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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월향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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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3-09-03 18:37:51 / 일반터 / 경기 안성시 고삼월향낚시터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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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월향낚시터 유료낚시터 > 6짜 4짜가 올라왔다,! : 낚시사랑

어서오세요

안성 고삼 월향 낚시터방에 오심을 진심으로 반깁니다

편안한 자리 하세요

우수 경침 봄소식

詩/陳南斗

겨우내 움츠린 버들강아지
매섭게 몰아치던 골바람조차도
우수 경침 봄 소리에 입맞춤한다

꽁꽁 얼었던
천지도 녹아난다는 우수 경침
사계의 이별과 귀환이 교차하는 지금
함박눈이 내려도
대지가 기지개 켜며 봄을 부르니.

겨우내 인내하던 꾼들도
회음의 긴 터널을 벗어나
조금씩 아주 조금씩 낚싯대를 담금질하고.

낚시터를 지키던 강아지도
물가에 앉아 산 넘어 불어오는
하늬바람에 맞추어 시나브로 간질한다.

고삼 월향 낚시터 주말 주중 소식.!

현재 확실한 조황 이지만 주말의 활발한 조황을 유지하기 위해

내일 수요일 (붕어 메기) 大 방류행사를 진행합니다.

지난 주말 올들어 가장 저조한 조항을 보였으나.

일요일을 지나면서 월요일부터 조황이 활발하게 살아났습니다.

붕어장은 붕어장 대로 노지는 노지 대로 활발한 조황을 보여주고 있을뿐더러

붕어 전용장과 수상 좌대에서는 월척 붕어가 연일 올라오고 있으며 배스 보팅에서는 6짜 배스와 4짜 배스가 쏠쏠하게 올라오고 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만.

주차장 공사와 이것저것 하는 일이 많다 보니 사진을 바꾸지 못하고 월요일에 올려드렸던 사진을 다시 올림을 이해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시아나 항공 낚시동호회 9月.5日(목요일) 정출 예약 감사드립니다.

추신" 고삼 월향 낚시터는 전 좌석 모두가 차양막과 개인 텐트가 마련된 곳이기에

비가 내려도 낚시를 편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파라솔도 비치가 되어 있습니다.

알림" 추석 연휴에도 정상적으로 낚시터를 운영하며 출조인이 많으실 때에는

과일 잠깐 이벤트로 보답 하겠습니다.

고삼 월향(정통 바닥)낚시터 주말 이벤트 공고

배수를 하지 않는 고삼 월향 낚시터 착한 이벤트

2013年.9月.7日.착한 주말 이벤트 공지

1등 50만원권 1매 (안성 쌀)

2등 4만원권 5매 (닭볶음탕)

3등 3만원권 20개 (안성 쌀)

3등 꽝~~10매 (꽝~을 잡으신 조사님께는 찌나 아쿠아텍으로 드리고 있습니다.)

경품 방류 시간 : 주말 12시와 오후 3시

붕어 메기 방류일 주말과 수요일

개장일 : 2013年.6月.1日

추신 : 위의 모든 행운권은 연중무휴 유효하며.

매주 진행하는 이벤트 금액의 10%는 사단법인 한국 지체 장애인 협회 (경기도 지체 장애인 협회) 기금으로

전달함을 미리 공지합니다.

또한" 계절 별로 만나는 과일상자 잡기 잠깐 이벤트에는 주말 오후 4시를 전후해서

진행해 드립니다.

알림 글

저희 낚시터에서는 편대.내림.중층.어리버리.기법은 허용하지 않고 정통 바닥 낚시만 허용합니다.

낚싯대는 두 대까지만 사용할 수 있으며 오자 집게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맑고 깨끗한 물을 유지하기 위해 주먹밥 투척도 금지합니다

그리고 저희 낚시터에서는 본인이 잡으신 붕어만 방출하실 수 있습니다.

타인이 잡으신 어종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방출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또한"본인이 올리신 어종 옆 사람에게 전달하는 행위도 일절 금하고 있습니다.

위의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을 경우에는 환불 없이 퇴장을 명할 것임을 미리 공지합니다.

