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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단풍 구경을 가지 않아도
지천이 단풍으로 물들은 산과 호수를 봅니다.
도로 양옆으로 길게 줄지어선 은행나무길은,
유난히 빨갛게 물든 단풍나무들은,
깊어가는 가을을 더욱 아름답게 수 놓고 있습니다.
이런 저런 겨우살이 준비로
뜯고 다듬고 담그고 말리고....
바쁜 날들이었습니다.
손가락의 아픔은 있지만
노랗게 물들며 맛있는 냄새를 담고 있는 것들이
맛있는 밥상이 차려질 그림에
뿌듯하기는 하답니다.
다른 때보다는 사진이 많이 부족하네요.
낚시하기에는 아직은 좋은 날들인데
조황은 까다로운 날들입니다.
기온차이가 심한 날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따뜻한 겉옷은 꼭 준비하시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깊어가는 가을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