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대회진행과 결과에 전부를 공게 하겟습니다..
이글을 보시고 더이상 어떠한 오해가 업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낚시사랑 관리자 측에 본의아니게 피해를준것에 대해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대회는 2002. 10. 19(토)에 시작해서 다음날 오전 10시에 추첨및 시상하였습니다..
토요일은 이곳 용인은 날씨가 무척나빳습니다. 그러나 날씨관계로 인해
여러 조사님들이 참석하지 안을 것을 알면서도 낚시사랑과 또 다른 싸이트
와 조사님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저희 완장낚시터 에서는 이익에 관계없이 대회를 진행 하였습니다...
우선 자리추첨을 약속하여 추첨을 하였으나 마음에들지 안는 자리가 추첨되신 분들은 다시 찻아와 자리를 바꿔 주길 원하며 아니면 환불을 해달라
하여 환불을 해드렷으나 그분들이 나갓다가 다시 찻아와서 추첨을 하겟다고 하니 우리로서는 어찌할수 없어 많은 분들으 의견에 따라 나중엔
원하시는 자리에 안게끔 할수밖에는 없었습니다....
고기방류는 약속 드린대로 3시에 방류 하였으며 꼬리표 방류는 5시에 약속드린대로 방류를 시작하여 상품이 많은 관계로 일일히 참가자 대표로 나오신 분과 저희 낚시터 관리인이 한마리 한마리씩 손으로 꼬리표를 달다보니 시간이 조금 오래걸려 7시에 꼬리표 방류가 끝난 것임니다....
그날 꼬리표를 갇이 달아주신 조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경품으로 걸엇던 마티즈승용차 3대중 1대는 용인에 사시는 김영민조사님이 낚으시고 나머지 2대는 약속대로 다음날 추첨을 통해 서울 서초동에서 오신 김순경조사님과 수지에서 오신 김양수조사님께 지급해 드렷습니다..
그리고 추첨에 있어 약간의 문제가 있엇으나 본인은 지금도 저의 방법이
틀렷다고 생각지는 안습니다..
어떠한 추첨에 있어서도 1등부터 추첨하는 것 보다는 작은 경품부터 추첨을 하는것이 적당한 방법과 관례라 봅니다.. 그러나 몇명이 본인들이 바쁘다는 것을 핑게로 1등부터 추첨을 하라고 하는 바람에 약간의 시간이 지채되엇을 뿐입니다..
그날 참가 하신분은 모두 203분 이오셧습니다.
그래서 1인 1경품을 원칙으로 하려 하였으나 굿은 날씨에 저희 행사에 참여하여 주신 분들께 감사의 뜻으로 1.2.3등을 제외한 나머지 경품에 대해서는 다 숫자와 관계없이 모두 지급해 드렷습니다..
제가 이 행사를 준비 계획할때 는 최하 300분을 기준하여 오신모든 분들께 빈손으로 돌아가시지 않게 하기위하여 경품을 준비 하엿으나 경품숫자보다 참가자 수가 적은 관계로 잡으신꼬리표는 개수와 관계없이 모두 지급해 드리고 또한 1등의 추첨의 기회도 드렷습니다..
그리고 10만원 이란 참가비를 감안하여 저희 낚시터 1일 무료 이용권을 드렷습니다..
어떠한 행사뒤앤 칭찬하시는 목소리보다는 질타의 소리가 더큰것은 당연하다생각하나 본인은 손해를 감수하며...1~2호지에 나누어서 대회를 하려 하엿으나 2호지에 들러갈 경품까지 모두 지급하여 드렷는데도 불구하고
사기라 하니 저로서는 마음이 무척아풀 뿐입니다..이러한 불신과 시비를
하시는 조사님들을 원망하기 보단 그전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자기이익만 추구 하려하였던 그전의 운영자 들이 원망스러울 뿐입니다...
저는 젊은 경영자로서 앞으로는 서로 밑고 실뢰할수 있는 낚시터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이후 지난 대회에 대해 궁금하신것이 있으신 분들은 방문또는 전화로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강조 드립니다 저는 이번대회를 통해서 단한푼에이익도 보지 않았으며 저의 양심에 어긋나는 짓은 절대로 하지안았음을 호소 드립니다...오늘도 무료 이용권을 갓고 저희낚시터를 찻아주신 여러 조사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무료 이용권을 소지 하시고 계신 분은 어떠한 부담감없이 이용해 주시면 고맙겠 습니다..
(추신)
행사날 많은양의 식사준비를 하다보니 소흘하고 미비한점에 있어서 사과드립 니다...
*불우이웃돕기 모금함을 준비하였으나 단 10원도 넣어 주신분이 없더군 앞으로는 우리 모두 불우한 이웃을 위해 조금의 관심을갓는 낚시인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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