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중 소식 전해 드립니다.
며칠간 이어진 화창한 봄날씨는
붕어들이 활동하기에 촤적의 조건을 만들어 주었고...
어느정도 수온이 올라간 상태인지라
이틀간의 부진한 조황을 만회라도 하듯이 활기찬 모습을 보입니다.
붕쉐이덜 어지건이 배고픈지...
개장이후...
하류권의 깊은 수심에서 마리수 조황을 보인 지난주와는 다르게
꾸물대며 미약한 입질은 온데간데 없고
한템포 늦게 챔질을 해야만 훅킹이 될 정도로 최고조의 활성도를 보이는 가운데에
몸통을 보이는 호조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이틀간의 조황으로 볼때
당분간은 하류권의 깊은 수심보다는 중류권의 3m권이 유리할것 같네요.
낚싯대 칸수는 3칸대에...
집어제는 어분과 보리계열로 비율은 일대일 정도면 될듯 싶구요.
시간대에 따라 미끼 변화를 주는것도 꾼이시라면 다 아실테지요
또한 저수온기 초봄의 낚시엔..
동물성 미끼가 꼭 필수라는 것이 당연한 얘기인즉
남은건 포인트 선정...
낮시간 활기찬 모습과는 다르게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는 야간엔
미약한 입질로 바뀌지만
약간의 채비 변화를 주신다면 두세마디의 찌올림을 만들어 갈수 있습니다.
수상좌대는 열심히 안하시네요.
밤새 주무시고...
어제같은 상황에서 밤샘 하셧다면 살림망을 채울수 있겠지만
아침나절 두세시간 대를 드리우니 당연히 조과는 부진하지만
그래도 3여수 정도를 하셨네요.
낚시하기엔 최적의 조건...화창한 봄날입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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