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기분좋은 아침을 맞이했네요...
금요일 아침 ... 전체적으로 조황이 비교적 괜찮았습니다...
특히 둠벙 수초대에서 씨알이 많이 굵어졌음을 확인할수있었고...
원탕쪽은 마릿수는 넉넉하였으나... 아직 아쉬운건 씨알이었지요...
초저녁부터 늦은 아침까지는 입질이 꾸준하였으나...
낮12시부터 케미꽂을 무렵까지는 입질이 거의 없다시피하오니... 참고하시구요..
수온이 계속 올라감에 따라... 조황은 계속 좋아지리라 예상해봅니다...
원탕쪽에도 씨알이 조금씩 굵어지고 있습니다...
약간의 집어를 하시고... 지렁이와 글루텐... 또는 글루텐만을 사용하시는
방법이 적당한듯합니다...
조황문의 : 010-7275-3181
내비주소 :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노양리 206번지 ( 또는 "계양낚시터" )
입 어 료 : 25.000원
잔잔한 아침....
금요일 아침 둠벙 수초대에서... 조과가 괜찮았네요...
한동안 안보이던 대형 떡붕어가 움직이기 시작한듯....
원탕쪽에서도 조과가 그럭저럭....
이른 아침에 입질이 가장 잦았답니다....
씨알도 괜찮았구요....
34... 33... 토종월척2수외...
33센티급인데... 넘 이쁘게 생겼네요...
송전탑 곳부리에서도 마릿수 조황이 뛰어났구요....
초저녁부터 꾸준한 입질을 보이다가... 이른 아침에 폭발적인 입질을 보셨답니다....
대략 50여수가량되어보입니다... 씨알을 아직 작은 편이구요...
목요일 아침 둠벙 수초대에서...
34센티급....
관리소앞 곳부리....
관리소앞 곳부리....
관리소 뒷편....
방류.....
방류...
요즘 한낮에 랜딩모습을 포착하기가 쉽지않네요...
또다시 방류....
둠벙수초대에도 꾸준히 개체수를 늘려가는중...
가운대 씨알좋은 녀석이 41센티급....
계양지기의 후배가 포즈를....
현재 개체수는 많이 확보되어있습니다....
마릿수는 양호한편이나...씨알이 아쉽지만...
계속 굵어지는 추세입니다...
조만간 씨알또한 만족스러우실 겁니다....
주말... 안전운행하시고... 좋은 추억많이 만드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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