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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낚시터소식(후원터)
고달픈 삶.
詩/陳南斗
고달프고 허망한 게 삶이라지만내게 다가온 삶은 가슴 시리도록 아프고 고달프다.
두 번 다시 누군가를 원망하지 않으려. 먼 길을 달려왔건만 또다시 애먼의 그림자가 내 앞을 가로막는다.
호수를 흔들며 나르던 외가리도 나를 외면하고.밤새 울어 대던 소쩍새도 나를 외면한다.
10년 20년 썩은 고주박도 누군가에게 채이지 않는다면그 자리에 뿌리를 내려 이름 모를 들풀 들의 안식처가 되는 것이 세상의 이치이리저리 부대끼는 삶은 어느새 나의 전부가 되어 시간의 여백을 채워 넣을 수 없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값싼 동정을 바라지도 않았건만.돌아오는 건 배신과 돌팔매질뿐이다.
거짓과 화신의 소굴 질투와 이기심의 장막에 숨어 치졸한 장난질을 하는 무리들.눈물로 뿌려 놓은 꽃씨를 송두리째 말리려 한다.
차갑고 차가운 겨울날에 내 품으로 안아 기르던 깜상도 버리고 흰둥이도 버리고 왔다.어느 집 추녀 끝에서 나만을 기다리고 있을 그들이 보고 싶다.
그러나 가고 싶어도 못 간다.
답답한 삶의 현실이 벅차기 때문이다.
아~ 이제~
가슴을 활짝 열고 세상을 보고 싶다.세상의 넓고 넓은 꿈을 함께하고 싶다.
그리고 그들을 용서하고 싶다.
陳南斗人깨지 못할 영혼
제 밥 한 그릇 채우려똥바가지 한 짐 가득 짊어지고가는 자들이여.
저 넓고 넓은 꿈의 세상을 보라.저 깊고 깊은 초개의 세상을 보라.
부귀영화가 어디 있더냐.
빗소리 시원하지 않더냐.
그러나
너희는 정녕코 저 소리를 듣지 못하리니.
천년만년 살아도 듣지 못하리니
소진한 자들이어
네가 지금 짊어지고 가는 똥바가지 욕심은
결국 너의 무덤의 가시밭이 될 것이로다.
그리고
너의 자손에 오욕으로 남을 것이로다.
陳南斗人
낚시인 모두에게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제가 눈이 나빠 헨드폰 문자나 카톡을 보지를 않습니다.헨드폰 문자와 카톡으로 문의하시면 거의 답을 못 드림을 양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좀처럼 올라오지 못하는 조황 때문에....
이런저런 일 때문에 고전하고 뚝~떨어진 조황 때문에 고전하다 보니
주초에 이곳에 소식을 전하지 못하였습니다.
그 점에 대하여 우선 심심한 사과를 드리면서 주말과 주중의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지난 주말에도 여전히 많은 조사님께서 찾아 주셨으나 조황은 낱마리 수준 주초에 비 소식이 있어
고른 조황을 기대하였으나 역시 낱마리 수준 그래서 또 특단의 조치를 취했습니다.
수요일에 붕어와 메기를 방류했고 목요일에 전수면 소독 작업을 실시하였습니다.
아마도 오늘 오후부터 조황이 되살아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요즘 많은 조사님께 지적을 받고 있는 일이 있습니다.
청결하지 못하다는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동안 이런저런 일 때문에 낚시터와 배스 보트 수상 좌대에 신경을 쓰지 못하였으나
오늘부터 심기일전하여 낚시터 관리에 신경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히 지속적으로 진행했던 장애인 단체 기금모금을 위한 이벤트는
앞으로도 쭉~이어갑니다만.
한가지 청이 있어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저 혼자서 낚시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조사님들과 기부 문화에 앞장 섰으나
앞으로는 제가 주축이 되어 타 낚시터와 연합하여 진행할까 합니다.
기부문화에 앞장서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실 낚시터와 단체 개인을 추천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장애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것이 현대사회의 고질병입니다.
보건 복지부에서 발표한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에서 장애로 고통을 받고 계신 분들이 전 국민의 3.09%인 145만 명이라고 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가지고 있는 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은 후천성 즉" 크고 작은 사고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늘 건강합니다.
