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지곡낚시터 유료낚시터 > 요즘 조황 활발합니다.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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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시간낚시터소식(후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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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지곡낚시터
작성일 : 2014-11-05 01:27:24 / 일반터 / 경기 용인시 용인 지곡 낚시터   

제목 l 용인지곡낚시터 유료낚시터 > 요즘 조황 활발합니다. : 낚시사랑


어서오세요용인 지곡 낚시터 방에 오심을 진심으로 반깁니다편안한 자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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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어머니


詩/陳南斗


사실은 어머니가
많이도 보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참 많은 날 
어머니가 그리웠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습관처럼 어머니를 생각하며
지내왔습니다.
.
여전히 내가 어머니를
잊지 않았는데 설마 어머니께서

나를 잊으셨겠어요.?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시간이 지나가면 희미해져 가는

어느 이별이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어머니 지금도 어머니가 많이
보고 싶고, 어머니 생각 많이 나

어머니 에게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어머니 한시도 내 눈과 가슴에
어머니 향기가 열려 있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어머니.

어머니를. 볼 수는 없지만..
느낄 수 있는 어머니가
여전히 내 가슴에 남아 있기에
슬프지 않습니다.




 

 



  용인 지곡 토종 붕어와 송어장 소식

 

우선 사과의 말씀부터 드립니다.  


우선 그동안 저를 지지해 주시고 아껴주신 모든 분들과 관심을 가져 주셨던 조사님들께 사과의 말씀부터 드리며

지난 보름 동안 관심의 댓글에 지성과 정성으로 대하지 못하고 까칠하게 정곡으로 일관 모든 일들도 모두 모두 사과를 드립니다.


지난 보름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알 수가 없을 정도로 아픈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정말 아픈 하루하루입니다.

우리 아들이 행방불명이기 때문입니다.


실종신고를 하고 저 나름대로 백방으로 알아보고 경찰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행방을 알 수가 없기에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불길한 마음을 떨쳐 버리려 하늘을 보고 술도 마셔보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더욱더 안 좋은 생각뿐...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알 수가 없는 멘봉의 상태입니다.


아들이 통장에서 돈을 찾았다는 소식만 있어도 불안하지는 않겠는데.

보름이 넘었는데 감감무소식입니다.


낚시터 명의와 집 그리고 통장과 모든 거래처 아들이 관리했기에 그 또한 멘봉의 상태이다 보니

하루하루 근근이 버티고....... 찾아주시는 조사님과 피셔님들께 건성으로 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마음은 죄송하다지만 몸과 마음 모두 천근만근입니다.


다행히 우리 뚱땡이 박 총무님께서 내일처럼 열심히 낚시터를 관리해 주시는 덕분에 낚시터는 정상으로

돌아가고는 있습니다만.


붕어장 보수 공사는 손을 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송어터 개장해 놓고 붕어장 대대적으로 보수 공사 진행하려던 계획이 미루어지고 있습니다.


신의 힘으로 우리 아들 무사 귀환을 기원하면서

다시 한 번 지난 못난 일들을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용인 지곡 낚시터 송어장 소식


용인 지곡 낚시터 송어장 입어료. 차별화했습니다.

우선 금년에 치솟은 송어값 때문에 케치& 릴리즈 요금을 30.000원으로 인상하다 보니

피셔님들께서 많이 부담스러워 하시기에 틈새 입어료를 받기로 했습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잡이 40.000원 2마리 (잡든 못잡든 깨긋한 수족관에서 두 마리 드립니다)

케치&릴리즈 30.000원 (일출부터 일몰까지)

케치&릴리즈 20.000원 (일출부터 오전 12시까지)와 (오후 12시부터 일몰까지)

케치&릴리즈 15.000원 (오후 3시부터 일몰까지)



추신 : 상류 낮은 수심에 배치한 수상 좌대는 깊은 수심으로 모두 내려놓았습니다.

최저 수심이 3.5 ~4.5 미터입니다.

