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은 아무런 사고 없이 지나가나보다 했더니 대구에서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발생했네요 참 마음이 아픔니다 어떻게 그런일이....아이의 다급한 살려달라는 말이 그아버지의 핸드폰으로 울렸을때 그 심정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가슴을 치고 싶을뿐입니다.
어찌하여 우리나라도 이렇게 어지러운 나라가 되어가고 있을까요
차라리 국회의사당가서 불지르지....
2003년 양띠해 더이상의 불상사 없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낚랑회원임들도 새해 건강하시고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하고 이해하는 그런..한해 되었으면 합니다.
항상 어복 충만하시고 건강 하십시요
----삼성동에서 에쿠스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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