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의 아들님...
오늘은 많이 추운날씨이네요. 따사로운 햇살은 있지만...
한겨울의 낚시터가 그렇지요.
아무래도 한가 할 수 밖에요.
밀린일들 하기에는 안성맞춤이지만,
그렇다고 낚시터를 비우는 일은 쉽지는 않아요.
한 분이 계셔도 손님은 손님이시니까...
한가롭게 여행다닐 형편은 못되지만,
나름대로 스트레스도 풀겸, 바람도 쏘일겸,
잠깐 나갔다 왔지요.
낚시하시는 분들처럼,
하루 낚시터 다녀오시는 것이랑 같은 의미일거예요.
남들은 쉽게 할 수 있는 일들도 저는 어렵게 행해야하는,
그래서 가끔씩 외출하는 일은 화려한 외출이 된답니다.
이런 저런 마음들 새롭게 정리하고,
좋은 마음만 담아서 돌아오기에,
한번의 외출이 갖는 의미는 제게는 엄청 큰 것이랍니다.
나가서 본 것들,
그곳에서 만나고 느낀것들,
때론 혼자 보기에 넘 아까운것들을 사진에 담아서
같이 나누고자 올리곤 하지요.
추운날씨에 건강하시구요, 행복한 날들 되세요.
글 남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