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용설지입니다.
너무나도 따스한 용설지의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바람도 없이 너무나도 잔잔한 호수의 모습이 마치 투명한 유리를 연상케 하네요.
산도 점차 푸릇푸릇해 지고 있습니다.
설동상류 공연장 앞쪽에 잔교를 이동시켜 놓았습니다.
붕어들이 드디어 상류쪽에 붙기 시작했네요. 현재 시간 모습입니다.
곧 있으면 대산란을 하겠네요 
붕어잡이터 조황도 지난주보다 더욱 살아나고 있습니다.
오전 8시에 오신 조사님 연신 낚아내고 있습니다.
오전 8시부터 9시까지의 조과
마찬가지로 오전 8시에 오셔서 오전 9시까지의 조과
조황을 더욱 끌어 올리기 위해 붕어잡이터에 대방류!!
언젠가는 쏟아지겠죠?
따스한 봄날씨 주말에 용설지로 놀러오세요 ^^
031-675-7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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