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를 넘어서 더울정도로 조은 날씨를 보인 주말이네요. 그러나 가뭄이
오래다 보니 불편한 지방이 넘 많네요. 빨랑 가뭄도 해결하고 뜻하지
않은 더위에 떠오른 봉순이도 재우고 비가 마니 오길 ...
이번 주말에는 전체적으로는 조황이 썩 부진한 주말이었네요. 찾아주신
고객님들에게 지송할 따름이네요.
토요일 주간에는 곶부리 깊은쪽과 무너미에서는 봉순이가 나오고 타지역은
잉순이 낱마리를 벗어나지 못했네요. 밤이 접어들면서 바위앞(94 ~ 103)에서
는 2.9대에 봉순이가 잘나오고 새물유입구에서는 그런대로 조금 나오고
타지역은 낱마리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 조황을 보였네요. 하지만 위안이
되는것은 몇마리 되지는 않았지만 찌올림이 그런대로 ....
일요일 주간에는 아침에 방류한 잉순이들이 나오는 모습입니다. 원두막쪽과
방류초에는 산밑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