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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곡낚시터 홈페이지 클릭 http://www.sangokfish.com/
(043) 883 - 1602 010 5598 3708
비다운 비는 내리지 않았지만 상곡지는 오래 전부터
만수입니다.
제방에 물이 넘어가는 모습과 주변환경이 푸르름을 더해
아늑한 부위기.. 수련과 연꽃이 아름다움을 더해줍니다.
습도가 높고 꿉꿉한 무더위속에 조사님들 댁내에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빕니다.. 상곡지 인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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