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덕낚시터 유료낚시터 > [상덕지]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었지만.....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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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덕낚시터
작성일 : 2010-05-04 11:55:30 / 일반터 / 상덕낚시터   

제목 l 상덕낚시터 유료낚시터 > [상덕지]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었지만..... : 낚시사랑


 


♥꿈.사랑.행복,그리움을 가슴에 한아름 가득 채울 수 있는 곳.상덕입니다♥

신록이 번저오는 5월이 열리고
계절의 여왕은 우리 곁에 다가 왔지만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
-봄은 왔지만 봄이 아니니....

아지랑이 가물거리는 앞산능선이
겨우내 움추린 허전한 마음을 휘얼 휘얼 시원하게 열어주고
맑기만한 포근한 햇살과 함께 소리 없이 가슴속 깊은 곳으로부터
그리운 정취가 밀려오는 상덕의 해맑은 아침입니다




푸르름으로 물들어 가는 5월의 카렌더속엔
행복,기쁨, 가슴에 아려오는 그리움과 회한들이 서려 있습니다

근로자의날
어린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석가모니탄신일

언제나 이 5월엔
우리들의 마음 한 모퉁이에서 늘 맴돌고 있었던
못 다한 사랑들과 숱한 회한들이 가슴을 여미며 밀려 올 때면
어디론가 훨훨 떠나 자연속에 가슴을 묻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푸르른 산과 파릇한 들녘에서 자연의 신비로움을 아이들에게 보여 줄 수 있었으면..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오붓이 단란하고 조용히 보내면서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었으면..
-아니면 오래만에 그리운 친구들과 해우하면서 깊은 손맛을 맛볼 수 있는 곳이면 더욱 좋고
-모처럼 일상의 고단함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나만의 시간으로 충전할 수 있는곳이

그리워집니다

수도권 30분 이내의 가까운 거리에
자연과 동화되어 정감이 살아 숨쉬고
청정의 계곡속에 자리하고 있는 상덕은
5월의 푸른 향기속에 그 회한과 사랑과 그리움을 녹여 줄 수 있을 것입니다

5월의 첫주를
아름답고 정다웠던 추억들로 꽉 채웠던
소중한 시간들을 화면속에 남겨 봅니다


____날씨변화가 극심했던 주중 , 계속되는 덩어리들의 모습속에 봄은 있었습니다

....늦은 밤에 38.7cm급 덩어리들 시작으로



....동급 38cm 덩어리형제들이 보이고




....황금빛으로 단장한 38.2cm의 자태들도 물론 더욱 아름다웠지만



....이렇게 축하의 장찌 선물도 안겨 주는 행운도 맛보게 했습니다




....초대물급 터줏대감님을 뵈었으면
용왕님께 소원도 빌으셔야 하는데......"다음엔 5짜로...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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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일상의 고단함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나만의 시간으로 충전할 수 있는 공간은
드리운 낚시대에 잠시 멈춰 선 듯하고





.....이어서 묵직하게 전해 오는 휨새의 쾌감에서
마음은 푸르름에 가득 차 흐릅니다






....푸르른 산과 파릇한 들녘에서 자연의 신비로움속에 잠긴 상덕은



....모처럼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단란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고




.....그리고 오래만에 그리운 친구들과 해우하면서 차려진 만찬속에는
또 다른 낚시의 의미가 깃들어 있습니다



......붕어를 낚으시면 이런 고운 망의 뜰채를 물속으로 넣어 담아내고


....요렇게 잡아 바늘을 제거하시면서


.....그대로 놓아주면
고기의 상처를 최소화하고 시원스런 입질을 받게되어 낚시의 기쁨도 배가되는
교과서적인 뜰채사용법을 보여주고 계십니다.감사합니다


                           "세월은 그저
                               흐르는 것이 아니라
                            세상 모든 것을
                               조금씩 자라게합니다"





초봄을 잃은 듯한 3.4월의 모습은
낚시를 더욱 어렵게만 만들더니
이제야 푸르른 봄하늘에 맑고 고운 신록의 그림자가
저수지 물결 위에 그려집니다

지난 주중의 변덕스런 날씨와 수온의 급변화로
그 동안 잘 나와 주었던 덩어리들의 행진들이 잠시 멈추는 듯하였지만

오늘처럼 평년의 기온을 찾아가고
점차로 본격적인 산란기가 되면
토종덩어리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좋은 시기일 것입니다

예년보다 조금 늦은 산란시기가 되는지
아직도 최상류 가장자리에서 붕어들의 몸짓은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물색이 조금씩 흐릿해 가고 물속에선 뭔가 움직임이 있어 보입니다

최상류,짧은 대는
이른 아침부터 오전까지는 좋은 입질을 보여 주고
낮시간대에는 일교차가 커지면서 입질은 미약하게 되지만
저녁 케미불을 밝히면서 점차 늦은 시간대에는
중.하류권 깊은 수심대에서도 멋진 찌올림이 있습니다

지금도 일교차가 극심하여
밤낚시를 즐기시려면 두툼한 차림이 필요합니다

관리실엔 언제나 따뜻한 차 한잔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5월의 푸르름속에
다가오는 한 주간이라도
파아란 희망이 새롭게 피어나시길
소망합니다

----상덕지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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