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폭염 주의보가 내렸습니다.
즐거운 휴가철을 맞아 별일들 없으신지요?
지금 관리터 전역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낮엔 2.8.2.9.3.0.3.2칸대가 우세하고 밤엔 2.5이하의 적은대가
우세합니다.
연3일째 밤 조황이 대단합니다. 관리소 앞포인트에서는 월급 이상만 40여수의
대단한 손맛을 보였으며. 관리소쪽 상류에서도 42.8센치의
4짜를 걸어내시고 어제는 월급이상의 대물들이 조사님들을 반겼답니다.
이 호조황이 계속 이어질것을 기대하며.....
맑고 깊은수심 시원한 바람이 있고 사람과 자연이 하나되는 관리터에서
하루정도 더위에 지친 심신을 쉬어가심도 건강에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건강들 하시고 들뜨기 쉬운 휴가철 안전운전 하시길......관리지기 올림...
또만났네~또만낮어 반가운 조사님~~안뇽
2.0칸대로 대박을 속도 보여주실거죠...
죽였겠습니다.. 손맛 적은대라 찌맛은 그래도 다 올리더랍니다....
월 입니다. 37~8정도는 되는듯.......
저 바보 올리면 죽는디......
결국 개 끌리듯 끌려나옵니다..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곳...
관리낚시터 입니다....
밤 대단한 손맛을 보셨다고.. 고생 하셨습니다...
관리터 4짜 입니다.....
42.8 산란이끈난듯 살만 오르면 빵이 대단 하겠지요.....주말 연이틀 산란이 있었습니다...
다시한번 확인 사살.........42.8cm
4짜와 월급들.....
어느 조사님인지 밤새 고생좀 하셨겠군요.......
아무리 더워도 난 밥을 먹어야 겠기에.......
시원한 바람과 대단한 손맛이 있어 무더위도 견딜만 합니다...
축하합니다. 이벤트 입상 조사님들........
얼핏 보아도 월입니다..
38~9는 될듯 싶습니다.... 관리소앞 작은대에....밤새 이정도급을 40여수나 하셨다고....
금물이라도 들인듯 대단한 자태의 월급 붕어들....
더위야 물렀거라. 붕어가 온다.....
대단합니다. 살림망을 놓쳐 거의 빠져나가고 간신히 건져내었더니 이놈들만 남았네요....
대단하죠 관리의 힘입니다.....감사합니다..
관리실:031/353-9232 지기폰:010/2748-2622
네비: 화성시 향남읍 동오리547-1번지.
** 안 내 말 씀 **
★ 낚시대 편성 : 2.0칸 이상~3.2 칸 이하 2 대
★ 낚시 의자와 살림망은 개인용 “꼭 ”지참하십시오 .
★ 개인용 좌대는 ~ 예약 필수 , 예약이 않된 좌대는 선착순입니다 .
예약이되었든 , 순차적으로 오셨든 , 개인용 좌대는
관리실에 먼저 들려서 자리확인 하시고 입장하시기 바랍니다 .
★ 개인용 좌대 입어료는 선불 입니다 .
★ 2,3,인용 좌대는 많지 않으므로 미리미리 예약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 주의사항 **
★ 저희 관리낚시터는 정통 올림 잡이터 입니다 .
★ 얼레벌레 , 내림 , 중층낚시 금지합니다 . 적발시 입어료 환불없이 퇴장이니
금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 화재위험으로 좌대안에서 “취사금지 ” “개인용 전기난로 사용주의 ” 합니다 .
(특히 삼겹살 구이 절대 않됩니다 ) 조사님들의 협조와 양해 부탁드립니다 .
★ 관리낚시터는, 전기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방가로 요금을 인상하지 않았습니다. 방가로 이용 고객님들께, 무분별한 에어컨 사용을
자제 해주신다면, 정말로 감사드리겠습니다.
★ 저희 낚시터에서 콧물을 사용금지합니다
이점 꼭꼭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 낚시터 입구 관리실에 들려서 커피 한잔하시고 즐낚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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