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2~16:13
이 분과 동시에..
방갈로 조사님~찍고 부교로 가니
방금 잡으셨던 조사님 사진 찍는 동안 또 잡으셨네요.
건너편에서도요~~찍고 보니
방갈로에서 낚시 신동이 뭔가를 잡은 듯 합니다.
부교에서 방갈로로 향해 나오는 도중 잡으시는 것 한 컷~
부교 빠져나오면서 뒤를 보니...장대조사님 잡으시고.
두 분이 이 두 분입니다.(장대에 고기 풀어주시는 조사님이 바로 위에 이 분과 동시에 잡으신 분)
당겨서 찍어봅니다.
우리의 낚시 신동이 뭔가를 잡아서 그거 찍으러 가는 짧은 시간 동안 위에 사진들을...^^
4짜에 가까운 붕어네요.
낮에 왔는데 이미 11수 하셨답니다~
아버님은 7수..근데 아드님 뜰채 떠주시다 보면 바로 입질이 와서 많이 놓쳤다고 하시네요.
논에 물 들어가는거랑 자식 입에 밥 들어가는 건 보기만 해도 배가 부르다는 옛말이 있으니...아버님 잡으시는 것보다 아드님 낚시대에 고기 걸리는 거 보는 것도 배부르실듯~~
낚시신동 찍고 오는 길에 한 컷~
엄청 힘을 쓰시길래 카메라를 들고 가봅니다.
"이만~~~해요"하는 직원의 제스츄어를 보면 대물이 맞는 것 같네요.
75센티..?라고 말하고 쟀는데 딱!75센티였습니다.
08:48~8:52
낚시신동이 향어 58센티 잡았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지난 주에도 58센티 잡았는데...
지난 주에도 30마리나 잡았는데...
낚시신동 찍고 곧바로 옆 방갈로 잡으시는 거 찍고 보니 건너편에서도~

그 옆에서도~
방갈로에서 나오다보니 저 두 분은 동시에 잡으시네요.
그 건너편에서도~
10:58~11:11
찍고...
장대라인도 찍고..
건너편 조사님도 찍고..
이 분도..
이 분도..
등잔 밑이 어둡다더니..건너편 찍고 보니 바로 옆 조사님이 잡으시는 걸 놓칠 뻔 했습니다.
어...옆에서도 잡으시는데요.
같이 찍을 수 있는 앵글이라 같이 담아봅니다.
위에 쓴 시간대가 맞지요...?
13:16
"아빠가 상어같은 걸 잡는데 안나오고 있어요" 라는 제보를 받고 가는데 바로 옆 조사님이 잡으십니다.
현재 스코어 16마리 중 여성분이 12마리라는........^^V
힘들게 버티고 계십니다.
이렇게 대가 휩니다.
그 와중에 건너편 조사님 잡으십니다.
꼬리가 상어처럼 컸습니다.
주위 모든 분들이 놀라 핸폰으로 찍을 준비를 하십니다.
그런데.......20여 분 힘겨루기 끝에.....바늘이 부러지면서 아깝게 놓쳤습니다.ㅠㅠ
지난 주 50마리 채우고 일일히 50마리 다 찍어서 핸폰 제공해주신 조사님이 아침에 가셨다가 저녁에 또 오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마릿수보다 무료입장권 사이즈로 승부하세요~했는데
진짜......그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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