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많은 조사님들이 찾아주셔서 자리가 없어서 그냥 돌아가신 조사님들이 많으셨습니다.
많은 성원 감사드리고 더욱더 발전하는 택암이 되겠습니다.
낚시터 옆으로 정말 맑은 계곡수가 흐르고 있습니다.
낚시터 역시 이 계곡수로 채워진 택암입니다. 고기들이 참 좋아하겠죠 ^.^
조용히 한적한 하우스 입구쪽에서 낚시하시던 조사님 밑밥질을 열심히 하시더니 집어가 됐나봅니다.
연속 많은 마리수 보셨습니다.
택암에 한번 들어오면 기본이 2박 3일 ㅋㅋ ㅋㅋ 참 낚시를 사랑하시고 택암을 사랑해 주시는 우리 조사님 감사드립니다.
비록 많은 마리수는 보지 못했지만 그래도 화이팅 ...
우리 조사님들의 건강을 위해 잠깐 이벤트로 전복을 준비했습니다.
택암에서 정해놓은 g수와 같은 g가 나오면 드릴 계획입니다.
고기 잡느라 고생하시는데 몸 보신도 하셔야죠
집에 가서 사모님들께 사랑도 받고 .....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 어떤 이벤트보다 이번 전복 이벤트 정말 좋아하십니다.
아시죠. 귀한 물건인거.... 함박웃음 지으시는 조사님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다정히 오셔서 다정히 경품도 받아가시는 조사님들 보기 좋습니다.
들어오실때는 "기대"에 나가실때는 "두손 무겁게" 돌아가시는 조사님들을 보면 저의 기분도 좋습니다.
우리 조사님 이정도 경품이면 많은 마리수 보셨을텐데 아직도 힘이 많이 남으셨나봅니다.ㅋㅋ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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