참으로 어려운 고행의 길이 아닐까요?

화창한 날씨의 살곶이 다리모습.

밤낚시를 하였던 고행의 텐트가 아직도 있었네요.

밤낚시에는 짧은대에서 낮낚시에는 긴대를 사용하였다네요.보기좋게 살림망도 보이네요.

그래도, 살림망을 보니 허무한 밤을 보내지는 않으셨더군요.밤에 두수하시고 아침에 한수를 하였다는데 씨알은 월척급 이었습니다.

건너편 23포인트의 조사님들입니다.

다리건너 좌측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시었네요.

헉... 수심이 3m 낚시대는 2,5칸대 씨알은 월척... 삐투리님 감당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하지만,노련한 손놀림으로 천천히 당기시며 힘겨루기를 하시네요.

자~~ 이정도면 인물깞 하나요 ? ㅎㅎ 월척이었습니다.

이곳에도 마장동님과 교장선생님과 안맥님이 자리를 하셨더군요.
역시~~ 오늘도 살곶이는 많은 조사님들께 즐거움을 주는곳 이었습니다.
살곶이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계시어 살곶이다리도 영원히 행복하리라 생각합니다.

찰영협조를 하여주신 모든 살곶이분들께 감사드립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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