모쪼록 낚시인과 낚시인이 맺어진 인연 서로가 웃으면서 조우할 수 있는 풍토를 만들어 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2013年.8月19日현제 누적 상품

50만 원권 (안성 쌀 17포) 0매

4만 원권 (닭볶음탕) 9매

3만 원권 (안성 쌀 21포) 46매

고삼 월향 낚시터 낚시 요금

붕어 메기 전용장 (잡이터) 30.000원 (자릿수 100석)

배스 보트 대어료 (2인용) 40.000원 (20대 운영중)

배스 보트 오후에는(2인용)30.000원

수상 좌대                      60.000원 (여섯대 운영중)

알림:수상 좌대를 새로 깔끔하게 만들어서 배치하고 스카이 TV도 설치할 예정입니다.

위의 요금은 수상 좌대 수리 전의 요금입니다

.

입어료는 잡이 30.000원

케치&릴리츠   20.000원

100마리 잡기 이벤트 부활 시행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100마리 이상 잡으신 조사님께는 무료입장권 1매를 드립니다.

100미리 이상 잡으신 조사님은 관리실로 열락주시면 확인 후에 무료입장권을 증정합니다.

단" 100마리 이벤트에 참여하시는 조사님은 재방류해 주셔야 합니다.

요즘 조황이 활발한 덕분에 100리 이상 잡으시는 조사님이 많이 계십니다.

100마리 잡기 이벤트를 부활하는 것은 자원의 고갈을 막기 위한 제도라는 것을 양지해 주셨으면합니다.

또한" 재방류 하시는 조사님께 보답하고자 하는 뜻도 담겨 있습니다.

올해에는 더 많은 조사님이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낚시 동호회 정출 및 시조회 출조 우대

대부분의 단체(낚시 동호회)에서 시조회나 정출를 치르시지요.?

저희 낚시터에서는

단체팀들의 출조를 환영하며 단체 출조 시에는 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

시조 회나 단체 출조시에는 관리실로 문의 주시면 친절히 협의에 응하고 있습니다.

고삼 월향 낚시터 고삼 호수 송어 낚시터 소식

알림: 올가을 철부터 고삼 저수지

저희 낚시터 바로 앞 노지에서 송어 낚시터를 좌대를 설치하여 개장할 것입니다.

봄철에 고삼 호수에

출조하신 조사님께서는 너무도 잘~아시겠지만.물색이 투명하고 맑습니다.

아울러 수심은 깊은 곳이 3미터이기에 송어 낚시터로는 금상첨화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 장점을 살려 멋지고 아름다운 슈퍼 송어장으로 만들어갈 예정입니다.

확~트인 대류지에서의 송어장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송어 낚시터 운영 4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최상의 송어장으로 만들어 놓을 것입니다.

고삼 월향에서 새로운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안성 고삼 월향 낚시터 지기 陳南斗 배상

주소 : 경기도 안성시 고삼면 월향리 596 번지

(레비에 이씨네 낚시터만 치셔도 됩니다.)

위치 : 고삼 호수 뚝방 좌측 첫

고삼 면사무소 고삼 초등학교 앞에서

고삼 호수 방향으로 직진 하시면 약 1킬로 전방에 도로 간판과 낚시터가 나타납니다.

조황 예약 문의 전화 : 010-8310-8400

                            010-7199-7488

식사 주문 031-673-6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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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는 낚시 즐기시려면 클릭하세요.★┼─

당신이 머문 자리는 언제나 아름 답고 아름답습니다.

도로 간판이 보이는 그곳에서 곶바로 간판을 끼고

우회전.!!

동이 트기도 전에 배스 보팅을 즐기시기 위해

많은 분들이 고삼 호수에 나가셨네요,!

우리 총무님도 열심히 움직이시고.!

좌대는 일찌감치 만석.!

배스 보트 선착장은 이른 아침부터 부산합니다.!

단골 외국인 포즈도 취해 주시네요.

고삼 월향 낚시터 배스 보팅장에는 유독 많은 외국인 엥글러님께서 출조해 주십니다.!

