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터지기 입니다.
휴가철로 인해서 고속도로가 주차장 인양 차들로 가득 차 답답하기만 하고 무더위는 이에
질세라 한참 기승을 부립니다.
전반적으로 고른 조황이였고 중간다리에 새로 위치한 수상좌대에서는 폭발적인 입질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품손맛터와 손맛터의 경계선인 그물을 상류쪽으로 끌어올리고
4개동의 수상좌대를 중간다리로 옮기면서 새로운 포인트가 형성된 것 같습니다.
무더운 날씨의 연속이지만 간간히 불어주는 바람으로 잠시 더위를 잊게합니다.
해가 지고나면 서늘한 기운이 감도니 긴옷은 꼭 챙기셔야 합니다.
쌀도 많이 나오고 아이스박스도 많이 건져 내시네요.... 토종붕어와 토종잉어들의 진한
손맛도 보시고 자연속에서의 휴식을 갖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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