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의 고장으로 인하여... 이제사 올리는점 이해바랍니다...
토요일... 낮과 초저녁 입질은 주말치곤 그런대로 양호했으나...
자정이후 입질빈도수가 많이 떨어졋다고 하시더군요...
의외로 지렁이 미끼를 운영하신 조사님은 손맛을 넉넉히 보셧답니다...
요즘 미끼운영은 다양하게 해보셔야겠습니다...
글루텐은 늘 기본이지만.... 지렁이나.. 대하..등의 미끼운영도 필요할듯...
월요일과 화요일(현재)활성도는 매우 좋은 편입니다...
조황문의 : 010-7275-3181 ( 파라솔,낚시의자는 개인지참 )
내비주소 :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노양리 206번지 (또는 "계양낚시터")
입 어 료 : 25.000원 (중층,내림,낚시집게 사용금지)
**낚시터내에서 취사는 금지합니다... 다만,등나무밑 평상에서는 가능합니다...
해질무렵즈음.... 빈자리들이 하나둘씩 주인을 찾아갑니다....
그나마 평택호를 끼고 있어서... 시원한 바람은 솔솔 불어주네요....
역시나 송전탑부근 포인트는 제일 먼저 만석을 이루고요...
둠벙 수초대에서도 여러조사님들이 자리하셧네요...
편성중 입질을 받으시고...
관리소앞 포인트.... 밤새 지렁이 두통을 다 소진하셧다네요....
늦은 아침....
하남 조사님.... 요즘 물올랏습니다... 일취월장이라??? ㅎ ㅎ
조사님들의 깔끔함이 보이네요.... 밤을 하얗게 지새우고 ... 수면실에서 취침중....
앙증맞게 귀여운 여조사님.... 참 밝고 이쁘시고....
잉어를 좋아하시는 조사님....
올해 잉어가 안낚인다고 지기가 많이 혼낫다는....????
요번엔 손맛보셧네요....
새로운 한주에도 기쁨이 늘 함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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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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