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이나 되는 정의 중 다음 것들이 선택되었다.
'기쁨은 곱해 주고 고통은 나눠 갖는 사람.'
'우리의 침묵을 이해하는 사람.'
'많은 동정들이 쌓여서 옷을 입고 있는 것.'
'언제나 정확한 시간을 가리키고 절대로 멈추지 않는 시계.'
하지만 다음의 정의가 1등을 차지했다.
'친구는 온 세상이 다 나의 곁을 떠났을 때
나를 찾아 오는 사람이다.' - 이 외 수
12월1주차 조황 입니다.
드뎌 한해의 마지막 달 12월이 왔습니다.
마무리 한달, 탈많고 말많은 ,,어려웠던 한해를 자알 마무리 하시고 새로운 한해를 보람차게 설계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겨울 붕순이들은 이번달에도 마무리할 생각이 전혀 없나봅니다.
여전히 자알 놀고 있습니다,,씩씩하게
찬바람 맞으며 나서는 조사님과 주거니 받거니 자알 놀고있네요,,,,,,ㅎㅎㅎㅎ
알림
실시간낚시터소식(후원터)
토종붕어 34센티 이상 낚으신 조사님께 드리는 고급 수제장찌 (1-1.8미터) 증정행사는 2012년 2월28일까지 겨울내내 쭈~~욱 계속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