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주차 조황입니다.
소만(小滿)도 지났습니다.
이때는 씀바귀 잎을 뜯어 나물을 해먹고, 냉이나물은 없어지고 보리이삭은 익어서 누런색을 띠니
여름의 문턱이 시작되는 계절이다.
‘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에 “4월이라 맹하(孟夏, 초여름)되니 입하, 소만 절기로다.”라고 했다.
이때부터 여름 기분이 나기 시작하며 식물이 성장한다.
그래서 맹하는 초여름이라는 뜻인 이칭도 있다.
소만 (小滿) 무렵에는 모내기 준비에 바빠진다. 저수지 물도 바쁜시기다.
초록이 눈부신 물가에 앉는 순간만큼은 여전히 설레이고,,
그런 설레임을 언제나 느낄수 있는곳,
장찌에 설레임을 담어 초록의 한가운데로 빠져 드는곳,
상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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