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이어 첫번째 일요일 이야기입니다..
격 주로 오던 고기차를 매 주 오는 걸로 합니다.
물살이...
일행분 도와주시기도 하고
본인도 잡으시고
오~큰데...?
그러시더니 친구분도 잡으시고..
내가 잡은 것보다는 좀 작군...
여기는 손맛터입니다..홍보모델???
1호님..
2호님..
3호님..
뭔가 큰 거 같은 느낌입니다.
역시..세 분 중 제일 단골조사님께서.
향순이가 아니고 늠름한 향돌이 같습니다.
양어는 60센티 이상 무료입어권 나가는데 2센티 모자라서 아차상으로 50% 할인권 나갔습니다.^^
짝짝짝!!!
방갈로 손님..
이건 뭐..다음번 기대하세요.
사진으로는 좀 작아보입니다만(원근법 적용이 안되서..)
69.8센티입니다.
자로 나온 길이는 69.8센티,,조사님의 눈엔 70.1센티.
자보다 조사님의 눈을 더 신뢰하며 무료입어권 드렸습니다.짝짝짝!!!
근데 잉돌이 어쩜 저리 깨끗하고 이쁜지요...
꽃미남 잉돌이입니다.^^
방갈로 지나가는 길에 잡으시는 거 한커트.
이제 정리하시나 봅니다.
이쁜 두 따님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죠?^^*
이 아이도 꽃미남이네요.
헬프 미~~~
친구 것 건져주시고...
이번엔 친구분이 건져주시고..
그 옆 친구분도 잡으시고..이 조사님 건 누가 건져주지...?
여기도 잡으시고 옆 일행분 중 한 분도 잡으시고..
앞에도 잡으시고..건너편에서도 잡으시고..
해질녘...
늘 늦은 시간에 오셔서 이런 느낌의 사진을 남기시는 단골조사님.
당신이 잠든 사이에...
영화제목이 아닙니다.
우측에서도...
좌측에서도..
던신이 잠든사이에..
여전히 잠든 사이에..
이렇게...
빨리 일어나세요.
일어나셨군요..
준비~시작~~
네마리..다섯마리..?
어두워져서 그만....
6월 첫번째 일요일도 저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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