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토요일 정말 대단한 날씨였습니다. 벼락과 천둥, 천둥과 벼락이 동치에 치는 번둥,... 엄청난 비바람이 각평낚시터에 내렸지만 이와중에도 월척을 낚아내는 기염을 토한 조사분들이 계십니다. 토요일 B-5 호 방가로에 자리를 잡으신 조사분들이 그주인공들이신데 전날 오후 2시 무렵 31센치 월척이 나왔고 일요일 새벽무렵 부슬비로 바뀐 날씨에 무려 3마리의 월척을 낚아내셨습니다. B-5호 방갈로는 지난주 4짜 월척이 나왔던 B-4방갈로와 붙어있습니다. 아마도 대물들이 같은 장소를 회유하는가 봅니다. 비바람이 치는 가운데라 찌올림은 약했다고 하는데 3마리의 월척중 두마리는 36, 38센치의 대물이었습니다. B-5호 방갈로 3인의 조사분들은 전날 31센치와 일요일 새벽 30.4cm,36cm,38cm 모두 4마리의 월척을 낚으신 것입니다.
 B-4 방갈로의 월척조사 3인방


 일요일 새벽에 나온 36센치 월척과 월척조사님


 일요일 새겹에 나온 38센치 월척과 월척조사님

 토여일 오후 2시 폭우중에 나온 31센치 월척

 수상좌대 조사님과 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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