참고하셔서 낚싯대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알림 : 저희 낚시터에는 조사님과 피셔님의 분실물을 줄이기 위해 CCTV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또한" 수상 좌대에는 전기뿐만이 아니라 전기 판넬 난방 시설이 되어 있며 전 좌석에서

        무선 인터넷도 가능하게 새롭게 확장을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TV.체널도 대폭 확대해 놓았습니다.



지곡 낚시터에서는 애완견과 출조 사양합니다.

저희 낚시터에서 기르는 두 마리의 개 흰둥이 깜이 사람에게는 온순하나 동물에게는 사납기 때문입니다.

반려동물과 동반 출조하셔서 불상사가 일어나도 책임 안 집니다. 


  

 


2014년.루어 플라이 송어장 소식


개장일 2014年.10月.18日. 토요일


송어 방류일 매주 주말과 일요일 휴일 그리고 조황을 유지하기 위해

주중에도 방류합니다.


또한" 몇 년 동안 진행하였던 과일 이벤트는 주말과 일요일 휴일에 진행합니다.

이벤트 방식은 종전과 동일하게 무료한 오후 시간에 송어장과 붕어장 동시에 진행합니다.



 용인 지곡 낚시터 토종 붕어 4짜와 5짜상 이벤트  

 

저희 용인 지곡 토종 낚시터를 찾아주시는 조사님께 흥미를 선사하기 위해

4짜와 5짜상을 신설 했습니다.


우선 4짜를 잡으신 조사님께는 중형 수상 좌대 (5만원) 무료 사용권을 드리며.

5짜를 잡으신 조사님께는 대형 수상 좌대 무료 사용권과 입어료 (1인) (합의 9만원)을 증정 합니다.

단" 계측과 동시에 재방류하셔야 합니다.


알림 : 4짜와 5짜는 수입은 없습니다.

100% 토종 붕어 입니다.



  

 

 
  수심 좋고 물 맑은 용인 지곡 낚시터 소식 

 

배수가 없고 풍광이 수려한 지곡 낚시터 소식,!

  

붕어 전용장 1호지 잡이터 수면 면적 약 8.000평 (붕어 위주로 가지만 메기와 장어도 방류할 것입니다.)

붕어 전용장 2호지 손맛터 수면 면적 약 300평 (입문자를 위한 낚시 체험장)

 

지곡 낚시터 형균 수심 4.5미터

지곡 낚시터 부대시설 현재 수상 좌대 25대 운영중

 

입어료 : 30.000원 (잡이터)

수상 좌대 이용 요금 별도

출조 시간과 관계없이 다음날 10까지는 퇴장하셔야 합니다.

 

낚시요금은 항상 선불입니다. 

 

2014.2015.년

송어 입어료 잡이 40.000원(일출부터 일몰까지)

      케치&릴이즈 30.000원(일출부터 일몰까지)

      여성과 학생  15.000원(일출부터 일몰까지)

      케치&릴리즈 20.000원 (일출부터 정오까지)와 (정오부터  일몰까지)

      케치&릴리즈 15.000원 (오후 3시부터 일몰까지)


송어 낚시 시간 : 일출부터 일몰까지

 

알림 : 용인 지곡 낚시터에서는 정통 바닥 낚시 기법만 고수합니다. 

           

            지나친 음주나 고성방가등.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를 엄정하게 단속합니다.

            (특히 어린이와 출조하시는 조사님께서는 좌대에서 뛰지 못하게 주의를 주시고 안전에도 각별이 신경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편대.내림.중층.어리버리.기법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맑고 깨끗한 물을 유지하기 위해 주먹밥 투척도 금지합니다.

            

            또한" 낚싯대는 두 대까지만 사용할 수 있으며 오자 집게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단"노지에서는 다대편성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저희 낚시터에서는 본인이 잡으신 어종만 방출하실 수 있습니다.

             타인이 잡으신 어종은 어떠한 일이 있어도 방출이 허용되지 않습니다.

             본인이 올리신 어종 옆 사람에게 전달하는 행위도 일절 금하고 있습니다.

