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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시간낚시터소식(후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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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장 3개월 만에 경기 중남부 1등 낚시터로 새롭게 태어난 완장 낚시터에서 완장 1호 지를 아껴주시고 꾸준히 찾아 주신 조사님들을 위한 빅 이벤트를 2010년 10월 23일과 2010년 10월 30일 양일 2회 연속 아래와 같이 진행하고자 합니다,
완장 1호지 10월 23일 주말 이벤트 행사
2010年 10月 23日 주말 이벤트 행사 안내
10월 23일 주말 빅 이벤트 경품
5만 원권 40매 [농협 상품권]
3만 원권 80매 [농협 상품권]
24일 오전 8시 참가자 전원을 상대로 산삼 엑기스 4명에게 추첨
으로 드립니다, "협찬" [풀무원 평택지사장님]
"또한" 온양의 주 사장님이 제공한 돼지 한 마리를 잡아서 조사
님 들깨 무료 먹거리로 제공합니다,
어류 방류 시간
오전 7시 관리 사무실 옆 [자연산 붕어와 잉어]
오전 9시 반 상류 2호지 아래 [수입 붕어]
오후 12시 반 소나무 옆 [수입 붕어와 잉어]
상품 방류 시간
정오 12시 5만 원권 20매 3만 원권 40매
오후 4시 5만 원권 20매 3만 원권 40매
23일 입어료 3만원
완장 1호지 10월 30일 주말 빅 이벤트
10월 30일 주말 빅 이벤트 경품
1등 300만 원 [농협 상품권]
2등 200만 원 [농협 상품권]
3등 엘시디 TV 42인치
3만 원권 100매
추신; 1등 상품 안나올시 31일 8시 추첨으로 엘시디 TV 한대 추
첨으로 1명에게 드립니다,
어류 방류시간
오전 7시 관리사무실 옆 [자연산 잉어와 붕어]
오전 9시 상류 2호지 아래 [수입 붕어]
정오 12시 소나무 앞 [수입 붕어 잉어]
30일 입어료 5만원
어종 : 잉어 향어 붕어 메기 쏘가리 베스
체양막 120석
파라솔 40개
고기 방류량
주말 1톤 방류 자연산 수입 50/50
주중 0.5톤 방류
2010年 9月 1日 현재 완장 1호지 누적 상품
50만원권 6매
30만원권 6매
5만원권 92매
3만원권 112매
위의 상품은 2010年 10月 30日 0시 까지 유효합니다,
알림: 위행사는 그동안 완장 1호지를 찾아주시고 아껴주신 조사님들을 위해 마련한 행사 이기에 쿠폰을 소지하신 조사님들을 우선 입장 시켜 드림을 알립니다,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401번지
문의 전화 : 010-8310-8400
추신 :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한기를 느낄 정도로 추워졌습니다.
완장 낚시터 오실 때는 내복 입고 난로 하나씩 꼭~~옥 챙겨오세
요.
그리고 완장 낚시터 1호 지와 2호지 운영자가 따로따로입니다,
2호지 문의 사항은 2호 지에 직접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완장 1호 지에서는 이벤트 행사 수익금의 일부를 장애인 단체에 기부합니다,
완장 1호지 18일 월요일 조황
오늘 완장 1호 지를 처음 찾으신 조사님 상류에서 폭팔적인 입질과 함께 3만 원권 2개 올리시고 여
유 만만이시다,
올 들어 처음으로 손맛다운 손맛을 보셨단다.
지난 주말부터 2호지 아래 상류가 활발한 입질을 보이고 있다,
상류 2호지 아래가 본시 가을철 붕어 터로 예전부터 명성이 자자하던 곳이다,
날씨가 쌀쌀해지면서부터 활발한 입질을 보이고 있어 다행이다,
그동안 조사님들이 나오는 곳만 선호하다 보니 미처 발견 못한 장소인 것이다,
관리자가 잠시 들렸을 때 찌가 내려가기 무섭게 붕어가 물어주고 있었다,
이번 주말 30일 빅 이벤트 앞두고 23일 주말 이벤트 때 포인트 탐색하는 것도 좋을듯 하다.
완장 낚시터 1호 지에서 대물 조사님으로 명성이 자자하신 조사님께서 오늘은 18일 월요일 붕어 낚시에 도전하셨다,
낚시 잘하시기로 유명하셔서 일까 붕어 낚시에도 타고난 솜씨를 발휘하신다,낚싯대를 드리운지 30분도 안돼서 연신 붕어를 낚아 올리신다,
관리 사무실 앞에 자리하신 95호 봉돌님 조과를 한번 살펴 보았다.
