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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낚시터소식(후원터)
☎ 033 . 731 - 4151 , ☞ 011 . 762 - 0340넓은 벌판 하얀 눈위에서, 즐거운 비명 소리와, 추억 만드는 소리로 꽁꽁언 겨울 시간을 수놓고 있습니다.흘러내리는 콧물이 바로 얼음으로 변하는 매서움도, 얼음위에 눈위에 새기는 추억은 두렵지않습니다.조그만 구멍에서 올라오는 은빛의 힘찬 움직임과,줄줄이 사탕처럼 두 세마리, 혹은 서너마리씩 올라오는 즐거움에잠시 머물다 가는 시간은 행복입니다.드넓게 펼쳐진 하얀세상을 대하니,여러가지 생각들이 교차합니다.얼음위에서 즐거워 하시는 분들을 보는 것은 같은 즐거움이요,한폭의 설경이 자리한 모습은 오늘은 걱정이네요...공들여 만들어 놓은 썰매장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대신 그자리엔 눈의 두께만이 남아있습니다.붕어 얼음 낚시를 위하여,무쟈게 쏟아 부었던 덩어리들이 빨리 얼굴을 보여주기를 바래봅니다.간절한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