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달전에 가족들 데리고 한번 갔었는데요 (꼬맹이 7살 와이프 저) 사실 시설은 노후와 되서 사진상 볼때랑은 많이 다르더라구요.
글구 아직은 관리가 조금 덜 되어있는듯한 느낌을 받았지만 사장님 무지 친절하시구요. 공기가 맑아서 인지 반딧불이 살더라구요 글구 낚시터 분위기
완전 대박입니다. 진짜 평온하구/조용하구 편안한 분위기 입니다 조금 아쉬운것 가족들 데리고 가기에는 시설이 조금... 그리고 고기상태들이 조금 아마 잡았다가 풀어좋다가 해서 그런지 렌딩하고 끌어내면 입 언저리 부분이 다들 상태가...제가 붕어 10수 메기4수 잉어1수정도 했는데 메기 잉어는 괜찮구요 붕어 상태가 조금..
담에 가족들데려가지 말고 혼자 갈려구 합니다 진짜 분위기 대박입니다, 꼭 한번 갈 만한 곳입니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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