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마도.낚시터 주인장에 마음은 모두가 같은것 같습니다.
오늘은 붕어가 얼마나 나와 주었을까.
아침마다 조황확인을 할때면 내 마음은 나도모르게 두근 두근
두근 거리는 마음에 좌대를 올라가 조사님께
여쭈어 보는것이 얼마나 괴로운지를......"좀 잡으셨나요"
조사님께서 설래 설래 두손을 흔드시면."아이고" 어디론가 숨어 버리고 싶은 심정......
오늘도 낮마리 조황이라서 배를 돌려 나오든중 조사님께서"나 월척했는대"
(30.5cm)그래서 한컷 찍어 올려봅니다.
(조황문의) 010 - 5368 - 1656 / 033) 243 - 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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