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어데로 낚시를 갈까? 즐거운 고민이 밀려오는 목요일 출근길...
뒤에서 버걱 하는 소리와 함께..
저의 로시난데가 비명을 지름니다...
간단히 일을 정리하고 공업사로 갔더니...
금요일 저녘에나... ㅠ,ㅠ
금요일 점심무렵부터 공업사에서 진을치고 들복기를 4시간..
차는 고쳤지만 오후4시에 마땅히 내달리 곳이...
하여 조만간 들려보려했던 의암댐 거북이로...
역쉬 편안한 댐...
먼저 진을 준비하고 계신 돌감자님가 8당붕어님...
그리고 이번에 거북이좌대 운영를 맞게되신 포도월척님이 반갑게 맞이하여 주십니다 ^^
새로만든 좌대에서 첫 낚시...
너무 과분한 팬션대형좌대에서 혼자...
수초사이 포인트도 훌륭하고...
헌데 왜 저만 낚시를 가면...
밤새... 바람불고 너울지고 달은 휘엉청...
기온도 뚝 떨어져 물이 땡땡 얼어버리고...
손전화도 배고파~~! 외쳐대고...
어이없는 것은 분명 붕어는 들어와 여기져기서 놀고있는데...
4시까지 눈 부릅뜨다 잠시 취침.. 5시에 일어나 잠시 쳐다보다 도루 취침...
6시에 깜짜놀라 일어났더니... 찌 하나가 덜렁덜렁...
어찌 그리도 저의 허점을 잘도 아는지... 원~! 결국 전 완패~!
하지만 반가운 분들도 만나도 공기조은 강원도 바람도 느끼고 왔습니다.
& 거북이좌대 낚시터 &
다음주말에 고사를 지내고 손님을 맞는다 하니...
한번 다녀오심도 조을 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