하지만 통계에서 보듯이 복잡한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도 안전 할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
정부와 대기업에서 장애인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장애인들의 안락한 삶에는 충분하지 못한게 사실입니다.
그동안 장애인 단체에서도 정부와 기업에 보조와 후원으로 145만명의 장애인을 위해 헌신하였으나
경기도 지체 장애인 협회에서는 스스로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합니다.
장애 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낚시터와
단체와 개인의 후원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삼 월향 낚시터 지기 陳南斗 배상
고삼 월향(정통 바닥)낚시터 주말 이벤트 공고
배수를 하지 않는 고삼 월향 낚시터 착한 이벤트
2013年.6月.22日.착한 주말 이벤트 공지
1등 50만원권 1매 (안성 쌀)
2등 4만원권 5매 (닭볶음탕)
3등 3만원권 25개 (안성 쌀)
3등 꽝~~10매 (재미삼아 1등 경품크기에 딱지를 10개 방류 합니다.)
경품 방류 시간 : 주말 12시와 오후 3시
붕어 메기 방류일 주말과 수요일
개장일 : 2013年.6月.1日
추신 : 위의 모든 행운권은 연중무휴 유효하며.
매주 진행하는 이벤트 금액의 10%는 사단법인 한국 지체 장애인 협회 (경기도 지체 장애인 협회) 기금으로
전달함을 미리 공지합니다.
또한" 계절 별로 만나는 과일상자 잡기 잠깐 이벤트에는 주말 오후 4시를 전후해서
진행해 드립니다.
알림 : 어자원 확보를 위해 옆의 조사님이 잡은 붕어는 전달을 금지합니다.
또한" 깨끗한 수질 확보를 위해 주먹밥 투척을 금합니다.
2013年.6月21日현제 누적 상품
50만 원권 (안성 쌀 17포) 1매
4만 원권 (닭볶음탕) 3매
3만 원권 (안성 쌀 1포) 18매
고삼 월향 낚시터 낚시 요금
붕어 메기 전용장 (잡이터) 30.000원 (자릿수 100석)
배스 보트 대어료 (2인용) 40.000원 (20대 운영중)
수상 좌대 60.000원 (여섯대 운영중)
추신:수상 좌대를 새로 깔끔하게 만들어서 배치하고 스카이 TV도 설치할 예정입니다.
위의 요금은 수상 좌대 수리 전의 요금입니다.
고삼 월향 낚시터 고삼 호수 송어 낚시터 소식
겨울철 송어장 규모는 사방 100미터 예정이며
중간 중간에 수상 좌대를 이용하여 휴식공간도 마련해 놓을 것입니다.
입어료는 잡이 30.000원
케치&릴리츠 20.000원
알림: 올가을 철부터 고삼 저수지
저희 낚시터 바로 앞 노지에서 송어 낚시터를 좌대를 설치하여 개장할 것입니다.
요즘 고삼 호수에 출조하신 조사님께서는 너무도 잘~아시겠지만.
물색이 투명하고 맑습니다.
아울러 수심은 깊은 곳이 3미터이기에 송어 낚시터로는 금상첨화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 장점을 살려 멋지고 아름다운 슈퍼 송어장으로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확~트인 대류지에서의 송어장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상의 송어장으로 만들어 놓을 것입니다.
지난해 완장에서 개장 날 (일요일 포함) 총 7톤을 방류했습니다.
고삼 월향에서 새로운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송어값에 연연하지 않겠습니다.
완장서의 방류량 배를 방류하여 국내 최고의 송어장으로 만들어갈 것입니다.
안성 고삼 월향 낚시터 지기 陳南斗 배상
주소 :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 월향리 540 번지
(레비에 이씨네 낚시터만 치셔도 됩니다.)
위치 : 고삼 호수 뚝방 좌측 첫집
문의 전화 : 031-673-6399 010-8310-8400
장맛비가 그친 후의 낚시터 풍경. 왠지 쓸쓸해 보이네요.
낚시에 대한 열정은 식을 줄 모릅니다.
주말에는 조황이 좋았으나 일요일에는 썩 좋지를 못했다고 합니다.
고삼 호수에 배치한 수상 좌대 배수가 많이 진행 되면서 다양한 어종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봄인가 싶더니 어느새 여름철 과실 앵두가 이렇게 탐스럽게 익었네요.
주말에 여전히 많은 조사님이 찾아 주셨으나 조황이 좋지를 못했습니다.