 

        *물낚시 개장부터는 음식물 반입이 금지됨을 알립니다.(단 좌대 사용자에 한해서는 허용)

 

위의 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을 경우에는 환불 없이 퇴장을 명할 것임을 미리 공지합니다.

모쪼록 낚시인과 낚시인이 맺어진 인연 서로가 웃으면서 조우할 수 있는 풍토를 만들어 주시길 부탁 드리겠습니다. 

 

용인 지곡 낚시터는 계곡형 낚시로서 치어가 없는 낚시터입니다.

입질이 들어 오면 무조건 본 입질' 또한" 수심이 깊어 손맛이 짜릿 피아노 소리를 들으실 수 있는 곳입니다.

  

 

 

 

지곡 낚시터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 70번지

 

         대표 전화 : 031-286-4784(조황 문의와 좌대 예약 식사 주문 다 이루어집니다.)

조황과 예약 문의: 010-5547-7480 (사정에 의해 당분간 이 전화는 돼지 않습니다.)

식사 주문과 예약 문의 : 010-7199-7488 

조황과 좌대 예약 문의 : 010-8310-8400                    

 

예약 입금 계좌번호 : 농협 356-0941-6111-33

예금주 : 진광선  

 

좌대 예약금을 입금하셔야 좌대를 미리 비워 놓습니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별빛보다
더욱더
아름다운 것이 낚시인이 머문 자리입니다.
 
 
 밤하늘에 일렁이는 반딧불의 느낌처럼 구름을 타고 흐르는 바람의 느낌처럼 
아늑하고 향기로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용인 지곡 낚시터였으면 좋겠습니다.
  
글/陳南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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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 땅사이에
용인 지곡 낚시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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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카페 분위기의 관리실과 식당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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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님들께서는 이른 새벽부터 달려와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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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곡의 세월속에 가을은 깊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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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셔님들의 낚시 실력이 워낙 뛰어나기 때문에...
조항은 늘 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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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엔드 연습중 
올 겨울에는 플라이 연습 부교를 설ㅊㅣ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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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루어 플라이 하우스 강상구 사장님 오늘도 초보분들을 지도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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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프로님 오늘도 조행기 출조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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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어는 매주 두세차래 방류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수요일과 주말에 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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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하다 보니 난로가 벌써 동원되었습니다.
난로 낚시사랑 붕어도인님께서 기증해 주신것입니다.
기증 난로 총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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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시간이 되면서 
수상 방갈로에도 서서히 조사님ㄲㅔ서 자리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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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는 이미 만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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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붕어 방류 인증샷
지난 주에도 총 3차래 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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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반갑게 인사부터 나누시는 조사님들.
조사님들처럼 아름다운 님들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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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포인트 개척중 
이날 최고의 (살림망 두개) 히트 포인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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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듯 아니 온듯 다녀가시는 단골 조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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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포인트 제가 적극적으로 권해서 자리하셨는데.
4시간만에 메기 20여마리 수확 붕어 낚시하셨다면 살림망 가득 체우셨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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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조과를 올리신 조사님 살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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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조과입니다.
요즘 주말은 몰라도 주중에는 최소 30여수입니다.
조과 걱정 마시고 출조하세요.
그러나 제가 일일이 챙기지 못하고 있음을 양지하여 주세요.

용인 지곡 낚시터에 출조하실 때는 
아래의 군계일학 성제현 사장님의 동영상 (지곡지 편) 을 꼭~참조하세요.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³о◐성제현의 토종붕어 유료터 낚시방법 1.2부◑о³° ``
 
``°³о◐용인 지곡지 편 동영상 보기◑о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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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곡 낚시터에서 국내 최대의(4.000)평 송어장을 준비하고 있기에 아래에서 보시는 것처럼.
시마노컵 송어루어 낚시대회가 치루어지기로 약정을 맺었습니다.
작년에 약속하고도 
지키지 못한 약속 이곳에서는 반듯이 지키겠습니다.

