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곡낚시터 입니다(010-4783-4643)
날씨가 무척 차갑고 바람이 심술을 잔뜩 부렸습니다
그러나 조사님의 열정을 이기진 못한거 같습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손맛을 보기에 넉넉한거 같습니다
밤새 추위와 싸우신 조사님들 조과 입니다....
오후 3시 ~~ 6시 사이와 새벽 5시 이후엔 손길이 무척 바뻐집니다
밤사이 고생 하셨어요 
밤샘 낚시 하신 조사님
일행분들이 쭉~~~~~~~~~~~~ 앉아 골고루 손맛 보셨어요
밤사이 결과물 입니다
나두 질수 없다며 잡으셨네요 .....
잉~~~~~~
나두 잡았는데.......
나두 질수 없다
나두 잡았어요 ...........
아~~~~~ 
배아파
나두 잡았는데...끙 젤루 적은거 같네!!!!
사진 촬영 실패
망과 얼굴을 찍었어야 하는데 얼굴만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얼굴에 희미하게 번지는 미소가 밤사이 손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밤사이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
*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
|
|
|
알림
실시간낚시터소식(후원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