주말과 일요일에는 배스 보트 완전 매진.!

조황과 조과는 각자가 다름.ㅎ

텅빈 선착장.!

플라이 낚시를 즐기시는 부부 조사님.

송어장

개장을 손꼽아 기다리신 답니다.

여성 조사님 플라이 낚시하시는 모습에 푹~빠져 계시는 분들.!

배스 보팅 전에 워밍업.!

워밍업 중에 싸이즈는 작지만.

일단 기분좋게 한수.!

수상 좌대 출조길.!

버드나무 아래에서 동료분들과 맛나는 점심 식사.!

주말이면 늘 주차장 부족을 실감하기에

오늘부터

주차장 정리 작업에 돌입합니다.

1박 낚시를 즐기시고 퇴장길.!

위의 조사님들은 몇 년전부터 아시는 분들이라 미리 부탁했습니다.

조과 확인을 위해 붕어를 가지고 나와 주십사 하고요.

35.2 월척 확인.!

지난 주말에도 수상 좌대에서는 조황이 활발했습니다.

4짜가 안되는 것이 조금은 아쉽네요.!

붕어 메기 방류 (오전 7시)

저희 낚시터는 붕어와 메기를 주말 아침 일찍 방류합니다.!

미루나무 앞 포인트 주말 모습.!

주차장 앞 포인트 주말 모습.

이번 주말에는 자리가 듬성듬성 비어 있네요.!

고삼 호수 뚝방 포인트 역시 듬섬듬성 자리가 비어 있었습니다.!

꽝~조사님들 총 집합..ㅋㅋ

PMC 초대 회장님과 총무님 2박3일 낚시중.!

잠깐 이벤트 첫버째로 성공하시는 조사님

잠깐 이벤트 2번째로 성공하시는 PMC 초대 회장님.!

3번째로 성공하신 조사님은 본인 바로 앞이라 낚싯대만 보이네요.ㅎ

4번째 성공.!

박수와 함께 마지막으로 성공하시는 조사님

화원 사장님 큰 아드님 (의사) 가족이 함께 출조하셔서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셨습니다.

아시나요.?

전의 낚시터와 지금 낚시터에 국화 꽃과 화분증정해 주신것을요.@

경품 달기 저희 낚시터는

조사님이 직접 달고 직접 방류해 주시는 씨스템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부정은 있을 수 없습니다.

직접 방류

저희 낚시터는 출조한 조사님이 많은 적은 공지한 경품은 무조건 방류합니다.

1등 경품 올리신 용인 시청 낚시 동호회 총무님

이날은

방류한지 한시간 반만에 올라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이날 출조한 조사님께서는 잘~알고 계시겠지만.

용인 시청 낚시 동회회 총무님께서 출조한 모든 조사님께 음료수 하나씩 모두 드렸습니다.

인정이 매마르지 않은 세상. 감사하죠.?

미처 올려드리지 못한 아시아나 항공 낚시 동호회 총무님 일행 조과

아시아나 항공 정출이 이번 목요일에 실시 됩니다.

지난 주말에는 조황이 좋지를 못해서 살림망 사진은 두개만 찍었습니다.

씨이즈는 좋네요..!

─┼★고삼 월향 낚시터 카페 가입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위 치 : 경기 안성시 고삼면 월향리 596번지  
(서울에서 오실 경우 경부선 오산 IC  出口)  
(서울에서 오실 경우 영동선 용인 IC  出口)
(지방과 서울에서 안성 서안성 IC 出口 )
전 화 : 031-673-6399/010-8310-8400 <낚시터 대표 : 陳南斗> 
면 적 : 94만평 내에 붕어 전용장 천여평
수 질 : 몽환 적이고 서정적인 신비로운감을 간직한 천혜의 호수  
어 종 : 통종 붕어 떡붕어 배스.가물치. 메기.버들치.자라  
수 심 : 평균 수심이 3.5미터 (최고 수심 약 15미터)  
미 끼 : 생새우 아구아텍.찐버거.글루텐.지렁이  대하 연어알 
붕어 메기 겨울철 낚시 입어료 20,000(잡이) 
송어 입어료 : 20.000~30.000원(잡이 릴리츠 병행) 
붕어 메기장 자릿수 (약 100석)
붕어 메기 전용장 (입어료 30.000원
배스 보트  :이용료 : 40.000원 
수상 좌대 이용료 : 60.000원 (입어료 포함)
부대시설 : 휴게실, 식당, 매점, 방가로,얼음 썰매