위치 : 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지곡리 70번지(수원IC에서 10분, 용인IC에서 15분 거리),
              신갈 한국민속촌 뒤 지곡리 마을에 위치.
  • 수면적 : 1만 3천평 (수질 1급수)
    좌석 : 연안 좌대 200석, 최신시설 수상좌대 25개동 완비
    • 수심 : 3- 4m
    어종 : 붕어, 잉어, 메기.송어.산천어.베스.
    수원 : 상류 유입
    입어료 : 30,000원 (잡이터)
    송어 입어료 잡이 40,000원 케치&릴리즈 30.000원
    여성과 어린이 20.000원




  • 편의시설 : 주차장, 매점, 식당, 대형족구장, 스크린골프장 운영
  • 특기사항 : 
         
    - 년 중 수위변화 없음 (만수위 유지)
         - 4짜급 토종붕어 대량 방류로 토종붕어의 손맛을 볼 수 있음
         - 깨끗한 수질관리와 수목이 울창함.
         - 계곡속에 위치하여 하루 휴양 코스로 적합함.
         - 신갈, 한국민속촌에서 2분 거리에 위치하여 가족 나들이 코스로 손색이 없음.
              - 지속적인 방류로 안정된 조황유지


  • 조황문의 : 031)286-4784 / 010-7199ㅡ7488
  • 좌대 예약시 입금 계좌 : 농협 356-0941-6111-33(진광선) 

    교통: 서울, 수원,성남, 분당, 수지, 안양 수도권에서 한국민속촌행 직행좌석버스 코스임.

    신갈 한국 민속촌 앞 4차선 도로에서 용인 방향으로 300m 올라오시면 
    좌측 남부CC, SK주유소 맞으편 지곡지 도로 간판을 보고 우회전 하셔서 
    중앙선만타고 직진만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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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선 도로 옆에 설치된 간판이 보이는 곳이 고삼 월향 낚시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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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삼 월향 낚시터
     
        베스 보팅 예약 문의 010-7100-8733
     붕어 전용장 조황 문의 031-673-6399
                  이벤트 문의 010-6358-7671
     

    •  
      





    • 위 치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지곡동 70번지 
    • (서울에서 오실 경우 경부선 신갈 IC 出口) 
    • (서울에서 오실 경우 영동선 용인 IC 出口)
    • 전 화 : 031-286-4784/010-7199-7488 
    • <낚시터 대표 : 이양훈> 
    • 총관 실장및 운영위원 陳南斗 진광선
    • 면 적 : 8.000천여평
    • 수 질 : 1급 수의 청정형 계곡지
    • 어 종 : 통종 붕어 전용터 
    • 잡이터 수상 좌대 입실비및(입어료 30.000원)
    • 수 심 : 평균 수심이 3.5미터 (최고 수심 약 8미터) 
    • 미 끼 : 생새우 아구아텍.찐버거.글루텐.지렁이 대하 연어알 
    • 송어 입어료 : 30.000~40.000원(잡이 릴리츠 병행) 
    • 부대시설 : 휴게실, 식당, 매점, 방가로,얼음 썰매 
     
    시처럼 음악처럼
    사랑의 노래 부르며 깊은 산 깊은 골에서
    하늘을 나르는 새처럼
    낚싯대를 드리우고 싶으실 때는 용인 지곡 낚시터로 오십시오.
     
    ~~물 맑고~~
    수심이 좋으니 찌 올림이 확실합니다.
    그리고 낚여나오는 어종 모두가 깨끗하다는 것입니다.
    제가 잡이터를 고집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습니다.
     
    깨끗한 물에서 자연과 함께 즐기는 낚시를 원하시는 조사님은 언제든지 오십시오.
     가제가 돌 틈 속에서 노닐고 반딧불이 하늘을 나르는 곳입니다.
     비록 재미와 흥미를 위해 이벤트를 진행하지만.
    이곳은 경품 탕이 아닙니다.
    즐기는 낚시 여유로운 낚시를 원하시는 분들만 오십시오.
     