95호 봉돌님 즐거운 표정이 역역하시다,
살림망이 무거워서 못 들으시겠단다.ㅎㅎ
고부리 부분에 윤사장님 조과는 어땠을까??
전만은 못해도 역시 충분한 조과를 보이셨다,
고부리 부분은 아침에는 조황이 안 좋았으나 오후에 활발한 입질을 보였단다.
이렇게 완장 1호지에서는 꾸준히 노력하시는 조사님은 언제나 충분한 조과를 올릴 수 있는 곳이다,
추신 : 위의 조사님 모두는 다음 조사님들을 위해 잡은 붕어와 향어 제 방류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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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안녕하세요 이번주말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지난 주엔 오후에 관리실 앞으로 옮겨서
출조 4주 만에 몇마리 잡았습니다.
입질이 너무 약하고 까다로워서
8-9마리 건지고 5-6마리 떨구고
비늘만 5-6개 건졌습니다.
그래도 4주 연속 출조에 붕어 얼굴 보았으니
한 풀이는 되었습니다. ㅎㅎㅎ
다음엔 상품권도 하나 건져보면
에헤라 디야~ 좋겠다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입질이 너무 까다로운 것이
갑자기 쌀쌀해진 탓이었나 봅니다.
입질이 좀 시원하게 살아났는지 모르겠습니다.
(봉돌을 살짝 깎아서 더 예민하게 조정할지 고민중입니다 ㅎ)
근데 저는 낚시가 고기를 잡는 일이긴 하지만
자연도 낚고 세월도 낚는 거라고 생각해서
관리실 앞은 너무 자리가 촘촘하고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게 좀 마뜩치 않았습니다.
뭐 몇마리 잡아보려면 어쩔 수 없겠지만
너무 다닥다닥 붙어 앉아 있는 게
그닥 여유로운 기분은 아니었습니다.
조황정보를 보니, 2호지 아래 상류권,
제가 2주 전에 밤에만 하고 나와서 꽝친 자리가
잘 나온다고 하니 다음엔 그 쪽으로 앉든지 해야겠습니다.
저녁 먹고 가라고 하셨는데
주말에 집 비우고 일욜 저녁까지 먹고 가면
와이프에게 혼날 것도 같고 ㅎㅎ
잠을 거의 못 자서 밥까지 먹으면
너무 노곤해서 졸음운전도 걱정이 되고
딸래미가 초코파이도 빨랑 사다 달라고 해서 ㅋㅋㅋ
못 먹고 왔습니다. 죄송합니다.
아주 맛있게 배불리 먹은 걸로 치겠습니다.
가능하면 더 추워지기 전에
평일에 하루 들어가보고 싶긴 한데
회사 땜에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아, 한가지 질문!
상품권은 10월 30일 0시까지 유효하다고 하셨는데,
10월 30일 0시라는 것이 금요일 밤 12시까지 인지
토요일 밤 12시까지라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또, 전에 넣은 모든 상품권이 10월 30일 0시까지 유효한 건지
10월 30일의 이벤트 상품만 그 때까지 유효하고
그 전에 들어간 건 계속 유효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연중 유효하다고 쓰셨던 적이 있는 것 같아서요..)
언제까지 인가요? 그 전에 꼭 하나 건져봐야겠는데요! ㅎㅎ
(위에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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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장1호지]
주말님 반갑습니다,
답변이 늦었지요.!!
오늘은 일 좀 보느라 시내에 좀 다녀왔습니다,
그렇군요 상품권 유효 기간이 애매하게 들리겠군요.
정확히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30일 주말 이벤트 상품 방류하는 순간 지난 상품은 무효가 되는 것입니다,
30일 이벤트는 묵은 상품 정리대회라고 보는 것이 정확한 답변일 것입니다,
묵은 상품 잘 나오지도 안을뿐더러 간혹 떨어진 상품도 있을 수 있으니까요.
여하튼 그날 많이 낚으시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한은 풀으셨내요,ㅎㅎ
옆에서 보니 낚시 솜씨가 보통 수준이 아니더군요.
그 솜씨로 그동안 꽝을 치셨다니 믿기지 않습니다,
아마도 완장 1호 지를 정확히 파악을 못 한 탓일 겁니다,
대부분의 조사님 그런말씀 하십니다,
물어줘야 잡는다고 전 참 무책임한 말로 들립니다,
물어줄 때까지 기다린다는 건 조사님이 될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노력하고 지형을 파악하고 낚시터마다의 장단점이 파악하는 게 우선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끊임없이 밑밥을 투척하고 노력하는 게 최선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주말님 좋은 하루 보내시고 주말에 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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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심니꽈...ㅎㅎㅎ
전 일요일 오후에 관리실 앞에 4마리(낮 낚시) 잡구 밤 낚시 한번 해볼랴구
일요일 밤 11시까지 붕어 밥만 두바가지주고 포기를 했읍니다..
