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말마다 남친과 우성 낚시터를 가는 데요. 참고로 저는 초보에요.
다른데선 안그러는것 같은데 우성에서는 지렁이를 던지면 왜 고기들이 지렁이를 짤라먹죠? 붕어들이 이빨이 있나봐요???
글구 찌가 살짝꿍 내려갔다가 조금 올라왔다가를 반복하다가 조금 빠르게 가끔 느리게 쭉 올라옵니다.
지렁이를 쓰면 계속 그런 상태가 반복돼요. 쭉 올라오는걸 채면 고기가 없어요.
옆에 아저씨들을 보면 살짝꿍 내려갔다가 천천히 올라오더라구요. 정상적인 입질인 것 같은데 저희는 왜그렇죠? 글구 구루텐을 쓰면 입질이 없어요. 입질이 없으면 심심해서 다시 지렁이를 달면 또 내려갔다 올라왔다 조금 올라오다가 멈추고 또 내려갔다가 올라오고 그러다 채면 없고...
찌가 잘못된 건가요? 어떻게 하면 잘 잡을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