    저희 낚시터를
    찾아주시는 모든 조사님께 
    실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용인 지곡 낚시터 지기
     陳南斗 拜上
      
     부대시설 : 휴게실, 식당, 매점, 수상 좌대
    김치찌개 된장찌개 청국장 
    토종닭 백숙 붂음탕 
    제육볽음
    라면 
    여름철 메뉴
    열무국수.콩 국수
    겨울철 특별 메뉴오뎅.어묵.우동
  • 식사 주문 시간 ;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7시 반까지 주말에는 오후 7시 30분까지 
  • 식사 배달은 하지 않습니다.


     욕심을 
  • 소쿠리에 짐을 가득 담으면 어깨만 무거울 뿐입니다.
    욕심을 내려 놓으시고
    온 듯 아니온 듯 다녀가소서
    글 陳南斗

     *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총 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용인지곡낚시터 
    [2014-11-05 01:29:53]
    [112.168.***.24]         		  
    ♡가슴에 내리는 가을비♡


    내리는 비에는 옷이 젖지만
    쏟아지는 그리움에는 마음이 젖는군요.

    벗을 수도 없고. 말릴 수도 없고.
    비가 내리는 군요.

    내리는 비에 그리움이 젖을까봐
    마음의 우산을 준비했습니다.

    보고 싶은 그대여.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날은
    그대 찾아 나섭니다

    그립다 못해 내 마음에도
    주룩주룩 비가 내립니다.

    비 내리는 날은 하늘이 어둡습니다.
    그러나 마음을 열면 맑은 하늘이 보입니다.

    그 하늘 당신이니까요.
    빗물에 하루를 지우고 그 자리에
    그대 생각 넣을 수 있어
    비 오는 날 저녁을 좋아합니다.

    그리움 담고사는 나는 늦은 밤인데도
    정신이 더 맑아지는 것을 보면 그대 생각이
    비처럼내 마음을 씻어주고 있나 봅니다.

    비가 내립니다.
    내 마음에 빗물을 담아 촉촉한 가슴이
    되면 꽃씨를 뿌리렵니다.

    그 꽃씨 당신입니다.
    비가 오면 우산으로 그리움을 가리고
    바람 불 때면 가슴으로 당신을 덮습니다.

    비가 내립니다.
    빗줄기 이어 매고 그네 타듯 출렁이는
    그리움 창밖을 보며
    그대 생각하는 아침입니다.

    내리는 비는 우산으로 가릴 수 있지만
    쏟아지는 그리움은 막을 수가 없군요
    폭우로 쏟아지니까요.

    young gun 
    [2014-11-05 07:05:10]
    [61.75.***.158]         		  
    며칠사이에 많은일을 겪으셨네요.
    안타깝습니다.
    아드님이 아직 낚시터 운영하기에 너무 여린성격을 지닌것 같네요
    꽤 충격을 받은것 같은데..
    빨리 마음 가다듬고 복귀하길 마음속으로나마 빕니다.


    올해 사장님 인수하시고 동호회 회원들과 4번 출조해서 한번은 낱 마리
    세번은 만족할많큼의 조과(조사님들 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울 회원들기준으론 30마리이상)는 올렸습니다.
    뭐 양어장 낚시만 다니니깐 토종이면 어떻고 짜장이면 어떻고 찌만 잘 올려주면 만족합니다.

    이번주 주말에 20-1번좌대 붕가회원님들과 들어갑니다.
    전 다른곳으로 가자고 했는데 한 회원분이 자꾸 우겨서(여기와야 기본 마릿수 잡았다고 딴곳에서는 맨날 꽝)







    -------------------------------------------------
    [용인지곡낚시터-2014/11/5 8:14]
    young gun님 반갑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모두 제 불찰입니다.

