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터지기 입니다.
녹음은 짙어져가고 출렁이는 물결에 꽃잎들은 흩어져 맴돌아 가고 있는 초여름의 문턱에서
자연이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풍요로움에 다시금 고개 숙이게 됩니다.
토종붕어와, 잉어들의 시원스런 입질로 확실한 손맛을 보장합니다.
수심이 깊은 수상좌대(4m ~ 5m)쪽에도 확실한 찌맛과 손맛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토요일에도 어김없이 토종붕어와, 잉어로 방류를 하며 꼬리표도 함께 방류합니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한 관계로 방한복 준비는 필수입니다.
***** 현재 재고현황 *****
30만 - 5장
10만 - 11장
3만 - 47장
무료입장권 - 52장
쌀 - 42장
생활용품 - 55장
조황문의및 좌대예약 - 031) 334 - 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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