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민 유료낚시터 > 【 어려움 많은 유료터들,,,어떻게 극복하나? 】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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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민
작성일 : 2001-09-22 12:49:24 / 일반터       

제목 l 오현민 유료낚시터 > 【 어려움 많은 유료터들,,,어떻게 극복하나? 】 : 낚시사랑

안녕하세요. !!


벌써 한해도 기울어가고 2001년의 추석도 몇일남지 않았네요.


낚시를 늘 사랑하시는 조사님들께는 걱정반 설레임반의


추석맞이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몇일전부터 수입산 붕어가 규제를 당하기 시작하면서 전국 유료터의 어려움이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이식승인"에관한 내용이기도 합니다.


참 우리나라 행정도그렇고,모든 각처의 부서또한 부조리와 부패가 많듯이...지금이 그러하네요.


이제까지 아무런 문제없었던 수입붕어, 그에 대한 규제....


국내산 어종 축양자들이 자신들의 국내산을 소화시키기위해


이식승인을 빌미삼아,,"검역?" 정말이지 웃기기 그지없네요.


자신들의어종을 유통시키리면 단가를 맞추어 내어놓아야 하는데


그저 자신들의 이득만을위해 낚시인들의 주머니를 털라니,,,


더 웃기는것은 오직 국내산은 검역이 없다는거죠.


현재 식용으로 수입되는 수입붕어,,


어차피 식용으로 들여오는데 낚시터에 방류해서 잡아먹는것이나,


그냥 식용으로 식당에서 요리되어 나오는것이나 무슨차이가 있는것인지...


저희 유료터를 경영하는 경영자들도 국내산으로 유료터를 운영하면 정말 좋죠.


하지만, 제 생각에 국내산을 유료터에 방류하여 유료터를 운영하려면,


아마도 입어료가 족히 5만원은 받아야 유료터 유지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지금 수입산도 그나마 수입규제로 인해 단가가 오르고있는 실정,


이것이모두 국내산 어종을 축양하는 사람들에 의해 그렇게 되는것입니다.


물론, 국내산을 우리가 소화해 주면 좋겠지요.


그것이 " 공생 공존 " 우리경제를 튼튼하게 만드는 일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현실감이 없는 가격차이로 유통은 어렵습니다.


결국 입어료를 올려야 한다는 결론인데..


찬성하시는분 과연 몇분이나 나올는지요..아마 한사람도 없을겁니다.


더구나 그렇게되면 즐기는 차원에서 무조건 본전은 뽑아야한다는 차원..?


아마도 뒤죽박죽 유료터가 되고말거라 생각합니다.


이제 막 낚시문화가 정착하려는 이 시점에서 이런 난관은 시련이기 이전에


돈으로 환산하려는 일부 몰지각한, 낚시에대해서는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 의해 농락당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뜩이나 어려운경제, 실업난으로 모든 사람들이 어려운 시기에


그나마 적은 비용으로 스트레스를 풀수있는 유료터가


지금 이런 터무니 없는 이득분의 관계에 얽혀 몸살을 앓아야 하다니요.


이런 난관을 극복하는데 좋은 방법은 없겠는지요?


낚시를 20년동안을 즐기며 행해왔는데,,그래서 낚시인들을 위해


돈을 앞세우기 이전에 낚시인들에 마음을 감안해 그 터를 자유로히 하겠다는 저희 유료터들의 희망은,,


이제 곧 이식승인 이라는 돌덩이에 걸려 무너지기 일보직전입니다.


부자라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국내산 어종자들이 말입니다.


이젠 다시 무료터(노지)를 찾아 다녀야 하는가 봅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이것 저것 신경쓰지 않으려면 말이죠.


낚시를 사랑하는 조사님들...


저희 유료터는 요금을 올리거나 고기값을 올리거나 그리 큰 타격은 없습니다.


그건 어떤 수준에 다다르면 다시 낚시를 한다는거니까요.


하지만, 생활에 부담이 되어가면서 까지 낚시를 즐길 사람들이 얼마나 될가요?


국내산 축양자들은 아직 그것을 생각하지 못한 모양입니다.


유일한 방법은 국내산을 소화시키되, 그 단가를 맞추어야하고,


그렇지 않으면 우리 낚시인들이 한꺼번에 탄원서를 올리는수 밖에요.


요금이 오르던 말던 귀찮다는 생각을 하시기 이전에,


현실적으로 가장 저렴한 가운데 가장 많은즐거움을 느끼기 위해서는 조금의 노력은 중요합니다.


우리 낚시인들은 조롱되면 안되겠죠.


적어도 낚시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그 축양자나 우리 유료터가 존재한다는것을 알아야합니다.


함께 공존하는 세상,,함게 즐거움을 누릴수있는 세상,,


그것을 가꾸는데는 그만큼의 노력이 중요하겠지만,


너무 큰욕심을 부리는 그들로 인해 지금은 커다란 난관에 부딪혀있습니다.


어려움 많은 유료터 = 낚시인,,,모두가 이젠 깊이 생각해야할때라 생각합니다.


즐거운 놀이에 그만한 댓가라..? 절대적으로 이런것은 없어야합니다.


누가 조금만 잘되면 그걸 못볼새라 같은 업종만을 고집하려는 현 실태...


이런 비 인간적인 행동들은 이제 없어져야만 서로가 잘되리라 생각합니다.


좁은 생각,, 무리하고 건방진 어조도 있었지만,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주십시요.


우리 낚시인들이 걱정없이 낚시를 즐기기위해서는


지금 이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대처해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복잡한 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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