시처럼 음악처럼

사랑의 노래 부르며 깊은 산 깊은 골에서

   하늘을 나르는 새처럼

        낚싯대를 드리우고 싶으실 때는 고삼 월향 낚시터로 오십시오.

~~물 맑고~~

수심이 좋으니 찌 올림이 확실합니다.

그리고 낚여나오는 어종 모두가 깨끗하다는 것입니다.

제가 잡이터를 고집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깨끗한 물에서 자연과 함께 즐기는 낚시를 원하시는 조사님은 언제든지 오십시오.

 가제가 돌 틈 속에서 노닐고 반딧불이 하늘을 나르는 곳입니다.

좀 더 재미난 낚시터를 만들기 위해 비록 이벤트를 진행하지만.

이곳은 게임장이 아닙니다.

즐기는 낚시 여유로운 낚시를 원하시는 분들만 오십시오.

즐기다 보면 행운도 함께 찾아오는 곳입니다.

저희 낚시터를

찾아주시는 모든 조사님께

실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삼 월향 낚시터 지기

 陳南斗 拜上

부대시설 : 휴게실, 식당, 매점, 방갈로
김치찌개 된장찌개 청국장

토종닭 백숙 도리탕 
메기 메운탕 
제육복음

라면

여름철 메뉴

열무국수.콩 국수

겨울철 특별 메뉴

오뎅.어묵.우동

식사 주문 시간 ;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5시 반까지 주말에는 오후 6시까지

소쿠리에 욕심을 가득 담으면 어깨만 무거울 뿐입니다.

욕심을 내려 놓으시고.

~~온 듯 아니온 듯 다녀가소서~~

힘차게 달려라 흑마야 물 맑고 경치 좋은 고삼 월향 낚시터로~~

~~월향 낚시터로 오실 때는 흑마 타고 오세요~

*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총 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고삼월향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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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곡낚시공원 님 전체 글

용인지곡낚시공원 님 전체 댓글

[2013-09-03 18:42:38]
[183.99.***.26]



老人이 되더라도 만나고,일하고,움직이고, 더 배우고,끝까지 움켜쥐고 계세요 1. Nobody to call on and to meet me! "나를 만나러 올 사람도 없고 또 나를 만나자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외로운 사람입니다. 친한 친구를 적어도 두사람은 만들어 두세요! 2, Nobody to call on by myself! "내가 만나야 할 사람이 없다"는것은 참으로 세상을 좁게 산 사람입니다. 친구를 만나고 싶을때는 전화를 하던지, 찾아가세요 3. Nothing to do! "아무것도 할 일이 없다는 것"은 죽은 송장과 같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만들어서라도 일을 하며 움직이며 일을 하세요 4. Nobody to call me, and call to! "나는 아무 한테도 전화 할 사람이 없다, 또 전화를 해 올 사람도 없다"는 것은 참으로 비참한 일입니다. 5. Nobody to invite me, and Noplace to attend! "나를 나오라고 연락해 주는곳도 없고 불러 주는곳도 없다는것"은 인생을 헛 산 것입니다. 나오라는 곳이 있으면 무조건 참석하세요.그리고 만나세요! 6. Nothing to learn! "나는 아무것도 더 배울것이없다"! 이런 사람은 다 산 사람입니다. 사람은 죽을때까지 무엇인가를 배워야 합니다. 배움의 열정에 불타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7. Nothing to behold in hand! 죽을 때 까지 자기 몫은 저기가 꼭 움켜쥐고 있어여 합니다. 곧 죽을지 모른다고, 미리 유산 분배해 주는것은 바로스런 일입니다 8. Don't be servile, but be proud! 기운 없다고, 못 산다고 절대로 비굴하지 마세요. 당당하고, 또 내가 산 삶을 자랑스러워 하세요 - 좋은 글 중에서 -