    비구름바람 
    [2014-11-05 09:32:49]
    [14.40.***.130]         		  
    오랜시간 사업을 하신 경험으로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으시겠지만,
    요즘 시대에 맞춰 가셔야겠지요.
    말 한마디 글 한구절 조심 조심 해야 살 수 있는 세상이네요.
    조금만 자존심 버리고 운영 하심이 어떨지 감히 주저리고 갑니다.
    아드님의 안전한 귀가 바라며 사업 번창 하십시요.
    -------------------------------------------------
    [용인지곡낚시터-2014/11/5 10:8]
    비구름바람님 반갑습니다.
    그렇습니다.
    시대를 거스르면 본인만 손해겠지요.
    그러나 저 개인 글을 쓰는 사람입니다.
    정확한 팩트로 말하고 싶기에...늘 말썽입이다...!!
    그러나 지금은 패닉상태 멘봉의 상태 귀가 있어도 듣지를 못하고 눈이 있어도 보지를 못합니다.
    이해를 구합니다.^^*

    붕가나라 
    [2014-11-05 10:09:29]
    [112.219.***.234]         		  
    참 안좋은 소식을 접하고 놀랐습니다.
    갈때마다 방갑게 안내해주던 아드님이셨는데...
    조속히 몸성히 귀환하시길 기원합니다.
    힘내세요 사장님 !!!
    -------------------------------------------------
    [용인지곡낚시터-2014/11/5 10:13]
    붕가나라님 반갑습니다.
    매일 눈물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대부분 그러십니다.
    나이가 있는데..돌아오겠지요..라고..!!
    허나 경찰이 행방 추적이 안 되니 주변의 산을 모두 뒤졌는데도 오리무중입니다.
    제가 돈을 벌어 뭘하겠어요.

    우리 모두 자식을 키우잖아요.
    지금은 패닉 멘봉의 상태입니다.

    붕가나라님 이런 제 마음을 이해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세상 
    [2014-11-05 11:37:21]
    [223.62.***.119]         		  
    지기님!
    오랜만에 들리어 글을보니 큰 아픔을 겪으시구 계시는군요
    자제분 좀 쉬었다 무사 귀환 하리라 믿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들리어 안좋은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지기님!
    그러나 술은 자재하시구요
    건강히 잘 돌아 오리라 믿습니다
    신의 은총이 함깨하기를 기원합니다

    물만봐도 
    [2014-11-05 11:53:41]
    [118.34.***.200]         		  
    "재미있어요?" "잘 모르겠어요" 라는 대답엔 왠지 수심이 가득했습니다.
    그게 지난 번 아드님과 나눈 대화입니다.

    너무 힘 들었나 봅니다. 그럴 수 밖에요,
    시설 새로하랴, 이건 저것 챙기랴, 그래도 손님들 불평은 끊이지 않으니 마음 여린 아드님은 얼마나 힘이 들었겠어요.

    남들은 모든 게 쉽게 보이고, 알록달록 아름답게만 보여 시기하고 질투하지만
    정녕 본인은 헤아릴 수 없는 많은 고통을 감내하고 있었던 게지요.

    우린 저리 아름다운 단풍만 볼뿐이지,
    모진 비바람을 견뎌 낸 고통은 보지를 않지요.

    그게 인생사 인것 같네요.
    힘 내시고, 용기 잃지 마세요.

    아드님도 곧 돌아 올 겁니다.
    에이, 막걸리라도 한잔 해야겠네요.

    용인지곡낚시터 
    [2014-11-05 14:35:36]
    [112.168.***.24]         		  
    한세상님 물만봐도님 두 분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물만봐도님께는 죄송하지만.든든한 술 친구이니까요.

    참 힘드네요.
    저 개인적으로 사업이 힘들고 어려워도 이렇게 마음고생한 적 없는데 말이죠.!
    부도가 나도 너털웃음으로 대처했던 대범했던 사내가 이렇게 매일 울고 있습니다.

    두 분의 댓글 보고 많은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힘든데..어찌 소식이 없는지.

    오늘 격려의 전화도 많이 받았습니다만.
    아침에 일어나 소주 한 병마시고 골방에 처박혀 잠자다 일어났습니다.

    또 오늘 일 엉망이네요.
    모처럼 정말 모처럼 트롯트 음악에 취해 봅니다.

