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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둘째 주 일요일.
추석도 지나고 날씨가 밤과 아침 무렵의 기온이 점점 떨어지기 시작하고 있다. 하지만 옅은 구름만 있는 하늘에서 내리 쬐이는 한낮의 햇살은 아직도 따갑기만 하다.
요즘 만정지에 가면 연안에 붙은 잔교와 콘크리트 잔교에서 좋은 소식을 접할 수가 있다. 연안 잔교에서 부자 지간에 낚시를 한 낚시인이 관급 붕어를 잡았고, 콘크리트 잔교에서는 마릿수로 손맛을 볼 수가 있다고 하는데, 오늘 취재 시에도 30cm가 넘는 붕어들도 다수 나오고 있었다.
제방권에 자리한 홍스째리호에서도 34.3cm의 붕어가 나왔다.
6개의 방갈로가 나란히 자리한 곳 중의 하나인 도날드호. 그 곳에서도 월척이 나와 협찬품인 의자를 선물로 받았다.
인영호에서도 다수의 붕어와 함께 월척이 나왔다.
영규호에서도 월척이 나왔는데, 지난주에 이곳에서 월척만 5수 이상을 한 낚시인이 오늘 상품을 받았다.
LDfishman호에서도 다수의 붕어가 담긴 살림망을 확인할 수가 있었다.
낚시사랑쇼핑몰호에서도 월척급 붕어가. 호봉에서도 때글때글한 붕어들을 볼 수가 있었다.
만정지 박 대표가 꾸준하게 자원을 방류하고 있었고, 수온도 붕어들이 적당해 진 것인지 마릿수와 더불어 월척급 붕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가족들과 낚시도 하고 월척 잡고 상품타고.
일석삼조의 즐거움을 만정지에서 누려 보시기를!
문의: 010-5251-8348, 031-658-5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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