물만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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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봐도 님 전체 글

물만봐도 님 전체 댓글

[2013-09-03 23:11:20]
[211.243.***.114]



기지개를 켜듯, 찬바람이 불면서부터 슬슬 월향이 빛을 발하기 시작하는 것 같네요. 주중에 친구 내피 갖다 주는 길에 친구 낚시대로 그야말로 멋진 찌올림 보고 왔슴다. 맘 같아서는 찌맛 더 보다 오고 싶었지만 돌림 낚시한다고 퇴장하라고 할까 봐서리~ ~ (나 퇴장당하는 건 괜찮지만 둘 다 함께 퇴장하라고 할까 봐서리ㅎㅎㅎ) 그나저나 담주에 내 앉을 자리 있을런가 모르겠네, 이번에도 싸부노릇 제대로 해 봐야 할텐데, 될런가 모르겠네, 이거 큰 걱정거리 생겨부렀네,,,ㅎ ------------------------------------------------- [고삼월향낚시터-2013/9/4 0:3] 물만봐도님 늦은 시간에 들려주셨네요. 어제 뜻하지 않게 물만봐도님과 사모님을 뵈었습니다. 반갑고 반가웠습니다. 사모님과 함께 들려주셨기 때문에 더 반가웠고요. 아침에 한세상님과 낮에 물만봐도님 친구분과 (제자라고 해드림.)ㅎㅎ 또 술한잔 그러다 보니 물만봐도님과는 대적을 제대로 못 하였습니다.. 친구분이 그러더군요. 물만봐도님께서 혼자 재미 다 보시고 가셨다고요. 친구란 단어 참으로 친근한 단어이지만. 어제 물만봐도님의 친구를 생각하는 진실한 마음을 보았습니다. 친구가 춥다고 손수 두툼한 점퍼와 바지를 챙겨서 오신 모습 잔잔한 감동이었습니다. 여하튼 어제 친구분 그리고 물만봐도님 모처럼 손맛 보셨기에 흡족한 마음입니다. 친구분 (물만봐도님 수제자)님 퇴청하시면서 그러시더군요. 모처럼 재미있게 낚시 셨다고요. 흡족하고 흡족한 마음입니다. 물만봐도님 밤이 깊었네요. 고운 꿈 행복한 꿈 꾸세요.^^* 참.참.덕분에 닭복음탕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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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프로 님 전체 댓글

[2013-09-04 07:06:55]
[115.23.***.190]



고기의 맴이라. 금요일 출조하여 사모님 친절한 캔 커피 하나의 정 조황이 안 좋의니 낚시안하면 안되나요 하는 마음으로 캔 커피 하나을 건낸다 사모님 커피 잘먹었읍니다 맒은 공기 마시며 고삼저수지을 한바뀌 돌며 귀가 하였답니다 시간되면 함 출조 하곘읍니다 안산 배조사 ------------------------------------------------- [고삼월향낚시터-2013/9/4 7:53] 배프로님 반갑습니다. 배프로님 말씀처럼 늘 먼 길을 달려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배프로님께서 확인하셨듯이 일요일까지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던 조황이. 월요일 오후가 되면서부터 서서히 살아났습니다. 커피 한잔의 즐거움 맑은 공기의 행복함 또한" 즐거움이긴 하지만. 무엇보다도 손맛이 최고가 아닐까 합니다. 배프로님 화창한 아침이네요. 날씨처럼 늘 화사한 나날 보내세요.^^*

일산독고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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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독고다이 님 전체 글

일산독고다이 님 전체 댓글

[2013-09-04 17:49:19]
[14.42.***.63]



