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월향낚시터 유료낚시터 > 고삼 월향과 용인 지곡 낚시터 주말 소식.! : 낚시사랑

꽃

보다

더 아름다운 것이 낚시인이 머문 자리입니다.

들꽃처럼 커피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는 공간이

고삼 월향 낚시터였으면 좋겠습니다.

글/陳南斗

고삼 면사무소 앞 삼거리에서 직진 방향에서 약 1.5키로 앞

2차선 도로 옆에 설치된 간판이 보이는 곳이 고삼 월향 낚시터입니다.

물로 가득해야 할 고삼 호수가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풀밭으로 변해 있네요.

그러나 배스 보팅과 수상 좌대는 정상 영업 중입니다.

이번 주말에도 여전히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비록 손맛터로 운영하고 있으나 꾸준히 붕어를 방류해 드리고 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작지만 아담한 낚시터 시원한 그늘 포인트가 많습니다.

작지만 아담한 고삼 월향 낚시터

이 극심한 가뭄속에서도 녹조가 없이 물이 깨끗합니다.

지곡 낚시터에 새롭게 둥지를 튼다는 소식을 접하시고 전의 낚시터에서

인연을 쌓았던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보이시네요.

물만봐도 좋다고 하시는 물만봐도님 늘 함께하고 싶기에

이날도 막걸리 잔을 기우렸습니다.

마음이 통하고 이야기가 통하기에 늘 반갑고 즐겁습니다.

욕심 없는 낚시를 즐기시는 조사님.

고삼 월향 낚시터...요즘 특별한 포인트가 없습니다.

이제 낚시인으로 가득하니 제가 개발하고 나 스스로 만족하는

과일 이벤트 진행 해야지요.

행복을 안고 올라오는 붕어의 당찬 힘.

미쳐 카메라가 못따라 갑니다.ㅎ

카메라가 또 늦었군요,ㅎㅎ

낚시는 늘~즐겁습니다.

많은 사람들 속에서 올라오는 붕어의 손맛은 더욱더 즐겁습니다.

웃고 즐기는 사이에 1등의 행운의 주인공도 탄생했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 주말에도 너무 빨리 올라왔습니다.

황소 개구리 현상금 이벤트...총 8마리

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40만 원짜리 황소개구리 뒷다리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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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지곡 낚시터 만수위 때의 모습입니다.

물색에 반하지 않을 수 없죠.!

지난 금요일 현 사장님과 합의하에 월척급만 엄선해서

붕어를 방류했습니다.

장찌마을 일원이신 조사님 야간 낚시하셨는데 손맛 보셨는지 모르겠네요.

현 사장님 장인상 중이시라 상황 파악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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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확인한 지곡 낚시터의 토종 붕어 조과의 모습.

황금빛이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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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즈녘하고 고향 같은 풍광을 자랑하는 지곡 낚시터가

아닐까 합니다.

고삼 월향 낚시터 배스 보팅장과 소상 좌대 배치 모습

고삼 월향 낚시터를

인수한 젊은 사장도 장인상 중입니다.

그러나 영업은 정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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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 월향 낚시터 배스 보팅 참고 자료.

 
 
 
 
 
 

 
 




  위 치 : 경기 안성시 고삼면 월향리 596번지  
(서울에서 오실 경우 경부선 오산 IC  出口)  
(서울에서 오실 경우 영동선 용인 IC  出口)
(지방과 서울에서 안성 서안성 IC 出口 )
전 화 : 031-673-6399/010-8310-8400 
<낚시터 대표 : 陳南斗> 
면 적 : 94만평 내에 붕어 전용장 천여평
수 질 : 몽환 적이고 서정적인 신비로운감을 간직한 천혜의 호수  
어 종 : 통종 붕어 떡붕어 배스.가물치. 메기.버들치.자라  
수 심 : 평균 수심이 3.5미터 (최고 수심 약 15미터)  
미 끼 : 생새우 아구아텍.찐버거.글루텐.지렁이  대하 연어알 
붕어 메기 겨울철 낚시 입어료 20,000(잡이) 
송어 입어료 : 20.000~30.000원(잡이 릴리츠 병행) 
붕어 메기장 자릿수 (약 100석)
붕어 메기 전용장 (입어료 30.000원
배스 보트  :이용료 : 40.000원 
수상 좌대 이용료 : 60.000원 (입어료 포함)
부대시설 : 휴게실, 식당, 매점, 방가로,얼음 썰매

~~물 맑고~~수심이 좋으니 찌 올림이 확실합니다.그리고 낚여나오는 어종 모두가 깨끗하다는 것입니다. 낭만의 도시 고삼 호수를 품에 안고깨끗한 물에서 자연과 함께 즐기는 낚시를 원하시는 조사님은 언제든지 오십시오.수채화 같은 호수 산새와 물새가 노닐고 반딧불이 하늘을 나르는 곳입니다.

