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潭님...
날씨는 마치 봄날처럼 따사로운데,
뻥뚫린 나무숲이
텅비어 버린 허전함을 가져다 주는,
가슴 깊이 와 닿는 음악이,
진한 여운으로 남는 시간이네요.
마치 길떠나는 누군가를 배웅하는 듯...
고맙습니다.
덧없이 바쁜 날들속에서
한 줄의 글 마저 남기는 여유가 아쉬운때,
언제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전해주시는 마음은,
마음 한 켠에 훈훈한,
어려웁지만 힘을 얻을 수 있는
한 알의 씨알이 되고 있습니다.
전해주시는 따스한 마음 간직하고
싹틔우는 봄날을 기다리겠습니다.
두 분의 행복한 날들을 바라는 마음을 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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