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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골짜기를 온통 덮어버리고 전해져오는
매미 울음소리는
여름의 끝자락을 붙잡고 다가오는 가을을 알리는 듯,
쉬지않고 울어대기만 합니다.
점점 더 높아만 가는 푸르른 하늘이
가을의 향기를 가득 담고서
청정 고산에 앉을 자리를 찾구요...
주말은,
대박하신분도 계셨고, 피박쓰신 분도 계셨습니다.
한 수로도 기쁨을 느끼시는 분이 계시고,
십여 수로도 부족함을 느끼시는 분도 계시고,
살림망을 담그지 않으셨어도 행복하신 분도 계셨습니다.
휴가들은 잘 보내셨는지요....
해마다 더 더워지는 지구 온난화로
여름 나기가 쉽지않은 날들이네요.
남은 날들도 건강 챙기시고,
행복한 날들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