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호 강기슭 소문난 드림낚시 입니다.
오늘 하루 종일 그동안 이용하던 여름 포인트를 모두 잊어버리고
꽁꽁 묶어 두었던 좌대들도 모두 풀어 헤쳐 자리 매김 했습니다.
볼라벤, 덴빈, 산바까지 무시 무시 했지만 그래도 의암댐은 무사히
지난듯 싶습니다.
아침 7시 좌대 이동을 하려 준비 하던중 바로 옆 다이아 몬드 궁전 좌대에서
김 사장님이 4짜가 넘을둣 한 놈을 잡으셨다고 손 짖을 하십니다.
카메라를 들고 들어가 확인을 했습니다.
한 번 보시지요.
가을 포인트 이동 한 모습은 내일 잘 찍어 보여 드리겠습니다.
예약 문의 : 010-5230-2190
입금 확인 : 농협, 강 현 순, 231105-52-074969 입니다.
무시 무시 합니다. 괴물 같기도하고 * * *
이런 포인트에서 나왔습니다.
바로 앞 마름 때문에 고생 하셨다는군요,
그러나 제거 할수가 없습니다.
정말 무시 무시 합니다.
조금은 징그러운 기분이 들기도하고,
하지만 대단 합니다.
추카 추카 ~ ~ ~
오늘 아침 여름 포인트의 마지막 모습입니다.
내년에 다시 만날수 있는 그런 포인트 입니다.
코끼리 좌대와, 다람쥐 좌대는 그 자리를 고수 하렵니다.
수심만 깊어지는 것이지요.
많이들 좋아들 하시는 포인트 들 입니다.
가을 포인트 수초가 어마 무시 합니다.
올 여름 고생 좀 했습니다.
내일 멋있게 보여드리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내일 다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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