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7님...
잘 지내고 계시죠? 요즘 하는 일이 하나가 더 생겨서,
더욱 바쁘시겠네요.
샘에 자주 출근 하다보면, 기회는 온답니다.
어려운 일인줄 알지요.ㅎㅎㅎ
오늘은 바람이 정말 차갑더라구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장어 낚시도 함 해보세요.
낚시미쳐님...
그날은 누구 말대로 고기들이 정말 미쳤었지요.
어쩌면 그리도 나오고 또 나오는지...
그날 오전에 계셨던 분들은 신나게 손맛 보셨지만,
오후부터는 약속이나 한 듯이 조용했었지요.
늦게 오신 분들께는 죄송하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정말 맘대로 할 수 없는다는 것을,
저도 배우고 있지요.
모든것은 때가 있다는 것도...
쉬우면서도 어려운 것, 마음을 비운다는 것,
낚시터를 하면서, 또다른 것을 많이 배우고 있답니다.
언제나 조용히, 계신 듯, 아니 계신듯,
그렇게 계시다가 가시는 님을 보면서,
너무나 예의가 깎듯 하셔서, 다녀 가실 때마다,
겸허한 마음을 배우고 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한 날들이 되세요.
고맙습니다.
지푸라기님...
항상 친근한이웃같은 정겨움과,익살스런 유머로,
편안한 마음을 느끼게 해주시는 분,
우울한 날이면, 어느새,
마음을 환하게 열어 웃음을 주시는 분,
이 곳까지 다녀가시었네요.
깊은 배려와, 든든한 힘을 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기와 가까이 지내시는 분,
감기와 만나지 마시구요, 행복한 날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