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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시간낚시터소식(후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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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함은 찾아 볼수 없고 바람 마저 뜨끈 뜨끈한게 이제 완연한 여름 인가 봅니다.
그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 하고 많은 조사님들께서 저희 완장 2호지를 찾아 주신 데에
깊이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이번주는 1등이 나오지 않아 행운상을 추첨하여
5명에게 각 10만원씩 현금으로 지급하여 드렸습니다..
 
행운상을 받으신 5인 독수리 오형제^^김상식님, 김성열님, 권상식님, 이생우님, 박 용님 모두 축하 드립니다..
남성 화장품 기초 세트 축당첨 모두 모두 축하 드려요~
더운 날씨도 물리치신 진정한 낚시인의 모습--;
 
1등 추첨이 끝나고 나머지 금액 50만원 당첨 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딱지가 있나?? 없나?? ㅎㅎ
이 진지한 모습^^ 
완전 무장~얼굴, 팔 다 까매졌던데... 밤에 돌아 다니면 오해 받아요
낚싯대가 빼곡히~ 환상입니다..
해지고 난뒤 사진이 많이 흔들렸네요~~
한 미모 하시는 여자 조사님 많이 잡으셨나요??
▶완장 2호지 경품 이벤트◀
6월 23일 토요일
100만원권 1매
10만원권 3매
3만원권 50매
고기 방류시간 : 오후 1시
6월 24일 일요일
3만원권 50매
고기 방류시간 : 오전 10시
★현재 누적 상품★
50만원권 1매
30만원권 2매
20만원권 1매
3만원권 220매
2만원권 36매
문의 사항 안만장 010-5386-1672
김영수 010-4634-9884
관리실 070-4114-6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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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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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장붕어터에 자주가는 손님인데요, 이별이님이나, 도랑가재님등 여러분들이 혼란스러운 것 같으셔서 제의견을
말씀드리면은 지금 완장 붕어터에서는 손님들이 스위벨,분납채비, 좁쌀봉돌채비등은 많은 조시님들이 사용하고 계시고
관리하시는 분들도 제지하지 않고 있습니다.관리낚시터의 예민한 붕어입질을 조금이라도 확실하게 표현받고 싶은
조사님들의 노력의 일환이지 그러한 채비들이 불법채비나 정통바닥 낚시가 아니라고 말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논란의 대상이된 바닥낚시의 정의는 여러개의 봉동을 사용할경우 최종봉돌이 바닥에 닿고, 목줄길이 12쎈티 이내도
최종봉돌에서 12쎈티 이내이면 된다는 이야기일겁니다, 개개인의 취향에 따라서는 예민하게 채비하시는 분들은 최종봉돌도 띠우고 바늘이 바닥에 닿게 채비하시는 분들도 있으실겁니다,이런사소한 것을 가지고 논하는 것이 아니고 본격 중층이나 내림낙시,편대, 채바를 하여서 주변분들에게 불공평하다는 생각을 들게하고,불쾌감을 주는것을 방지하자는 것이 기타 채바를 규제하는 목적이라 생각합니다, 아무튼 저는 변형된 분할봉동채비를 하고 낚시를 하고있고 그곳 사장님과도 4번 5번 좌대에서 나란히 낚시를 해도 아무런 제제를 받지않았고 그곳 단골분들도 대부분 분할봉돌 혹은 스위벨채비를 하고 낚시를 하시니 너무 바닥낚시라고
원봉돌 채비를 말하는것은 아니니 다른 분들에게 불쾌감을 주지않는 범위에서 편안히 낚시를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돼어서
댓글을 올려보았습니다, 혹시 제의견이나 생각과 다르신분이 있으셨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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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채비에 너무 연연하다보면 공부도 되고 실력도 늘수는 있겠지만, 오히려 그 채비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거같아 그냥 원봉돌만 예민하게 맞추고 목줄 약 10cm내외로 심플하게 사용중입니다.
그렇기에 어디가서도 채비에 규제받을일은 없고, 여러분들이 말씀하신 다양한 채비에 대해 자세히 모르니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다만,이별이님을 비롯한 몇분의 말씀처럼 정숙하지 못한 행동과 주먹밥 투척행위는 좀 엄격하게 규제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전에도 댓글 남겼지만, 그때는 한번 찾아가볼까하던차에 다른님의 댓글을 보고 그런 사실이 있다면 규제해주시는게 어떨까 말씀을 드린거였고,
지금 시점은 한번 다녀본 이후에 남기는 글입니다.
석가탄신일에 당일치기로 밖에 시간이 안되서 가까운 거리라 한번 찾아갔는데, 댓글대로 단골로 보이시는 조사님들의 소음이 엄청 나더군요.
앉은 자리 근처만이 아닌 동서남북 제 각각 앉아계시는 분들과 실시간 대화에,참견에,
잡으면 잡았다고 축하한다,잘했다,박수치고,
딱지가 있냐? 없냐?
놓치면 놓쳤다고 놀리고 웃고,
입질 없으면 낚시대를 바꿔라,마라...
밥먹자, 메뉴는 이거 먹을레? 저거 먹을레?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오죽하면 차에가서 mp3 를 가져와서 귀를 막았겠습니까?
음악도 좋은 경치에 , 잔잔하게 듣고 싶어서 듣는거랑은 다릅니다.
이건 단지 소음 차단을 위해 볼륨을 높여서 들어야하니 말입니다.
경품터라는 특성을 어느정도 고려해도 심하다 싶더군요.
모두가 만족할수있는 낚시터야 물론 드물겠죠.
그리고 사장님 입장에서는 모두가 손님인데, 손님한테 싫은 소리 하시기 싫으시겠지만,
이용하는 사람들의 소음으로 인해 또다른 이용자가 피해를 본다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하나 개선이 되어 더욱 많은 조사님께 사랑받는 완장2호지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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