    한세상 
    [2014-11-05 14:51:40]
    [223.62.***.15]         		  
    지기님!
    사업이야 말아 먹어도
    툭 툭 털고 일어서면 된다 해도 자식은 그와는 차원이 다른것이니까요
    지기님께서ᆢ그러시면 사모님께서는 어찌 버티겠습니까
    술마셔 해결 될 사안이면 밤세워서라도 마시겠지만
    그런것이 아니기에 술을 절제 하시고 마음 가짐을 다 잡어셔야 사모님께 힘이
    될듯 합니다 전화 드리고 싶어도 전화한들 마음만 더 심란할듯 해서ᆢ글로
    대신합니다 술은 절주하시고 기운 내시고 꼭 돌아 올것입니다
    -------------------------------------------------
    [용인지곡낚시터-2014/11/5 14:53]
    한세상님 다시 댓글 남겨 주셨네요.
    이러면 안 된다 안 된다 하면서 잊으려니 고통스러우니 술에 의존합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가슴만 아파오고 아파지니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있답니다.

    나약하고 나약한 인간인가 봅니다.

    용인지곡낚시터 
    [2014-11-05 15:00:02]
    [112.168.***.24]         		  
    잊을 수 없는 얼굴 하나

    잊으려고, 잊어보려고
    몸부림을 쳐봐도
    뇌리엔 온통
    너의 얼굴만 스쳐 지나가고
    내 마음은 어느새
    너의 이름을 쓰고 있다

    지우려고 애를 써도
    지워지지 않는
    너의 모습만 아른거리고
    잘있겠지리라고 생각하고
    생각하지만.
    자꾸만 내 마음은
    너를 향해 가고 있다

    안되는 줄 알면서
    이러는 내가 너무 미워
    이러는 내가 너무 싫어
    자꾸만, 자꾸만
    눈물이 나는 걸 어떻하니
    자꾸만, 자꾸만
    생각이 나는 걸 어떻하니

    배프로 
    [2014-11-05 17:32:50]
    [121.168.***.78]         		  
    안타가워서 몆자 적어봅니다
    그동안 바빠서 출조을 못하고 조화정보를보니 참으로 가슴이 아프네요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세로운 모습으로 돌아 올겁니다
    출조때마다 어린친구가 친절이 큰일을 하는구나하고 마음속으로 생각했는데?????????????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올겁니다 용기읽지마세요
    무사귀환을 빌며 안산 배조사.
    -------------------------------------------------
    [용인지곡낚시터-2014/11/5 18:17]
    배프로님 그동안 건강하게 잘~지내셨겠죠.?
    여런분들의 격려에 힘을 얻어봅니다.
    모든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서준규빈하윤이 아빠 
    [2014-11-05 18:19:54]
    [61.255.***.185]         		  
    정말이지 마음이 아려오고 안타까운 소식이내요~~
    지곡지에 갈때마다 울 서준이 규빈이 하윤이를 정말 흐뭇하고 반갑게 맞이 해주며 밝게 웃는 모습이 선명한데~
    착하신 아드님이기에 아무런 무탈없이 건강하게 두분곁으로 웃으며 돌아올겁니다~
    그러니 사장님 사모님 두분 모두 희망과 더불어 건강잃지 마시길 바랍니다~~~
    -------------------------------------------------
    [용인지곡낚시터-2014/11/5 18:21]
    서준규빈하윤이 아빠 님 반갑습니다.
    우리 아들 얼굴이 눈에 아른거리는데 소식이 없네요.
    건강하게 돌아 오리라 믿습니다.
    믿어야지요,
    그리고 또" 믿어야지요.
    서준규빈하윤이 아빠 님 감사합니다.

