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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낚시터소식(후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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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용궁지에 갔었지요
바람이 몹시 부는 날씨속에
굳굳한 조사님 몇분이
출렁이는
물결을 응시 하며
짐작할수 없는 표정으로
계시더군요
소인도
37번에 앉아
바람속으로 낚시줄을 던졌지요.
저녘은 닭도리탕 과 쇠주를......,
언제나 조용하신 사모님의 음식솜씨 좋았구요
그후 21:20분경
전자캐미의 붉은 빛이 서서히 어둠속으로 솟구치기 시작...,
순간 매복을 나간 병사가 적을 발견하고, 숨을 삼키듯이
초긴장 상태에서 챔질을 준비 완료하고,
1..초2..초 찌는 붉은빛을 토하며 약50센치 정도 솟구치며 스톱하려는 순간,
챔질을 했지요
어디선가 키타줄의 음이 들려왔어요
팅.....!
약10분후 모습을 보인것은,용궁지에서 약15년간 살아온것으로 추정되는,
메기양(65센치급)
힘 정말 대단하데요
그레저레 용궁지의 밤은 깊어가고, 어둠이 새하얀 새벽으로 새롭게
태어날때 까지 참붕어 25수 (5~8치급)
*옆에서 하셨던 김포 고수님은 약50수
07:00시 철수하면서,
나는 ,
이렇게 혼자서 말했씁니다.
신비 한 곳.....용궁지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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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07 용궁지........신비한 곳 강원식 02/04/18 13:47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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