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군침?을땡기게하는 유혹인가요?ㅋㅋ 방가워요^^... 내일부터 본격적인 휴가철이라고(장마끝)시끌버끌하지만,
나이을 먹어서 그런지는 몰라도,마음만 분위기에 쏠릴뿐..별로 내키지도 않고(차량정체,인파정체,기타등등의 정체들이 싫어서)이럴땐,그냥 낚시가방 챙겨서 물맑고,상쾌한 공기마시면서, 물가에 앉아 붕순이와 데이트 하는게 딱인데....이눔의 붕순이가 더위을 먹었는지?아님 내숭을 떠는지는 몰라도 어렵사리 시간내어서 데이트 신청해도,, 계속해서 애간장만 태우는데,,미칠지경이지만,,어디 오늘만 장날인가?하고 내일을 기약하면서 허탈한 맘 고생만 하고 뒤돌아오기를 몇번 반복했지만,,어디 인생이,삶이 내 맘대로 대박? 나지않는것처럼,,이번주에도 완장터로 휴가 갈려고 합니다...완장지기님^^ 님처럼 점잖은 그곳 붕순이들 한테 얘기좀 잘 해주세요...비록 나이을 먹어 싱싱하지는? 않지만, 완장터네 붕순이들을 많이많이 사랑하는 아찌가 데이트하려온다고,몸단장,꽃단장 잘하고 이쁘게,기쁘게 손님맞이 잘하라고 교육좀 시켜주세요.. 아셨죠? 기대하면서,,주말에 뵈요^^ 더운데 늘 ~ 수고하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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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것도좋지만....
``그야말로 몸과 마음을 편히 쉴수 있는곳..
몸과마음의 휴식처을 제공해드리고 있읍니다..
추카추카```추카드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