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포리엔 다시 그들의 향연을 기다린다.
8일 9일 10일 신포리 일대가 온통 모두가
산란장으로 부산했는데.... 그리고 그 덩어리....
그런데 10일 수위가 내려가면서 그들도
조용해지고 간간히 낱마리 말고는 침묵의 시간들
그러나 내려갔던 수위가 16일 17일 다시 올라 온다고
하니 산란기에 때 아닌 오름수위가 예상이 됩니다.
그리고 대형떡붕어 뒤에는 항상 혹부리 대물이
같이 움직인다는 사실을 각인 시켜주는
사건(어부 아저씨 그물에 걸린 44cm 혹부리)....
이번 주말 내려갔던 기온도 올라오고 때 아닌 산란기
오름수위... 
조황문의 : 019-203-6009
033-243-8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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