좀 더 재미난 낚시터를 만들기 위해 비록 이벤트를 진행하지만. 이곳은 게임장이 아닙니다.즐기는 낚시 여유로운 낚시를 원하시는 분들만 오십시오.즐기다 보면 행운도 함께 찾아오는 곳입니다. 저희 낚시터를찾아주시는 모든 조사님께 실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고삼 월향 낚시터 지기陳南斗拜上 부대시설 : 휴게실, 식당, 매점, 방갈로김치찌개 된장찌개 청국장 토종닭 백숙 붂음탕 메기 메운탕 메기찜 붕어 메운탕 붕어찜 쪽 갈비탕제육볽음라면 여름철 메뉴열무국수.콩 국수겨울철 특별 메뉴오뎅.어묵.우동

고삼월향낚시터

[2014-06-30 08:38:17]
[183.99.***.138]



내 작은 기도 지금 내 작은 미소 하나가 힘겨워 하는 누군가에게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행복해 하는 삶을 기도하는 내 작은 소망 하나가 어둠 속에 힘들어 하는 모두 에게 환한 촛불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이렇게 간절한 내 기도 하나가 고통받는 그들 가슴속에 화사한 꽃잎으로 피어났으면 정말좋겠습니다

물만봐도

[2014-06-30 10:02:40]
[118.34.***.233]



어느 인디언이 딸과 함께 말을 타고 드넓은 평원을 달립니다. 달리다 멈추고 달리다 멈추기를 반복하면서 말입니다. 딸이 아빠 인디언에게 그 이유를 묻습니다. 아빠 인디언은 " 우리가 몸을 바삐 움직일 때에는 우리의 영혼이 어디 있을지를 몰라 방황하다가 멈추어 있으면 비로소 제자리로 돌아 온단다" 라고 대답합니다. 지난 주말, 달빛 향기에 취하고 막걸리에 취하여 오롯이 찌불만 응시한 채, 저 또한 나의 영혼이 제 자리를 찾아 돌아오도록 그렇게 멈추어 보았습니다. 가슴엔 빠알간 사랑 하나가득 담고 말입니다.(하트 하나 건졌걸랑요 ~ ~) 우리 조사님들도 가끔씩 그렇게 멈추어 보면 어떨까요. 오롯이 찌불만 보면서 말입니다.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많다고 합니다.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많기를 소원하면서,,, [물만 봐도] ------------------------------------------------- [고삼월향낚시터-2014/6/30 10:17] 물만봐도님 모처럼 댓글 주셨네요. 물만봐도님께서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늘 지켜보면서도 내가 출조를 안 했기에 댓글 달기가 그랬다고요. 그 말씀이 정답입니다. 그곳에 그 상황을 알지도 못하면서 글을 쓴다는 것은 스스로가 용서가 되지 않는 게 맞을 겁니다. 물만봐도님 바쁘신 와중에도 출조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모처럼 속에 있는 이야기 했습니다. 친구분이 (물만봐도님 낚시제자) 외국으로 (여행) 떠돌고 있으니 왠지 물만봐도님 쓸쓸해 보이더이다. 물만봐도님 친구분 부럽기도 하고요. 그러나 그것도 우리의 삶이고 이것도 우리의 삶이겠지요. 늘 부족한게 우리의 삶이니까요, 물만봐도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신갈가족

[2014-06-30 19:38:55]
[124.53.***.9]



지곡 전 사장님 이제 뭐 하시나요?? 고향(보성) 형님인디... 요즘 낚시를 하지 않아 궁금해요?? ------------------------------------------------- [고삼월향낚시터-2014/6/30 20:4] 신갈가족님 반갑습니다. 그렇군요. 이사장님 요즘 처가에 가 계십니다. 장인 상중이라요. 제가 오픈하기전에는 낚시터 운영하고 새로운 사업 구상 중으로 알고 있습니다. 낚시터에도 자주 올라 올겁니다. 신갈가족님 밴지도 오래군요. 낚시를 못 하셨나 봅니다.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저녁 맛나게 드시고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매미

