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사 모든시름 내려 놓고 좀 쉬려 했더니
붕순이가 새로운 걱정 안겨 주는군요.
이~그! 붕순아!
밀성에 오시는 조사님들 각자 각자의 취향에 맞게
찌좀 쭉~쭉 올려주지
뭐가 그리도 수줍고 부끄러워 꼭꼭 숨어들어
마음씨 좋은 아저씨 아주머니 애를 그리도 태울꼬
또한 고기 안나오는데
왜! 주인이 애를 태워야 하며
왜! 미안해야 하는지????
그러지 않으셨으면 해요.
저도 밀성 가 봤지만 작긴 해도
시설 잘되있고 너무 깼끗하고 고기 잘 나오고
무엇보다도 사장님 사모님 인자하시고
어느거 하나 흠 잡을것 없습니다.
마음 편히 잡수시고
싸이는 스트레스는 바람에 싫어 멀리 보내시고
맑은공기 크게 들어 마시어 마음에 상쳐 씼어내세요.
멋진 찌올림 확근한 손맛 보러가겠습니다.
언제나 좋으신 날만 있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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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성-2012/5/12 8:48]
예, 감사합니다.
사장님,사모님
잘 지내셨는지요?
인생 이모작,
좀 낯설어서 그렇지
때로는 재미도 있습니다.
언제 두 분 같이 오셔서 손맛 제대로 보셔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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