    하갱 
    [2014-11-05 21:39:32]
    [203.226.***.90]         		  
    아들과 야영할때마다 잘생긴 아드님와서 방긋웃고 잘나오는 자리 쉭~ 이야기해주고. 우리아들이

    하갱 
    [2014-11-05 21:44:16]
    [203.226.***.90]         		  
    검정고양이좋아했는데 없어 졌을때 같이 슬퍼하고. 텐트자리도 봐주고. 친근한 아드님. 이제 어디에 있든 돌아오세요
    -------------------------------------------------
    [용인지곡낚시터-2014/11/6 6:17]
    하갱님 그동안 제가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잘~되라고 조언해 주신 깊은 뜻 감사드립니다.

    ekskRk 
    [2014-11-05 22:44:35]
    [175.119.***.105]         		  
    그래서아드님이전화를안받았네요
    이러쿵저러쿵 떠들었던건 좀더발전적이자구 했던애기구요
    별일있겠어요 ..어찌부모맘을 알겠읍니까
    별일없었단듯이 조만간 좋은소식 있을겁니다
    그동안 잘추스리시고 건강 잘챙기세요
    -------------------------------------------------
    [용인지곡낚시터-2014/11/6 6:19]
    ekskRk님 감사합니다.
    어찌 그걸 모르겠습니까마는
    지난 보름 동안 제가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서운한 감정 훌훌 털어버려 주세요.
    저는 아직 패닉상태에서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매미 
    [2014-11-05 23:08:11]
    [180.71.***.222]         		  
    아드님을 본적은없지만 가슴이 아려오내요
    저도 큰놈이 그런적이있어 그 심정 알수있지만
    무슨 말을들으신다 해도 위로가 돼진 않겠지만
    힘내시고 술조금드시고 시간이지나면 아드님도
    마음다잡고 지금보다 더 성숙한모습으로 돌아올거라
    믿으시고 힘내세요

    -------------------------------------------------
    [용인지곡낚시터-2014/11/6 6:23]
    매미님 반갑습니다.
    귀국 하셨나요.??
    우리 아들 나이가 33세입니다.
    사춘기가 아니기 때문에 더 걱정이랍니다.
    사모님과 아들이 하는 사업 번창하고 있겠죠.?
    귀국 하셨으면 한 번 들려주세요.
    얼굴이라 봽게요.^^*

    별빛사냥 
    [2014-11-06 14:00:18]
    [220.90.***.138]         		  
    참으로 안타깝군요..아드님이 제아들녀석과 동갑인데..사장님입장에 서 생각해보면 가슴이 철렁거리고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귀가있어도 들리지않고 눈이 있어도 보이지않을거같고 밥이 넘어가지도 않을거같군요..
    자식 키우는 같은애비로서 억장이 무너질거같은 지금의 그심정..무어라 위로의말씀을 드리기가어렵군요
    빠른시간내에 좋은소식있기를 간곡히 빌어봅니다..

    -------------------------------------------------
    [용인지곡낚시터-2014/11/6 14:10]
    별빛사냥님 반갑습니다.
    우리는 ..자식을 키우는 부모입니다.
    우리 선인..우리 부모님이 늘 그러셨잖아요.
    니가 커보아라..그..아픈 마음이야 어찌했든..내자식입니다.

    밤이면 밤마다 악몽이고 바람소리에도 깜짝깜짝 놀래서 깹니다.
    그것이 부모의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새벽에 일어나서 인터냇 .(아들 소식을 기다리며).검색하니.제마음과는 다른 글...대처를 못했습니다.
    그.또한" 모두가 제 잘 못입니다.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육심나이에 다시 태어나겠습니다.

    빠삐 
    [2014-11-10 17:39:47]
    [121.168.***.62]         		  
    7일 금요일 낚시갔을때 표정이 안좋으셔서 무슨일이있나 생각했습니다.
    넘걱정하지마시고 좋은소식있을 겁니다
    힘내시고 몸건강챙기세요
    그날 낚시간 일성사떡밥 유부장 입니다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때구리02 
    [2014-11-11 16:20:57]
    [124.80.***.200]         		  
    사장님 안녕하세요

    지난 번 글에 너무나도 많은 댓글이 달려서 눈팅만 했었는데 오늘에서야

    소식을 접합니다. 너무나 상심이 크시겠습니다.

    저보다 한살 형님 이신데 참 인상 좋으시고 따듯하셨는데 어떤 말이 위로가 되겠습니까?ㅠ

    사장님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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