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친데 덦친다는 말이 실감이 나네요..
볼라벤은 바람으로 덴빈은 많은양의 비로 인간이 자연을 거스를수는 없다고 해도
너무 심 한것 같아 속상한 마ㅑ음 진정 할수가 없네요.
대비에 철저를 기해 주세고 별탈 없이 지나가 주기를 바랄뿐 입니다.
우여곡절 많았던 8월도 색이 바래 떨어지기 직전이네요
월말 잘 마무리 하시고 9월의 시작인 1일이 즐거운 주말의 시작입니다.
이번주1일[토요일]도 100% 붕어방류와 상품꼬리표 50개 어김없이 방류합니다.
이번주 방제하려 [물 벼룩 물이] 모든 준비를 했건만 많은 비를 동반한 태풍[덴빈]
이 오는 바람에 다음주로 연기 해야 할듯합니다.
어제 그동안 적은대로만 낚시하던 관리소 건너 초입부분에서 잠깐 낚시를 해본
결과 [2.9칸] 쉼 없는 좋은 입질과 당찬 손맛을 보였으며 애태우던 물이 물벼룩도
현저히 줄어 바가지에 물을 떠보아도 보일듯 말듯 하네요
덴빈 맞을 준비로 저수지 수위를 20cm 정도 내려서 인지 아무튼 다행이라
생각하며 이번주 대박과 행운을 드리기 위해 모든 준비를 끝냈습니다.
어서 소식 올리고 제방권으로 조황체크하려 나가보아야 할것 같습니다
3.2칸대에 미터30짜리찌 채비를 약간 바꾸어보았습니다.
테스트도 할겸.........
태풍 피해 없으시길 다시한번 기원드립니다..
알알이 익어가는 밤송이가 탐스러워지네요...
주말 제일 좋은 많은 손맛을 보신 조사님....열심히 하신 결과라 생각합니다...고생하셨어요.
추카 추카 정말 축하드립니다....고마워요.
복숭이 애기들 두놈은 지난주 분양하고 현제3마리 누런것 두마리도 분양되고 오른쪽
힌색 녀석 한마리 남았네요....분양기회 놓치지 마세요 넘 귀여워요..
전주포인트에서 76인정 무료입장의 혜택 누리세요.....
102번 포인트 밤 조황 손맛 좋았다 하시네요...
이쪽 저쪽을 보아도 시커먼 하늘뿐....지난번 볼라벤이 지나갈때 몇컷 찍어보았습니다
상류건너 찢어져나간 차광막 어제 왁벽하게 보수했습니다.
어제 건너 초입부분에서 2.9칸대에 좋은 입질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몸도 불편하신데 저와 같이 앉아 조황체크에 협조해주신 한사장님 고마워
더더구나 오전 상류 차광막 보수에 도와주어 정말 고마웠어요
어서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실:031/353-9232 꾼폰:010/5675-8155
내비: 화성시 향남읍 동오리547-1번지
** 안 내 말 씀 **
★ 낚시대 편성 : 2.0칸 이상~3.2 칸 이하 2 대
★ 낚시 의자와 살림망은 개인용 “꼭 ”지참하십시오 .
★ 개인용 좌대는 ~ 예약 필수 , 예약이 않된 좌대는 선착순입니다 .
예약이되었든 , 순차적으로 오셨든 , 개인용 좌대는
관리실에 먼저 들려서 자리확인 하시고 입장하시기 바랍니다 .
★ 개인용 좌대 입어료는 선불 입니다 .
★ 2,3,인용 좌대는 많지 않으므로 미리미리 예약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
** 주의사항 **
★ 저희 관리낚시터는 정통 올림 잡이터 입니다 .
★ 얼레벌레 , 내림 , 중층낚시 금지합니다 . 적발시 입어료 환불없이 퇴장이니
금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
★ 화재위험으로 좌대안에서 “취사금지 ” “개인용 전기난로 사용주의 ” 합니다 .
(특히 삼겹살 구이 절대 않됩니다 ) 조사님들의 협조와 양해 부탁드립니다 .
★ 관리낚시터는, 전기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방가로 요금을 인상하지 않았습니다. 방가로 이용 고객님들께, 무분별한 에어컨 사용을
자제 해주신다면, 정말로 감사드리겠습니다.
★ 저희 낚시터에서 콧물을 사용금지합니다
이점 꼭꼭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 낚시터 입구 관리실에 들려서 커피 한잔하시고 즐낚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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