밤엔 저에겐 무리인듯 하네여..
입질이 깔짝대는 현상 몇번있구 입질 전혀 없었어요...
방가로에 따근한 잠자리로 들어가자 마자.골아떨어졋죠..(완죤..찜질방 수준) 등짝이 익어벼렸어요...ㅠㅠ
월요일 아침 6시에 알람을 해놓은 덕분에... 기상..
어라 뱃 쏙에서 쪼륵~~~ 코펠 물 적량 붓구 라면 두알 넣구 버너위에 장착 점화 ...후륵륵 ..얌냠 짭짭...
간단하게 끼니 때우고 자리에 도착 (6시20분)..
떡밥을 던지자 마자 바로 입질 찌가 스믈 스믈~~~...보기 좋터군요....(전형적인 붕어 입질)...
휙~~~ 훅킹 성공.(그 맛은 다들 아실듯)...그시간부터 낮 12시까지 5~60 수 정도 한것 같네요..
콩알 낚시로만 계속 했더니..입질도 좋은듯 했네요...
간만에 여한 없이 손맛 만 보았는대..그 좋은 돈맛(딱지)은 못 보았네요....ㅎㅎㅎ..
그날 일찍 초저녁에 잠들다보니
화요일 새벽 5시에 눈이 띵요~~~ 하구 떠지더니 ...
눈가에 찌올라오는 모습이 계속 아물 아물 거려서...
아침에 손은 아른거리고 아프지만....ㅋㅋㅋㅋ
에라~~~ 집 챙기고 시동 걸고 화요일 새벽 5시20분 출발 완장 도착 6시...
또 열심히 했는대 포인트가 약간 윗쪽으로 이동 했나봐요..
.총 7시간 낚시한 결과 9마리 잡구 짐 챙기구 집으로 윙~~~
달려 와서..마눌님 뽀뽀 좀 해주고 ....ㅋㅋㅋ...
또 꿈나라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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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장1호지]
95호봉돌님 반갑습니다,
월요일 아침에 대박 나셨습니다,
삼돌111님 부러워하시던데요.
그럴 만도 하겠지요.
삼돌111님 주말에 꽝~~치셨답니다,ㅋㅋ
내일 목요일 출조한다고 하시더군요.
한 푼다고요,
삼돌111님 꽝 치신 건 지난 주말이 처음일 겁니다,
근데 말입니다,
아무리 손맛이 그리워도 다음부터는 트렁크 문이나 잘 잠그고 오세요,
이른 아침에 벤츠 승용차 트렁크문 열고 지나가는걸. 남이 보면 남들이 궁금해 합니다,
무슨 일인가 하고요.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사고나 신줄 알고요,ㅎㅎ
여하튼 좋은 인연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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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이번 주말에 뵙겠습니다!
일찌감치 가서 관리실 앞에 다닥다닥 붙어 앉을지
자리가 조금은 여유롭게 2호지 앞에 차양막이나
(주중에 잘 나왔다는 자리) 또는 그 옆에
차양막 없는 곳에 파라솔을 펴고 앉을지 고민입니다.
어느 쪽으로 앉든지 3.2대가 좋겠지요?
2호줄에 7호 바늘 써왔는데
혹시 큰 놈이 걸릴지도 모르니
3호줄에 8호 바늘로 교체할라고 합니다.
이러고선 입질도 못 받으면 윽~~~ ㅎㅎㅎ
하튼, 이번 주말에 뵙겠습니다.
포인트 안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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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장1호지]
며칠 전부터 상류와 전원주택 앞도 입질이 활발해 졌습니다,
관리실 앞도 자리에 따라 편차가 심합니다,
어떤 날은 아래 채양막이 조황이 좋고 어떤날은 위의 채양막 조황이 좋습니다,
가을에는 어는 낚시터고 기복이 심할 겁니다,
방법은 하나입니다,
부지런히 밑밥 질 하고 꾸준히 한자리를 파는 수밖에 없을 겁니다,
그러다 보면 대박 납니다,
어제 목요일은 조황이 안 좋았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대박입니다,
2호지 아래 상류와 전원주택 앞 관리실 앞 찌가 내려가기 무섭게 나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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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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