[2014-06-30 21:49:02]
[221.144.***.63]



지곡낚시터는언제부터하시나요 얼렁했으면함니다 우선은집이가까워서좋을것같아요 빠른시일내에뵐께요 ------------------------------------------------- [고삼월향낚시터-2014/7/1 5:46] 매미님 반갑습니다. 지곡지에 제가 들어간다니 기대들이 너무 많아 일단은 안심입니다. 일단 낚시인 모두가 생각하시듯이 입지적인 조건이 좋다 보니 대부분 환영해 주시고 계십니다. 또한" 물 맑고 수심 좋고 경관이 수려하고 차 소리가 없고 나무랄 데가 없는 낚시터입니다. 우선 지금은 주차장을 넓히기 위해 배수를 한 상태라 시설 보완부터 해야 합니다. 부교 설치와 좌대 공사 그리고 화장실 샤워장 등.등 할 일이 많습니다. 장마가 오기 전에 시설 공사 마무리하고 개장 날짜를 잡을 것입니다. 수심 좋고 경관이 수려해도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 다를 것으로 봅니다. 최선을 다해야겠지요.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미님 상쾌 아침 맞이하세요.

한세상

[2014-07-02 08:04:58]
[210.94.***.89]



오랜만에 찿아온 휴식처 ~~ㅎㅎ 지기님!~~ 오랜만입니다 지곡 낚시터 사이트에서는 본것 같은대 가보지는 않은곳이라서 아무튼 축하먼저 드립니다 삼복과 함께할 7월이 시작되는 달입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시기를~~ ------------------------------------------------- [고삼월향낚시터-2014/7/3 23:33] 한세상님 반갑습니다. 답글이 많이 늘었네요. 찿아온 휴식처...너무도 감사한 마음입니다. 늘 이렇게 지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뽕뽕

[2014-07-02 16:22:01]
[121.134.***.194]



사장님~~ 이벤트 고기 방류할 때요, 배타고 나가서 고기를 쏟아부을 때요~~ 꼭 중앙에 수차 옆에 붓도록 지도 감독해주시기 바랍니다!~!! 대체로 보면, 쏟아 붓는 분이 자신이 앉은 쪽에 가깝게 붓는 경향이 있어보입니다. 배타고 나가서 수차에 못가서 반정도 되는 곳에 붓더란 말입니다. 나중에 보면, 고기 부은 분이 앉은 자리가 그 쪽이라는 겁니다. 이건 저 혼자 느낀 건 아니고, 주변에 분들이 함께 느끼고 얘기는 나눈 거라서... 물론, 그쪽에 붓는다고 그쪽에서만 이벤트 고기가 나오는 건 아닙니다만, 아무래도 기분상~~ 좀 껄쩍지근 합니다. 속 마음은 알 수가 없지만, 그렇게 붓는 분도 그쪽에서 고기가 나오기를 기대하고 그렇게 하는 것 아닐런지요? 이건 뭐 저 혼자 짐작이라 반드시 안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 배 나가기 전에, 고기통을 담당하고 고기 붓는 분에게 꼭 말씀 해주시기 바랍니다. 수차 옆에 가서 부으라고 해주세요~~ ------------------------------------------------- [고삼월향낚시터-2014/7/4 6:54] 뽕뽕님 반갑습니다. 답글이 많이 늦었네요. 지곡을 왔다 갔다 하다 보니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네요. 느낌의 의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람인지라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팔은 안으로 굽기 나름이겠지요. 좀 더 세밀히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뽕뽕님 비가 오락가락 하네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유익하게 보내세요. 그리고 늘 환한 얼굴로 봬요.^^*

한세상

[2014-07-09 08:30:22]
[210.94.***.89]



어제와는 정 반대의 날씨 인듯합니다 뜨거운 볕과 습한 날이 아침부터 그리 상쾌한 날은 아닌듯합니다남부 ' 남부 지방에서는 태풍의 영양으로 피해를 걱정하는가 하면 이곳은 그 반대이니 말입니다 지기님!~~ 안녕하세요~^^ 더위가 삼복으로 향해 달리는 이때 낚시터 두곳을 왕래 하시려면 힘드시겠군요~~ 이팔 청춘이 아니심을 염두하시고 작업에 임하세요~~ㅎㅎㅎ 언제쯤 opening 하시는지 궁금하군요~ 모쪼록 건강에 유념하시기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