몰황 수준.
항상 시원한 포인트 주말 모습입니다.
역시 이곳도 이날 낱마리 수준의 조황을 보였습니다.
야간에 조황이 비교적 활발한 포인트
늘 말씀드리지만 저희 낚시터 출조하시는 조사님 대부분 주말 늦게 도착 하십니다.
조시는 것처럼 주말 오후에도 자리가 많이 비어 있습니다.
대부분 일몰전에 자리가 찹니다.
주말 아침에 붕어를 방류하는 모습입니다.
저희 낚시터에서는 늘 주말 아침 8시에서 9시 사이에 방류합니다.
그리고 조황이 안 좋으면 오후에 또 방류합니다.
그리고 또 변함없이 수요일에도 방류합니다.
이번 수요일에는
붕어와 메기를 방류 했습니다.
조사님이 계시던 안 계시던 약속드린 날짜에는 무조건 방류합니다.
방류하는 붕어 싸이즈
지난 몇 년간 지속적으로 고잔 수산에서 공수해 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고잔 수산만 고집할 것입니다.
왜? 전 예전부터 사업을 할 때부터 한번 신뢰를 받은 거래처는 상대가 배반하지 않는한 바꾸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제 원칙은 변함이 없습니다.
수요일에 방류한 메기 싸이즈 방류하는 날 보신 분들께서는 아십니다.
준수한 싸이즈란 것을요.
시원스럽게 방류하지만 이녀석들이 통 입을 안 여네요.
하지만 터질겁니다. 방류량이 있으니까요.
요즘 이구동성으로 발씀하십니다.
붕어가 너무 많이 방류되어 있다고요.
그러나 꾸준히 방류합니다.
낚시는 손맛 그 손맛을 느끼게 하는 것은 충분한 자원이라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주중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셨으나 조황이 좋지를 못한게 사실입니다.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낚시는 뒷전 두꺼비만 잡고 계신
물만봐도님 일산독고다이님 그리고 쪼끼님 이날도 두꺼비만 잡고 가셨습니다.ㅎ
강원도 태백에서 일보러 찾아주신 조사님 일행 캠핑카 멋지네요.
먼 길을 마타치 않으시고 찾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테트 속에서 드시는 맥주의 맛은 .??
지난 주말 가장 활발한 조황을 보여 주었던 포인트.
지난 주말부터 어제까지 조황이 좋지를 못했습니다만.
어제 전 수면 특단의 조치를 취해 놓았습니다.
주말에 조황을 기대해 봅니다.
시처럼 음악처럼
사랑의 노래 부르며 깊은 산 깊은 골에서
하늘을 나르는 새처럼
낚싯대를 드리우고 싶으실 때는 고삼 월향 낚시터로 오십시오.
~~물 맑고~~
수심이 좋으니 찌 올림이 확실합니다.
그리고 낚여나오는 어종 모두가 깨끗하다는 것입니다.
제가 잡이터를 고집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깨끗한 물에서 자연과 함께 즐기는 낚시를 원하시는 조사님은 언제든지 오십시오.
가제가 돌 틈 속에서 노닐고 반딧불이 하늘을 나르는 곳입니다.
좀 더 재미난 낚시터를 만들기 위해 비록 이벤트를 진행하지만.
이곳은 게임장이 아닙니다.
즐기는 낚시 여유로운 낚시를 원하시는 분들만 오십시오.
즐기다 보면 행운도 함께 찾아오는 곳입니다.
저희 낚시터를
찾아주시는 모든 조사님께
실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고삼 월향 낚시터 지기
陳南斗 拜上
부대시설 : 휴게실, 식당, 매점, 방갈로김치찌개 된장찌개 청국장
토종닭 백숙 도리탕 육계장 .갈비탕. 제육복음
비빕밥
라면
여름철 메뉴
비빕국수. 열무국수.물 냉면.비빔 냉면
겨울철 특별 메뉴
오뎅.어묵.우동
식사 주문 시간 ;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 반까지 주말에는 오후 6시까지
소쿠리에 욕심을 가득 담으면 어깨만 무거울 뿐입니다.
욕심을 내려 놓으시고.
~~온 듯 아니온 듯 다녀가소서~~
알림
실시간낚시터소식(후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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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향 낚시터로 오실 때는 흑마 타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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