반가우신분들이다녀가셨네요^^ 노지수상좌대도조황도살아나고 저도붕어터에서고삼지방향으로 수몰포인트들항상욕심내고있습니다 한번은꼭담가보고싶을정도로 넘보기좋은포인트입니다 가을엔그자리에서대물낚시한번은 꼭해봐야겠습니다 부상당한낚시대들수리해서말입니다 몇달전에대물대들이아작이났습니다 긴칸수위주로ᆢ한참생각을했네요 그칸수들이정녕필요한지를ㆍㆍ 필요하더군요ᆢ아울러 요즘다른장르의낚시를이론상이지만 배워보고있습니다ᆢ물론노지에서나 쓸수있는것들이지만서도 오랜조력을가지신분들을새로만나서 그분들의노하우를듣다보니 낚시에 대해새로히배우는느낌입니다 담에제대로배워서월향에서넓은고삼지 를상대로도전해봐야겠습니다 눈에선합니다 사장님과사모님^^ ------------------------------------------------- [고삼월향낚시터-2013/9/4 20:10] 일산독고다이님 답글이 많이 늦었네요. 주차장과 메기 양식장 정리하고 외출을 잠시 다녀오는 바람에 그렇게 되었네요. 수상 좌대 요즘 꽝은 없습니다. 특히 월척급 붕어가 올라온다는 것이지요. 노지 포인트 욕심낼만합니다. 각설하고 일산독고다이님 이 답글 보시면 전화 좀 주세요. 일산독고다이님 전화번호를 모르니..쪕..드릴말씀이 있어서요.. 꼭~~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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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상 님 전체 글

한세상 님 전체 댓글

[2013-09-05 07:48:11]
[203.244.***.1]



지기님!~~ 날이 제법 선선한게 가을의 문턱을 넘어섬에는 여지없는듯합니다 환절기 !~~이제는 아파트 베란다문을 활짞 열어젖혀놓고 살던것에서 조금씩 조금씩 닫혀져가는것을 보면서 절기를 실감하는듯합니다 지난 월요일 마음 먹고 출조한것이 집사람 생일을 깜빡하고 출조하여 밤낚시는 하지 못하고 철수는 하였지만 그래도 손맛은 제대로 보았습니다 월요일 이른 아침 아니 새볔이라해야 맞내요 어릴적 소풍가기전날 기대감에 잠을 설치듯 출조하기전날 잠을 설치고 지방에서 한달음에 향하였던 월향의 품 밤 낚시를 못하여 제 자신에게 조금은 실망도 했지만 그래도 손맛을 보아 좋았던 하루였습니다 철수때 사모님께는 인사를 드리고 돌아섰지만 지기님께서는 누워계신다하여 인사를 못드리고 철수했습니다 다음 출조때는 밤낚시에 묘미 캐미라이트의 향연을 볼수있을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지기님과 사모님의 배려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다음 출조를 기대합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요~~~ ------------------------------------------------- [고삼월향낚시터-2013/9/5 11:38] 한세상님 답글이 많이 늘었습니다. 한세상님과 아침에 술 한 잔 나누고 물만봐도님 친구분과 또 한 잔 나누고 누어서 이런저런 생각 좀 하다가 보니 한세상님 퇴장하셨다 하더군요. 퇴청하시는 모습을 못 뵈어서 못내 아쉬웠습니다. 사모님 생일 오붓하게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다음에 출조하셔서 밤낚시의 묘미에 취해 보시길 바랍니다. 한세상님 출조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따사로운 오후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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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꽝 님 전체 글

손맛꽝 님 전체 댓글

[2013-09-05 10:44:30]
[112.146.***.32]



6짜 4짜가 어디있는데요? 광고 낚시하세요 ------------------------------------------------- [고삼월향낚시터-2013/9/5 11:45] 손맛꽝님 맞습니다. 낚시광고...본문글에 말씀드렸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아랫글 사진 다시 올린다고요. 다음번 글의 사진 보시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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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어게인 지곡지◐		용인지곡낚시공원		21.03.09

	3		◐결국 법적 조치로..◐ (5)		용인지곡낚시공원		21.03.06

	2		◐이별을 고하며◐ (30)		용인지곡낚시공원		21.02.05

	1		◐임시 휴장 공지◐ (1)		용인지곡낚시공원		21.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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